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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다윗을 기다리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41 2007-01-10 22:09:20
1.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 가느니라] 표심을 따라 가야 하는가? 표심을 따라오게 만드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고 본다. 과연 한국정치판에서 표를 따라 오게 만들 수는 없을까? 표를 강하게 따라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면, 몰표를 끌어 올 수 있다면 그 방법은 또한 무엇일까? 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망령되이 얻은 재물이란 무엇일까? 을 定義해 본다면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은 것을 말할 것이다. 부정한 방법, 불법적인 방법, 불의한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것을 망령되다고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물을 모으는 것의 부정한 방법은 무엇이고, 불의한 방법은 무엇이고, 불법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그 답은 이미 모두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 3不(不正, 不義, 不法)이 망령되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지혜의 말씀은 망령되이 얻은 재물은 줄어간다고 하는 것에 핀트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모 후보는 2006년도 7월까지는 지지%가 높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후로 지지%가 다운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표를 만들어 내는 도전을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분도 있다. 표를 만들어 내는데 무능하거나 문제가 있다면, 3不에 의지하는 방식으로 표를 따라 가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3. 재테크의 능력이 없다면 어차피 3不(부정, 불법, 불의)에 의지하여 망령되게 재산을 모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나중에 감옥에 가는 심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우선은 그 길을 걸어 가는 것이 사람들의 탐욕심리이다. 그런 자들은 3不을 행사할 수 없다면 재산이 더 증식 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결국 소비 쪽으로 자금이탈이 계속될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표를 따라가면서 얻어지는 %는 표를 따라오게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선택하는 행동으로 본다. 때문에 표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 漏水 현상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 현재 나타나는 후보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그 후보들이 과연 표가 따라오게 하는 것인가? 따라가는 것인가? 에 구분이 모호하다고 본다.

4. 현재 한나라당에 있는 후보들은 표를 따라오게 하는 것일까? 표를 따라가는 것일까?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대한민국헌법에 맞지 않는 불법적이고, 불의하고, 부정한 방법의 표 모음은 없는 지에 기준을 둬야 한다고 본다. 돈을 망령되게 버는 것처럼 대한민국헌법을 무시하고 짓밟고 이용하여 표를 얻으려고 하는 것은 망령된 것이고, 표를 따라가는 것으로 定義를 내려야 한다고 본다. 표를 따라오게 한다는 것은 헌법을 수호하고 헌법을 준행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시장자본주의를 지켜 가면서 표심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곧 손으로 정당하게 수고하여 재산을 증식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라고 본다.

5. 따라서 표를 따라오게 하는 것으로 定義를 내려야 한다고 본다. 反김정일 노선에 서는 것은 표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親김정일 노선으로 가는 것은 망령된 방법으로 표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말이다. 망령되게 돈을 모으는 것은 줄어간다고 한다. 날마다 망령되이 재산을 증식할 수가 없다. 어느 땐가는 손을 털고 살아야 한다. 하지만 배운 것이 도적질이라 더 이상의 財物 增殖을 해 내지 못하게 된다고 본다. 때문에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준행하는 차원에서 표를 만들어 내는 자는 표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지금은 좌우의 격돌의 시대이다. 총만 안 들었을 뿐이지, 사실은 전쟁과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

6. 따라서 표를 따라오게 해야 하는 것이다. 넉넉히 표를 따라오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표를 따라오게 하는 것보다는 망령되게 표를 따라가는 후보들은 없는지 돌아봐야 할 것으로 본다. 표가 따라 오게 만드는 방식을 구축하여 표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본다. 조갑제닷컴 대표는 20%를 좌파로 보고, 우파를 30%로 보고 있고, 부동층인 배부른 보수층을 50% 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그 50%를 누가 끌어 들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결과가 달라진다고 한다. 그 50%를 어떻게 끌어들일 것인가? 노무현처럼 하는 방법상은 망령된 방법이라고 본다.

7.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간다.]는 말씀은 대한민국의 가치 자유민주주의 가치 인권의 기본가치 시장자본주의 가치를 캠페인 시켜 反김정일 노선에 서서 투쟁하여 표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건지기 위한 구국의 투쟁을 하는 것을 말한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목숨을 걸고 80%의 국민을 결집시켜야 하는 수고를 말한다. 80%의 지지를 만들어 낸 다면 약 3000만표, 몰표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사랑하는 수호하는 준행하는 그 차원에서 나오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실하게 계몽한다는 말이다.

8. 만일 80%국민을 따라오게 하여 결집시켜 나간다면 반드시 成功할 것이다 고 본다. 그 성공은 대한민국과 그 헌법수호, 준행에 있다고 본다. 북한 인권회복투쟁에 있다고 본다. 시장자본주의 경제의 수호에 있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있다고 본다. 그것을 위하여 수고의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역전패 당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누가 잠자고 있는 50%를 깨울 수 있는가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진다고 본다. 이것을 戰爭으로 볼 때, 생명을 걸고 나서는 자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다윗이 골리앗을 향하여 도전할 때 한 말씀을 소개해 보기로 한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은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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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는 어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제시한 [자유통일을 위한 준비, 그 7대 원칙(案)]을 읽게 되었다. 그 글을 보면서 그릇을 준비하는 현명함을 보게 되었다. 아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 해산 후에 문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나는 믿음의 소망을 잃지 않고 있다. 이는 나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믿음위에서 소망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 속에 있었다.

2. 하지만 그런 위기들이 갑자기 희망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국민 각자가 최선을 다한 것이기도 하지만 더 엄밀히 보면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는 역사의 흐름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 흐름은 하나님이 개입하신 것으로 우리는 확신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미국을 이기게 하신 것이다. 미국이 갑자기 6.25전쟁에 개입하여 위기의 낙동강전선을 극복하게 만든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것이다. 이처럼 죽음과 같은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부활하는 기적과도 같은 시간이 자유대한민국을 지금처럼 발전된 세상을 만들어 내는 생명으로 작용한 것으로 본다. 때문에 나는 조대표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그것이 음식을 놓기 전에 그릇을 깨끗이 씻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씻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을 준비하는 계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보게 되었다. 모든 것은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일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성경에 여호와이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삼으신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라는 의미이다. 모든 것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가 없으면 결코 당황하게 된다고 본다. 그런 준비성이 많은 주부는 손님이 와도 끄덕치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준비성이 부족한 여인은 큰일을 당하면 그때서야 부랴부랴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된다고 한다.

4. 모든 명철자들은, 현명한 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눈이 있다고 한다. 그런 눈으로 미래를 예비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 어제 유세환씨의 불이익을 보게 되었다. 유세환씨라는 분이 나와서 그런 일을 하기까지 많은 세월 전에 이미 그를 예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분을 이미 준비한 것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를 살리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또 빛나게 한 조갑제닷컴의 출판사가 있기에 서로 의기투합이 맞아 큰 빛을 발하게 된 것으로 본다. 가치를 가치 되게 하는 편집인의 눈빛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5.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 가는 지혜자의 눈에 보석의 가치로 보이고 지혜자는 그것을 높여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상호관계성이 없다면 어찌 이런 시국에 빛을 발할 수가 있을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공무원이 유세환씨처럼 그런 애국 논리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 그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득세하고 김대중이가 득세하고 노무현이가 득세하여 살벌한 분위기로 만들어 갈 때 드디어 나타난 자들이기에 더욱 빛나는 존재들인 것이라고 본다. 이런 내용도 하나님의 섭리적으로 볼 때 여호와이레하신 하나님의 숨은 모략에 있다고 본다.

6. 때문에 또 어떤 그릇을 만들어 두사 어느 때 갑자기 나타나 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해 내는 기회를 삼으실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 여호와이레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탄핵 때 밀려 났던 조순형이가 갑자기 복귀한 것도 그렇고 그가 그런 기회에 열심히 공부한 것도 그렇고 그가 복귀하여 법이요 하며 전효숙이 헌재소장 임명건을 막아섰기에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한 것으로 본다. 유세환씨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때문에 앞선 자들은 이런 인물들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라고 본다. 나는 늘 생각한다. 많은 애국지사들을 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은 누구인가를. 많은 애국지사를 다 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본다.

7. 그들 하나하나 모두 다 제 기능을 다하여 애국 현장에 이바지 하도록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가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그릇도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오셨을 것이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타날 것이고 이미 나타났다면 유세환조갑제류의 콤비프레이라고 본다. 그런 손들을 통해 이번의 헌법개헌의 문제를 무력화 시키는 기반을 제시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이 또한 역시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심으로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일은 결정적인 때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는 것이 나의 시각임을 분명히 밝히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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