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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에게 등불을 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5 2007-01-08 23:13:19
1. [스스로 부한 체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虛虛實實이라는 술책을 제대로 잘 발휘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處世를 삼는 것을 보게 된다. 처세란 것은 성경에서는 出入이라는 말로 표현된다. 세상에 나가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허허실실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살아 온 세월만큼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지나치면 속임수가 되고 모자라면 당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過猶不及이라는 말에 신경을 써가며 그 균형을 조절해야 하는 능숙한 허허실실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고 본다.

2. 대한민국의 政府의 허허실실은 무엇일까? 대國民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대中國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대 러시아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대美國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대日本 허허실실은 무엇인가? 대北관계의 허허실실은 무엇인가? 그 허허실실 속에서 수많은 言語가 나오게 되고 그 나오는 언어에 허허실실 속으로 빠뜨리는 것과 그 안에 가둬 놓고 많은 것을 얻어 내는 기법들이 있을 것이다. 이는 국가들이 뒤안길에서 수많은 첩보전쟁을 유발하는 것이고 그런 허허실실에 속지 않고 逆 허허실실을 하여 상대국을 자국이 유리하도록 마인드 한다면 그 또한 허허실실일 것이다.

3. 盧정권이 지금 누구를 밀어 다음 대선에서 이기게 하려는 지 그 허허실실이 분명치가 않다. 북한 김정일이가 대한민국의 선거판을 휘저을 듯이 말하고 있고 깊이 개입을 할 뜻을 밝히고 있고 하는 그 속에 들어 있는 허허실실은 무엇일까?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으려는 의도적 발언에 핵전불사를 말까지 하는 것으로 보아서, 한나라당을 逆發想的으로 밀어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또한 허허실실일까? 한나라당의 허허실실은 무엇일까? 각 후보들이 지금 서로 싸우는데, 그중에 두 빅이 나왔다고 한다. 이모후보와 박모 후보의 간의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대국민에게 주는 허허실실은 무엇일까?

4. 국본의 서정갑님의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조갑제님의 허허실실은 무엇이고 지만원님의 허허실실은 무엇인가? 김상철님의 허허실실은 무엇인가? 나름대로 허허실실이 없으면 어찌 이 허허실실 판에서 敵을 이기고 구국을 해 낼 수가 있을 것인가? 모든 말들이 모든 표현들이 모든 연출들이 다 허허실실에서 나오는 것이고, 또 그런저런 책략 들이 허허실실 속에서 나오고 허허실실로 나타나고 있다면 지금의 내용들은 과연 무엇일까? 모든 허허실실을 꿰뚫고 있는 자가 있다면 현재의 모든 정세가 그 사람 손바닥에 손금처럼 보이는 것일 것이다. 그런 것을 알기 위해 연구하는 연구소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5. 없다면 그것도 허허실실의 방책일까? 부시가 2만 명을 이라크에 추가 파병하는 허허실실은 무엇일까? 한국에 근무하고 있는 부대를 보내는 것일까? 아니면 어디에 있는 부대를 이동시키는 것일까? 이런 것을 속 시원하게 밝혀주는 것이 없다면 이런 것도 허허실실 속에 두고 남은 임기 동안 멋대로 주무르겠다는 말인가? 이용훈의 변호사 때 판사 10여명에게 돈을 줬다고 한다. 그것도 어떤 허허실실을 가지고 있는가? 염동연에 이어 이계안도 탈당을 시사하며 자중지란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허허실실은 아닐지, 정형근 의원은 북한이 1차 핵실험 장소 부근에서 토목 기초공사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있다.

6. 정부는 無대응이다. 그것도 대 국민 허허실실은 아닐지. 한나라당은 뭔가 낌새를 채었나 보다. 정부는 북에 정상회담을 구걸한다고 辛辣하게 공격하고 있으니 말이다. 한나라당의 경선 룰은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아니 다가오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 참여 비율 최대한 높이자고 李후보 측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도 무슨 허허실실이 있는 것일까? 朴후보 측에서는 당 결정 따르되 시기는 늦추자고 하였다고 한다. 이 시간의 지연 책에도 허허실실은 있는지 그게 궁금한 것이기도 하다. 아무튼 안개 속에다가 두고 서로가 서로를 들여다 보는 눈빛에 따라 또 다른 허허실실이 나오니 안개정국제조기들임이 틀림이 없다.

7. 북한은 反보수 대 연합실현, 한나라당 비롯한 반동보수 세력의 재집권 발악 막아야, 미국의 반공화국 反통일 전쟁 책동 차단. 동북아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 위엄을 위한 강력한 힘이라고 신년사에서 씨부렁거렸다는데 그것은 허허실실은 아닌지? 그에 따라 친북 성향의 단체들이 메아리를 내었다고 한다. 反보수 대연합은 대선 승리의 담보, 반 한나라당 투쟁에 화력을 집중, 반미반전 미군철수 투쟁에 총력 다해야, 분단의 낡은 질서가 핵폭발의 굉음과 함께 무너져 내려. 등으로 조선일보는 메아리를 구분하여 게재하였다. 친북 단체들이 말 속에는 허허실실은 없는지.

8. 지금은 정보화 사회이다. 이런 것을 모두 다 알아내는 기술이 필요한데, 그런 것을 다 알아내는 것과 밝히는 것과의 허허실실은 없는 것인지, 정보화 사회 다음에 오는 것은 꿈. 이미지가 움직이는 드림 소사이어티라고 데이토 소장을 조선일보는 소개하고 있다. 그런 세상이 오면 허허실실은 없어지는 것인지? 정보의 완전 露出이 되는 시대를 거쳐야 비로소 그런 소사이어티가 오는 것이라면 말이다. 납북어부 최욱일씨 구하려 탈북 도우미 8차례나 보냈다고 하는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대표이다. 그분의 인터뷰 기사가 내 눈을 끈다. 참으로 영웅 중에 영웅이라고 본다. 참으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보여 지는 그분의 노력은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9. 최욱일씨를 건져 오기 위한 그의 허허실실전법은 성공을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앞으로는 또 어떤 허허실실전법을 구사하고 악마에게 붙잡혀 있는 납북자들을 건져 내올 것인가? 그분의 영웅적인 행동의 변은 이러하다. 일본은 총리까지 방북해서 5명을 직접 데려왔는데, 북-중국 눈치 보느라고 정부 1명도 송환 못시켰다. 그는 북의 테러 대상이라고 밝히고 이한영 생각 땐 머리가 쭈뼛하다고 하였다. 오늘 날 대북人權을 안 다루는, 안 다루는 것도 허허실실인지, 다루는 것이 허허실실인지, 그런 저런 계책들이 없이 국민 눈을 속이는 허허실실만이 있는 것인지? 참으로 자국민을 팽개친 노 정권은 선거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10. 아무튼 이런 때에 총명한 자들이 나서서 그 허허실실의 肯定的인 것과 否定的인 것을 다 드러내어 국민의 알권리를 속 시원하게 알려주면서도 허허실실이 가능하게 한다면 수가 깊고 높은 것일 것이다. 그런 정도의 謀士들은 과연 이 구국의 단체들에게 있는 것인지, 영 헷갈리는 것도 허허실실인지, 온통 안개뿐이라면 山은 山이고 길은 길인데, 그런 것을 헷갈리게 한다고 해서 헷갈린 국민들이 아니라는 것은 모르고 있는지, 결국은 그런 것은 다 드러날 것이기에 오늘 날 민심이 열린당을 떠났고 노무현을 떠난 것이라고 본다. 이미 국민들은 모든 허허실실을 다 알게 되었다는 말인데, 국정의 능력이 없이 있는 것처럼 나선 그 허허실실을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11. 미국에 대한 사대주의에 의미를 부여하여 공격하던 정부가 중국에는 못난 오랑캐나라를 자처하고 있다고 조선일보 사설은 질타하고 있다. 속이 다 시원하게 그 허허실실을 파헤친 것이다. 그러고 보면 그 허허실실을 파헤치면 아주 속이 다 시원하게 되는 것이니, 총명한 자들을 하나님이 많이 내려 주셔서 모든 것의 허허실실을 다 파헤쳐 국민들의 궁금증을 다 풀어주고 하나의 국론으로 결집하여, 대북인권문제를 아주 심도 있게 다뤄 간다면 김정일의의 허허실실도 무력화 될 것이고 盧정권의 허허실실도 무력화 될 것이고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허허실실도 無力化 될 것으로 본다.

12.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가 저절로 되는 것이 庶民의 입장이다. 서민들의 총명은 그들의 속내를 다 알아 낼 재간이 없기 때문이다. 高段數들이 나름대로 수를 행사하고 있고 그 허허실실을 구사하는 문화능력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그들의 수를 다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기도하는 것이다. 또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다. 하나님, 이 허허실실의 안개를 소멸시키는 총명한 자들을 많이 내려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에게 등불을 주십시오. 곳곳에 가득하게 내려 주십시오. 더 이상 국민들이 속지 않게 하시고 정오의 태양빛 같은 聰明으로 구국의 길에 매진하게 하십시오. 하나님, 우리에게 등불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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