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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꿈꾸며...(1)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57 2007-01-15 23:17:41
1.[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세상에는 지혜로운 자가 있고 미련한 자가 있기 마련이다. 이를 인적 또는 지혜 성격 상대성으로 본다면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아름다운 同行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생각할 수가 있을 것이다. 만일 여기서 지혜로운 자와 미련자한 자를 정의하기를 창조적 생산성有無에 둔다고 하자,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게 된다. 사막이라고 하는 荒蕪地 속에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곳을 장미꽃이 피게 하는 곳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정의를 내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반대로 미련한 자는 장미꽃이 피는 곳을 사막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정의되는 것이다. 사막을 장미꽃밭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자를 지혜로운 자라고 하는 것이다.

2. 그것이 곧 창조적 생산성이기 때문이다. 창조적 생산성은 그 주어진 여건이나 조건이 혹독하여도 그것을 삼켜 아주 良質의 창조적 생산성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진 자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테면 때문에, 때문에 하며 무엇인가 탓을 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수법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들이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늘 툭하면 누구 때문에, 때문에 실수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탓을 하는 것이라면 그는 지혜롭지 못한 자라는 것이다. 지혜롭지 못하다면 미련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남을 탓하고 때문에를 찾고 이런저런 이유를 대는 자들은, 자기 방어적 논리에 강한 자들은 기초적인 생산성마저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더더욱 창조적 생산성을 가질 수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3. 때문에 네거티브로 밥 먹고 사는 자들은 결코 창조적 생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자를 결코 미련한 자라고 평가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창조적 생산성이라는 것은 결코 누굴 탓하거나 때문에 라는 이런 저런 변명거리를 삼지 않는 習性을 가진 자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그 모든 조건들을 다 삼켜 消化를 거뜬히 해서 창조적 생산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과 동행하면 그야말로 그런 능력을 轉移 받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결과를 받게 된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평가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생을 살아오면서 북한에서 주민들의 행복을 탈취하고 자유를 착취하고 사유재산을 혹독하게 갈취하여 개인의 사욕에 채워버린 집단내지는 개인을 보고 듣고 한 것이다.

4. 이런 자들은 인생길에 아름다운 동행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참으로 혹독한 이웃을 옆에 두고 산 셈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곁에 오래 두면 둘수록 집안 食口들이 그런 것을 모방(模倣)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곧 남한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잔혹한 살인악마 김정일에게 대한 의식구조가 無感覺하다는 것이다. 그런 악마적 행태에 대해 별로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침해를 당한 것으로 본다. 다른 말로 병든 정신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과 한 歲月을 보내다 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닮아져 간다고나 할까? 아주 못된 착취의 습성이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남한에 김정일 류들이 많아져 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사막화라고 하는 것이다.

5. 사람은 사랑하는 자를 닮는다고 한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자들은 김정일이 같은 類가 되고 김대중을 사랑하는 자들은 김대중 같은 類가 되고 노무현을 사랑하는 자들은 노무현 같은 類가 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예수님 같은 類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人生길에 아름다운 동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인권을 혹독하게 유린하여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삼는 사악한 악마와 거래하는 자들은 결국 그런 類로 전락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類類相從이라고나 할까. 대한민국의 위기는 헌법적인 면에서 찾아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헌법을 이용하여 위법질 편법질 불법질을 해대는 자들이 있다면 그야말로 장미 꽃밭 같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시켜 황무지가 되게 하는 것일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6. 김정일을 곁에 오래두고 있으면 결국 그런 것에 汚染되고 侵害되어 물들어가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동류들은 그야말로 제거대상이지 기리는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 그것이라고 본다. 이제는 저 혹독한 김정일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헌법을 유린하고 짓밟는 자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대북포용정책으로 그를 마인드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오로지 제거대상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김대중式으로 국민을 오도하는 자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것을 남 탓으로 돌리는 책임감이 없는 노무현을 극복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지혜로운 자들의 특기는 消化力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김근태류등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것을 소화력이라고 하지 않는다.

7. 그들을 극복하고 그들을 제거하고 그들을 化學的 分解를 통해 나오는 여러 가지 내용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게 하는 反面敎師로 삼아 내는 능력을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장미 꽃밭이라고 하는 사랑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지금의 상황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지혜로운 자들의 결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것을 꿈꾸는 우리가 되고 이를 위해 하나님께 우리 꿈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는 것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루는 길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와 함께 하나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꿈꾸며 함께 나가는 우리들의 동류들이 있다면 반드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내는 기회를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동행를 꿈꾸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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