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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은 회초리를 들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9 2007-01-17 22:03:29
1.[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나는 오늘 오후에 조선 닷컴에 들어가서 김정일의 수령독재가 남한의 선거 판에 개입할 것이라는 노골적인 글을 보게 되었다. 그 기사를 읽어가면서 느낀 것은 참으로 어이없음이었다. 그것은 저들의 최후발악적인 모습이라고 결론을 짓게 하기에 충분하였다고 본다. 이들이 무엇이기에 자유대한민국의 선거 판에 개입하겠다고 하는가? 그것이 참으로 가증스러운 행동으로 보여 진다. 이런 못된 집단과 거래를 하려는 노무현 정권에 대한 國民抵抗權적인 선택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일을 위해서는 자녀들이 나서야 한다고 본다. 촛불 집회로 노무현을 선택하고 또는 탄핵을 막아 선 자들이 국민의 자녀세대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을 사랑한 나머지 자녀들의 선택을 존중하였지만 그것은 잘못된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때문에 자녀들을 이제는 楚撻을 해서라도 구국을 해야 한다고 본다.

2. 오늘날 부모들은 자식을 楚撻하지를 못하고 있다고 본다. 초달이란 것은 요즘의 표현으로 사랑의 매라고 한다. 사랑의 매를 쳐서라도 자식들의 잘못된 觀을 바로 잡아 구국의 기틀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의 행동을 받아 주는 노무현의 대북포용정책을 따라 아이들이 비겁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 되는 것이 참으로 경악스러운 현실이다. 노무현에게 속고 있는 子女들. 그들의 잘못된 觀을 바로 잡아 주는 아버지 세대의 권위를 되찾아 나서야 한다고 본다. 결국 아이들의 미래가 김정일의 손아귀로 들어간다면 그야말로 비참한 종말로 결과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때문에 오늘 자녀들에게 잘못된 관을 고치기 위해 초달치 못하는 부모들은 결국은 자녀의 미래를 김정일의 손에 던져 넣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참으로 자식들을 사랑한다면 부모의 권위를 되찾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

3. 오늘 읽은 기사에서 나오는 感으로는, 김정일의 不安焦燥를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김일성 김정일의 60년 대남공작으로 수많은 촉수들을 방방곡곡에 박아 놓았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그들을 통해 나름대로 재미를 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국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것을 보고, 內心 불안초조에 걸려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 불안 초조를 따라 그들은 年初부터 연거푸 두 번씩이나 남한 선거에 개입할 것과 아울러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핵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열세에 몰려 있는 노무현의 입지와 무너진 열린당의 미래와 등을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한나라당을 깨뜨리려고 하는 指令을 내리고 있다고 하는 의혹이 있게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과연 깨질 것인가? 그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한다.

4. 그렇다면 한나라당을 깨뜨리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기본의 전술적 목표가 될 것이 불을 보듯이 뻔한 것으로 본다. 깨져도 자기들이 유리하게 깨지기를 원하는 것일 것이다. 정계개편의 問題兒 고건은 물러나고 말았다. 그를 물러나게 한 세력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고건은 한나라당을 쪼개는 신호탄으로 보아야 한다면, 결국은 열린당은 支離滅裂하게 되게 하던지, 아예 문을 닫게 하든지 아니면 후보 하나도 낼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세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아니면 우선은 한나라당을 쪼갠 다음에 열린당에서 후보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만일 남한에 박혀 있는 공작조들이 옹립하는 후보가 한나라당에 있다면 그것은 경선은 물 건너갔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고 본다. 때문에 노동신문의 기명 논평은 지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본다. 두 번의 지시를 통해 나타나는 국내 정치판의 결과는 갑자기 고건이가 퇴진하였기 때문이다.

5. 그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고 보는 것이다. 조선닷컴의 보도에 보면 [북한 노동신문은 17일 “한나라당의 재집권 책동이 북남관계를 대결국면으로 돌려세우고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일진대 그것이 어떻게 남조선 내부문제로만 되겠는가.”라며 한나라당 재집권이 남한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재차 지적했다. ]라고하엿다고 한다. 이것이 곧 북한의 김정일의 마음이라고 본다. 그가 지금 처해진 환경 속에서 6.15를 만들어 가려는 사욕이 간절한 붉은 속내를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거꾸로 생각하면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逆發想的인 선거지원이라고 평가하는 이도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 기사에서 핵심적인 것은 [또 “남조선 인민들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북남관계가 파탄되고 핵전쟁의 재난밖에 차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며 “한나라당과 그의 대변자 노릇을 하는 자들에게 차려질 것은 파멸밖에 없다”고 덧붙였다.]고 하는 것이다.

6. 핵전쟁을 노골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核은 核으로 맞받아치는데, 남한에게 쏟아 붓겠다는 의도로 보여 지는 내용이다. 지난 4일에도 그런 말을 했다고 그 記事는 말하고 있다. [한편 조평통은 지난 4일 “한나라당의 재집권 책동은 결코 남조선 내부문제로만 될 수 없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사활과 관련된 문제”라며 “한나라당과 같은 반동보수세력이 집권하게 되면 우리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게 될 것이라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 핵전쟁 공갈협박으로 본다. 이런 위협 속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은 자녀들의 價値觀의 混沌을 막아야 할 책임을 진다고 본다. 바른 가치관을 바른 愛國觀을 가지고 구국의 슬기를 모아 가야 한다고 본다. 부모세대의 강력한 투쟁이 가정에서부터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가족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결코 이 나라는 김정일의 손에 떨어져 나간다고 하는 것이다. 분명히 부모들의 눈물겨운 투쟁이 반드시 자녀들을 感化시킬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7. 우리가 언제까지 이 김정일의 손에 핵인질이 되어서 노예생활을 해야 하는 가를 분명히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자녀들의 노무현의 뇌화부동의 추종을 막아야 한다고 본다. 그들의 속내를 분명히 자녀들에게 밝혀주고 자녀들에게 구국이 무엇이고 애국이 무엇인가를 밝혀 나가야 한다고 본다. 왜 노무현과 김정일을 반대해야 하는가를 분명히 밝혀 알려 주어야 할 것으로 본다. 한나라당은 분리된다고 하여도 이 나라를 구출할 선택을 해야 하는 슬기는 부모 세대의 楚撻에 의미를 되새기며 이제 내려놓은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본다. 부모들이 권위를 되찾고 구국의 간절함으로 자녀의 미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다하여 내려놓은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본다. 사실은 가정을 구국의 거점으로 정렴해야 한다. 이제 갓 태어난 아이까지 애국투사로 만들어야 한다. 결코 반김정일, 반김대중, 반 노무현의 선에 세워야 한다고 본다.

8. 그것을 위해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면 들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세대에서 자녀들에게 남겨줄 위대한 유산은 自由이다.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가정에서 투쟁을 해야 한다고 본다. 낮이고 밤이고 가지, 가지 방법으로 자녀들에게 자유의 가치를 말해야 한다고 본다. 북한 인권문제를 귀가 따갑도록 귀에 익도록 수도 없이 반복해서 말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아이들의 人性 교육에도 아주 좋은 것임을 알아야 한다. 자녀들에게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는 것을 탈피하고 내려놓은 권위 곧 사랑의 매를 들어야 한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간곡히 부탁하는 부모의 심정을 거역할 자식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정이 자유의 거점이 되는 것이다. 그 據點을 통해 집안의 모든 자녀들을 자유의 투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그들이 나가서 자유의 가치를 위해 말하고 행동하고 인터넷에 참여하고, 직장에서 끝나면 자유를 위한 집회에 모이게 하자.

9.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을 각성시키는 교사로 사용하는 집안에 대장이 되어야 한다. 자녀들이 자유의 투사요, 구국의 투사요, 인권투사가 되어 눈물겹게 희생적으로 싸워 나가게 하는 훈련소 소장이 되어야 한다. 그리되도록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시간이 너무나 없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전 가정이 구국의 전진기지로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는 核心 진지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홈대장이 되어 반김정일, 극김정일 노선의 기치를 분명히 세우고 자나 깨나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나서야 하는 것이다. 지금 그 만큼 적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핵전쟁불사하고 달려드는 저 적을 앉아서 안일하게 대응하다가는 자녀들의 미래와 길과 행복과 생명이 모두 다 멸절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는 홈대장이 되길 간곡히 주장하고 싶다. 그 길만이 기초가 튼튼한 구국의 조직이 되는 것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왜? 라는 것에 主力하였다면 이제는 어떻게? 에 주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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