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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외면하는 노무현정권 타도하라!
Korea, Republic o 심판자 1 361 2007-01-23 05:41:36
북한인권 외면하는 노무현 정권 타도하라!

지난 19일 소설가 이문열씨와 국가인권위원장이 서로만나 이문열씨가 386세대를 신랄하게 비판한 소설을 놓고 2시간 동안이나 설전을 벌렸다고 한다.
물론 이문열씨가 지적 한것처럼 외부에 자랑할만큼 성장한 대한민국의 인권은 현정부의 긍정적 역할을 무시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인권은 인류의 가장 보편적 가치이면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누려야 할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북녘동포들이 겪고 있는 참혹한 인권유린에 대해 묵묵부답하는 국가인권위라든가? 현정부의 굴욕적이구 배신적인 인권구걸 행각에 대해서는 결코 용서할수 없다.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이번에 북한인권에 대해 거론하는데 대한 비판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도 북한인권문제해결방도에 대해서는 단한마디로 언급하지 않은채 국가인권위의 활동이 대한민국국민이 국가로부터 침해당한 권리만 다룰수 있도록 법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북한인권은 인권위 활동과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정말 반역정권 하수인의 꼬라지가 얼마나 추한가를 다시 직감케 하는 대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의 일부문으로, 그리고 북한주민들도 대한민국국민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를 떠도는 탈북자들을 순수 인도적 차원에서만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 반역집단은 동족이 겪고 있는 이같은 가장 참혹한 인권유린상황을 외면한채 북한 수괴 김정일과 “민족의 운명”을 논하여 왔다.
다아시다 싶이 북한인권은 김정일정권 멸망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김정일정권이 망하든, 망하지 않던 동족이 겪고있는 인권유린행위는 용납할수 없으며 이같은 문제는 우리가 응당히 김정일에게 강력히 요구하여야 할 사안이다.
인권문제가 이처럼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반역정권의 괴수 노무현은 이같은 사안을 의도적으로 피하기 위해 국가인권위가 북한인권에 대해서 전혀 간섭할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따라서 노무현씨는 인권 “인”자도 논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패륜아에 불과하다.
한반도의 인권의 핵심은 사형제도 폐지나, 공무원노조의 인정과 군복무 단축과 같은 국가기강을 허무는 기생충과 같은 음해행위가 아니라 바로 인간생지옥의 땅에서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고 찢겨죽는 북한주민들이 인권문제결에 중점을 둬야 한다.
그러나 북한인권을 전면부인하는 노무현정권이나 국가인권위의 인권활동은 인권을 빙자한 위선행위에 불과하다.
노무현정권의 행태를 미뤄보건대 노무현정권과 그 하수인들은 김정일과 야합하여 북한주민들을 학살한 반인륜 살인집단임이 명백하다!

따라서 우리 7천만 겨레는 김정일정권이 망하는 그날 김정일과 함께 그와 작당질해온 노무현일당을 비롯한 남한의 반역무리들에게도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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