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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Thailand inve 1 266 2007-01-03 00:07:24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2007년 세계 특집판 생각할 수 없는 것을 계획해야 할 시간북한 붕괴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 중국 등 북한 주변국들이 2007년 북한 붕괴에 대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인이 만인을 향한 투쟁의 도구로 개인의 핵무기보유를 촉발시키는 지구촌의 공적1호 김정일이 멸망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마치 아돌프 히틀러나 후세인, 차우세스크 아니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이나 박정희의 유신체제가 붕괴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보다 더 큰 착각이다!

집안의 중대사인 결혼날짜나 이삿날을 미리 정하고 하듯, 5천년 한민족의 역사적 대사인 통일대한의 개국일, 겨레가 하나가 되는 한나라의 탄생일, 통일절도 마땅히 미리 정하고 남북자유총선거를 대비해야 할 절박한 때다. 2007년 12월 20일, 대선 전에 김정일 정권이 멸망하면 모든 것이 다 변해버린다. 한반도 적화통일대통령 김정일 만들기에 나선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은 공멸할 것이며, 통일에 대한 확고한 소신도 비전도 없이 2007년 대선 승리 떡을 눈앞에 둔 것처럼 서로 김칫국을 먼저 마시는 한나라당은 그 이름값도 못하고 해체될 것이다.

김정일의 죽음과 북한정권 붕괴를 대비해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남북의 겨레가 하나 되는 통일절 날짜를 정하는 일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김정일 사망과 북한정권 붕괴에 따른 비상대책조치로 남북자유총선거 국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엔감시 하에 남북한 자유총선거실시를 실시함에 차질이 없도록 지금부터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함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아울러 통일대한민국 초대 통일대통령으로 하여금 4월22일 지구의 날을 통일대한민국 개국일로 선포하고 장차 이날을 냉전이데올로기의 진정한 종말을 기념하는 축제일로서 월드컵이나 올림픽, 크리스마스를 능가하는 전 세계인의 경축일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연설문을 유엔총회에서 낭독할 수 있도록 일정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바란다!

꿈★은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남~북총선!!!!! 남~북통일!!!!!

김정일이 사라진 통일조국 창건일! 겨레가 하나되는 그 날!
삼일절*광복절=통일절을 4.22좋은 온 누리 평화의 날로!!!!!
http://blog.naver.com/myto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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