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를 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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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소식과 탈북자들이 살아가는 남한생활의 경험담을 듣고저 이곳 게시판에 자주 옵니다. 다른 북한관련 사이트들보다 읽을만한 컨텐츠도 많고 게시판에 올려지는 글도 조회수가 많은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공간임에도 이곳 관리자분들이 요새는 방심하고 나태해지셨는지 게시판 관리를 잘 하지 않는것 같아 충고를 드립니다. 조선일보 nkchosun.com 이나 자유인터넷방송 freenk.net 사이트 게시판에도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으나 일부 몇명 이상한 사람들이 올리는 글때문에 발길이 점점 끊기더니 요새는 처음보다 조회수도 엄청 줄어든것 같습니다. 홍목사는 민노당 .....뭐라고 하는 글도 자유인터넷방송에 거의 매일 싸이코처럼 똑같은 내용을 아주 도배질을 하고 다니던 글이었으며 또 요새는 탈북자 아이뒤 돌쇠라고 하는 분도 북한에 대하여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상한 글을 올리며 탈북자들사이에 서로 이간조성을 하고 탈북자얼굴에 먹칠을 하고 게시판을 제집안마당이냥 도배질하고 다니고 있음에도 관리자분들은 일절 자제나 그 어떤 주의를 요구 하지 않고 강건너 불보듯 잼게 구경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랑받는 동지회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주시고 잘못을 지적해주시기를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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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2번글에 돌쇠인지 떡쇠인지 뇬이 달아놓은 답글
돌쇠
저주야 네깐놈들은 하루밤 아가씨셋도 데리고 못놀아 이멍청아
그리고도 오입질소리해 물개조지 구경도 못한놈이 오입질을해?흥
어디가서 물개조지나 얻어먹고 와서 그런소리 해라 **
이론 둑일뇬이 너한테 붙은거나 마음껏 불러보지 왜 허락없이 우리 남정네 한테 붙은 것을 게걸스레 마구 불러대냐?
이불속에서 남편하고 지껄여도 창피스러울 애기를 제주둥이로 27살이라고 소리치는 뇬이 어쩜 한점 부끄럼이 이런 공개창에서 탈북자여성 망신시키며 주둥아리로 나불대냐?
바위돌에 치마를 입혀놓은 것이 그 주제 여자랍시고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고 오고 있노라니 가고 오는 남정네들에게는 다 오빠~~오빠 하고 추태를 부리고 앉았네~~드러버서~~
물론 이 둥지의 관리상 선의의 피해자는 최소화돼야 하겠지만 새터민의 위상을 격하시키거나 지나치게 왜곡된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타인의 게재글에 합리적 이유없이 억지논리로 비방하는 행위 등등이 근절되어야만 이 사이트의 활성화와 본래의 개설취지가 실현되리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이 둥지가 많은 새터민분들의 가슴에 작으나마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됨을 잘 알기에 드리는 부탁입니다.
공사다망하실 것이오나 오시는 동안 갖가지 간난의 고초를 겪으신 새터민의 가슴에 다시 마음의 상처가 가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날 맞으십시오.
그런데 이 더러운 넘이 김정일이한테 넋이 나가 그렇게 당하고도 모자라 아직도 짝사랑에 미쳐있어요.ㅋㅋㅋ
에-익 돌쇠!!! 이 쓸개빠진 놈! 네가 아무리 닉네임 바꾸며 지랄해도 북한이 생지옥인건 온 세상이 다 안다.
아무리 개똥을 비단보자기에 감싸도 개똥은 개똥이야!
원자력총국에 있었다는 것이 무슨 큰 벼슬도 아니고 그곳에서 종사하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과 같습니다.
나도 원자력 총국 5총국에서 10여년을 근무하였는데 무슨 원자력총국에서 일을 하였다고 하여 사람의 값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혹시 그 부분에 대하여 조금 알수는 있겠지만 원자력에 종사하였다는 것으로 자기를 과시하는 것으로서는 너무나 무리가 있는건데 원자력에 있기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과신이 지니치시더군요.
여기서 북한에서 오신분들과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리지 않고 상대방을 비방하고 조롱하는 식의 글을 참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시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원자력에서 근무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여기에 집적 부서에서 일한 사람은 몇명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지로 근무하셨다면 지나치게 원자력을 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별로 대단한데가 아니거든요.
집은 구미시 도량동 오주공에서 사는 23살난 김가 남성입니다
당 신은 어디로 들어가나 구누을 위료해 주는것 처럼하며 10마디 중에 9홉마디는 욕하는 말로 되여 있기에 보다못해 당신을 욕 한 겁니다
당신 말대로 저는 배운게 없는 사람입니다
11살때 중국으로들어와 인민학교 3학년도 채 못다녔습니다
하지만 나는 모든 글을 사실에 기초해 씁니다
나는 11살때 부터 월급도 못받으며 개처럼일하면서 절실하게 느꼈어요
그래서 나는 맹,물 , 한사발 마쉬어도 내조국물이 제일이구나 ....
김정일이가 나쁘고 김정일이 정치가 잘못 된거라고 생각했어요
이들에 독재 정치만 아니면 내조국 북조선도 남한 땅 부럽지 않을 걸요..
난 11살때부터 고아로 힘들게 잘았어도 내고국이 그립고 그땅에 한번만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예요...
아무것도 배운게 없고 나홀로 고아로 만들어진 땅이지만 말이예요
하지만 ㅁㅁㅁ님은 조선에서도 잘살아서 내보다도 학교두 다 나오고 자신이배운것도 많다고 자랑하면서 어째 , 무엇때문에 ,북한이 좋다고 한 나을 김정일이 개요 뭐요 하면 서 먼저 욕합니까
나는 어디에서나 명백하게 말했습니다 김정일이가 나쁘고 정일이 정치가 틀린것이지 북조선이 나쁜게 아니라고.....
더구나 한국에 오니깐 말씨가 틀려서요 북조선 생각이 더 간절하게 납니다
그래서 나는 탈북자 누구나 나하고 같은 생각이겠지 했는데.......
뭐, 날보고 북조선을 좋아하는거 봐서는 김정일이 개라구 ㅁㅁㅁ님 내가 정말 너무 억울해서 눈에서 문물을 흘리며 이글을 올립니다
당신은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정말 ,진짜로 너무한 사람입니다
ㅁㅁㅁ님 바늘로 찍어도 당신몸에서 과연 피가 나올가요?
글도 대체적으로 거치시고 아직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 보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배우시면서 적응해 가다 보시면 차츰 이해가 될겁니다.
탈북자분들이 그리운 고향을 탈출하여 돌아가지 못하고 애타하는 이유는 고향에 미친 개가 설치기 때문입니다.
고향이 싫은 것이 아니라 고행을 더럽힌 미친 개가 싫은거지요.
그래서 하루 빨리 미친 개를 몰아내고 살기 좋은 고향을 만들고자 노력하시는거죠.
낯선 타향살이 속에서도 용기를 내서 적응도 하시면서 배워서 미래의 고향 갈 날을 준비하시는 분들이시니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셔서 고향가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