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벗기면 이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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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년이 밝았습니다. 승냥이 김정일에게 길들여진 돼지들이 꿀꿀거립니다. 정초부터 그 돼지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통일돼지부터 잡아야 합니다. 전직통일돼지가 김정일 승냥이를 만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돼지는 잡혀먹는 것입니다. 남한경제를 살 찐 돼지로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웃기는 눈빛입니다. 승냥이가 그런 눈빛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승냥이는 핵 이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짖을 때는 서울 불바다 불바다라고 외치는데 이제부터는 핵 공갈 핵 공갈 한답니다. 진상을 하되 김정일 수령독재를 그 체제를 다 먹여 살리는 진상을 할 것이랍니다. 아마도 통일부는 김정일 수랏상을 받드는 부서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정해년이 밝아 왔습니다. 김정일 돼지들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 돼지들은 김정일에게 길들여진 돼지들이었습니다. 그들도 결국은 승냥이에게 잡혀 먹겠지만... 지금은 최선을 다해 김정일 수랏상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승냥이들을 잡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승냥이가 쓴 탈을 벗기면 승냥이를 잡기에 아주 수월하답니다. 양의 탈을 쓴, 평화의 탈을 쓴 승냥이를 잡는 사냥은 아주 쉬웠습니다. 그 탈을 벗기면 되기 때문입니다.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위기의 국가위해 기도하실분은 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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