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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구국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36 2007-01-04 15:11:06
1.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 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사람이 부지런하다는 말의 定義는 이렇게 내려야 된다고 본다. 최고의 지혜를 최고의 가치를 찾기에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돼지갑부에 관한 기사를 조선일보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 돼지갑부는 두 마디로 요약되는 말을 한다. 하나는 돼지에 대한 정성과 또 하나는 돼지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精誠과 智識이다. 그는 돼지사육으로 큰 돈을 벌었다. 그만큼 손이 부지런하다는 뜻이다. 돼지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더 많이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노력을 기우린 결과로 그런 성공을 얻게 된 것으로 본다.

2. 그런 노하우를 축적하기까지 비상한 노력을 했을 것이다. 정성을 쏟는 다는 것은 나름대로의 일에 사랑을 쏟았다는 일이고 사랑을 쏟았다는 일은 [돼지와 성장] [돼지와 사육] [돼지와 관리] [돼지와 시장성] [돼지와 상품성] [돼지와 유통성] [돼지지기의 인적 조직성] [돼지지기의 효율적 관리 및 시너지 발생 성] 등이 어느 경지에 이르렀다는 말이다. 그런 경지에 도달을 하면 應用의 눈빛이 생겨 마음대로 관리해 갈수 있는 마인드가 형성된다고 본다. 요즘에 일본에서는 누에를 통하여 암을 죽이는 新物質 개발에 열고 정성을 쏟고 있다고 한다. 어디든지 세계최고의 기술을 갖기 위하여 노력하는 곳이 손이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3. 그런 손으로 모든 부분에 노하우를 알아 간다는 것은 과정을 통과한 후 富貴를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이 아시아에서는 7등에 났다고 한다. 올 성장률이 아시아에서 최하위 대만 그 위라고 한다.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낮은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JP모건과 모건스텐리, UBS 등 10개 해외 투자은행(IB)이 추정한 2007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 평균이 4.3%로 아시아 지역 8개 나라 가운데 대만(3.9%)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런 보도를 보면서 느낀 것은, 그것이 바로 게으른 것이라고는 하는 것이다.

4. 사실 얼마든지 가능한데도, 최고가 되려고 하는 것을 포기한 자들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본다. [이들 해외 투자은행은 올해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각각 9.3%와 6.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 싱가포르 (5.4%), 말레이시아(5.4%), 필리핀(5.3%), 홍콩(4.8%), 태국(4.5%)등의 성장률 전망치도 우리보다 높았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경제성장률이 낮은 것은 세계최고를 만들기로 하는 투자가 중단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정보화 시대에 최고의 정보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참으로 刻苦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노력이 없이 일자리를 戰戰兢兢하는 청년들을 바라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볼 수 없게 한다.

5. 우리가 보건대 아이들을 유치원 때부터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는 人品과 方法을 일깨워 줘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은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대학교도 최고의 대학에 목표를 두고 있다. 사람 하나하나가 소중한 人的資産이다. 그것이 바로 경제 주체로서의 민주화이다. 그들 하나하나에게 무한이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주어져 있어야 한다. 유치원시절부터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는 성품경제학의 경제적 일군品性으로 길러져야 한다. 그 개체가 어느 분야로 인생의 승부수를 던지든지 그 분야에 세계최고가 되려고 하는 목표의식이 그 마음 바닥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그런 경쟁력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로 만들어 가야 한다.

6. 하지만 부모에게 타 쓰는 버릇, 곧 수렵문화권에 묶어 둔 것이다. 때문에 자기들의 필요를 만들어 내는 습성이 없게 된 것이다. 그런 것 저런 것 없이 대학을 나와 그때부터 성품경제학을 인식하고 국제경쟁력의 필요성을 생각하며 달려간다면 그것은 늦어버린 것이다. 부모에게 매달려 사는 狩獵文化圈의 아이들이 세계경쟁력을 만들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애국의 현장에도 그런 것이 여실히 보여 진다. 아이들은 평안히 부모가 만들어 준 것을 먹으려고 만 한다. 땀 흘려 애국 현장에서 자기들의 미래를 열어 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것을, 狩獵文化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7. 땀 흘려 사는 것을 가르치지 아니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이라도 우리는 결심하고 衆智를 모아야 한다.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인적 자산을 세계최고로 뻗어나가게 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김정일을 극복해내는 세계최고의 지도자 群과 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세계최고로 이끌어 올려줄 지도자群이 필요하다. 豪言壯談하는 사람 말고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겉 사람의 멀쩡한 외모를 중시여기는 것이 아닌 그 속에 갖춰진 전문적 모든 능력을 갖춘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기회주의자들이 나서는 것을 보게 된다.

8. 지금 대한민국은 우선 급한 대로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을 절대적 목표로 삼고 있다. 하지만 과연 어떤 지도자의 손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날 것인가? 한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다면 그런 전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 지도 체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集團指導體制나 개인이나 간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지혜를 부지런히 추구하는 자만이 반드시 구국의 지도자로 그 빛을 발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은 그들의 손에 의하여 救命 될 것으로 확신한다. [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라고 하는 지혜의 말씀을 따라 세계 최고가 되는 나라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애국, 구국도 행동으로 하여야 한다고 본다.

9.[1.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을 넘어 一流국가로 가야 합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을 無力化시켜야 합니다. 3. 국군통수권자에 의한 反軍-反美-親北선동을 응징하여 국군을 보호해야 합니다. 4. 만악의 根源인 6.15 반역문서를 폐기하고 김정일과 맞설 수 있는 지도자를 뽑아 從金세력을 청산해야 합니다. 5. 군, 국정원, 검찰, 경찰은 헌법의 명령을 받들어 국가 반역자들을 잡아들여야 합니다. 6. 북한 간첩망이 침투한 민노당과 젊은 세대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전교조 해산운동을 벌입시다.7. 남북한 좌파정권의 나팔수가 된 ‘국민의 敵’ KBS 시청료를 내지 맙시다. 8. 납세자와 생활인이 수구좌파종식을 위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9. 국민각성으로 좌경화 흐름을 중단시킵시다. 10. 진정한 나라 사랑은 손발과 지갑으로 표현됩니다.]행동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국민행동본부의 말씀을, 명령을 구체화하 하는 행동이 필요할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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