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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김정일을 극복해야 한다.(2)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22 2007-01-07 17:10:37
1. 한국의 양심이 살아있는 성도들은 대답을 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의 신정체제가 기독교와 결합할 수 있는 것인가를 대답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을 신으로 떠받들고 있고 그의 악마적 통치를 내재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기독교인가를 답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의 살아있는 권력 앞에 굴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짓인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이제는 성도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근본적으로 김정일을 거부한다. 하나님의 빛은 악마의 어둠과 근본적으로 거부하게 되어 있다. 함에도 기독교 안에 있는 혹자들이 악마의 자식 김정일과 聯合하려고 앞장서고 있고 野合하고 있다. 이 자들이 사이비라고 하는 것이다.

2. 참된 성도는 김정일과 연합 야합하려는 목사들을 거부한다. 그들은 타락한 별들이요 예수를 배도한 배도 자들이다.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는 이제 분명하게 선긋기를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은 자유대한민국 헌법과 함께 하시고 자유대한 민국과 함께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300만 명을 죽이고 북한 전 주민을 닭장에 가두고 혹독한 인권탄압과 인간이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박탈한 김정일을 추종하는 자들과 연합하는 자들과 야합하는 자들 모두다 악마의 새끼 들이다. 예수는 결코 어둠이며 악마의 자식들 편에 서 계시지 않으신다. 그 반대편에 서계신다.

3. 그런 사실을 참된 크리스찬들은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다. 이제 그 크리스찬들이 결집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엘리야와 함께하는 7000명의 산 순교자들이 이제는 하나같이 결집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결집을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악마의 새끼들의 손에서 건져내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과 함께하고 김대중을 따라 김정일과 야합하려는 자는 적그리스도요 악마의 새끼들이다. 背道者들이다. 때문에 예수의 크리스찬들은 자유대한민국 헌법과 함께하고 수호하고 준행하는 자리에 있게 된다. 신정체제 수령독재는 예수교회를 철저하게 파괴시켰다. 이는 스스로 예수의 敵임을 선포하는 짓이다.

4. 바로 이것을 예수와 함께 하는 자들은 명심해야 한다고 본다. 저 배도 자들 곧 악마의 새끼들이 김정일의 주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 한다면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어야 하고 당연히 소리쳐야 할 것이다. 투쟁해야 할 것이다. 그들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을 구해내고자 결집하지 않는 자들은 기회주의자들이다. 그들 역시 김정일 아류에 속한다. 우리는 예수와 함께하는 자유대한민국과 함께하는 예수! 그 예수와 함께하는 기독교만이 참 기독교임을 천명한다. 예수에게 속한 자들은 결코 김정일을 추종하지 않는다. 예수에게 속한 자들은 김정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야합하지 않는다.

5. 이제 기독교도는 자기 노선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런 노선에 따라 헤쳐 모여 질 때가 왔다고 본다. 각 교회 목사님들은 親 김정일인가 反 김정일인 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각 교회 교인들은 親 김정일인가 反 김정일인 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본다. 反 김정일편에 선 목사들은 결집해야 한다고 본다. 反김정일편에 선 장로들은 결집해야 한다. 反김정일 편에 선 안수 집사들은 결집해야 한다. 反 김정일편에 선 권사들은 결집해야 한다. 反 김정일편에선 교사들은 결집해야 한다. 反 김일편에선 전도사들은 결집해야 한다. 정통보수교단의 親김정일 계열을 배교자로 몰아 출교시켜야 한다고 본다. 사이비로 몰아 분리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아주 큰 문제가 된다.

6.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배도자, 배신자, 배교자 등 사이비들을 품고 자유대한 민국을 지킬 수 없다.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교회의 문을 닫아야 한다. 김정일은 예전에도 교회를 파괴했고 지금도 그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하다. 자유대한민국이 없으면 교회는 무너져 버리고 만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회들은 일어나 눈에 불을 켜고 배도자 배교자들을 分離시켜야 한다고 본다. 뜻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고 예수 편에 서서 예수를 위하여 싸우자고 결집해야 한다고 본다.

7. 역사는 침묵하는 자를 악한 자라고 책망하고 있다. 지금 싸우지 않으면 싸울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모두 결집하여 예수 편에 서자. 우리 모두가 비느하스의 短槍을 들고 김정일과 함께 연합하려는 목사들 야합하려고 하는 목사들을 가려내어 斷罪하자. 예수 편에 서는 성도여! 모두 일어서서 총궐기하자. 우리 몸에서 김정일이를 털어버리자. 김정일과 연합 야합하려드는 자도 털어버리자.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사역임을 銘心해야 한다고 본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뿌려 지켜준 기독교의 자유를 송두리 채로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는 자들이 창궐하고 있다. 그들이 여기저기서 교권을 잡고 정통보수를 옷 입고 소리치고 있다. 그들은 성령의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

8. 그들은 김정일의 사람이지 예수의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이를 보고도 침묵하고 있다면 참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라는 말씀을 의지하고 그들을 뿌리치자. 하여 나라를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입에서 어린양들을 지켜내자. 하여 세계선교하는 제사장의 국가로 하나님께 드리는 계기를 삼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자.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힘으로 적을 制壓하자. 일어나라 빛의 사자들이여, 우리가 함께 하여 배도자들을 膺懲하자.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임을 천명하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김정일은 우리의 밥이다. 여호수아갈렙의 신앙을 본받아 일어나 싸워서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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