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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미네르바의 부엉이 날개를 꺽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76 2007-01-24 10:58:31
1.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조갑제닷컴 대표는 2007년 투쟁의 행동 요령을 애국국민에 제시하였다. 나는 그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 내용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그 내용의 모든 것은 적실한 제시이었다고 본다. 총 16개항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이 내용을 살펴보면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투쟁해야 할 내용이 그대로 기록이 되어있는 것이다.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으로 좌파소멸!]이라는 부제로 16항의 행동요령을 제시한 것이다. 이런 것은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다. 각 항마다 자세한 행동요령이 제시되고 있다. 숙지하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런 제안은 아주 중요한 전술전략이기 때문이다. 이 전술전략을 잘 응용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 항의 주제만을 발췌하여 집합해 본다.

2. [1. 6.15 반역선언 폐기운동. 1-1. 大選음모용 盧金회담 반대. 2. KBS 시청료 납부 거부. 3. 私學法 개정. 4. 전교조와 민노당 해산운동. 5. 김정일 정권에 퍼주기 반대운동. 6.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 촉구. 7. 北核폐기를 위해 금강산 관광 안가기 운동. 8. 反국가사범을 공직사회에서 추방하는 운동. 9. 노무현 형사고발 운동. 10. 집안부터 챙기기. 11. 직장에서 챙기기. 12. 친북좌익 고발운동. 13. 애국운동은 지갑과 손발로 한다. 애국운동은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14. 올해는 자신 있게 나가자. 15. 만만한 동지를 헐뜯는 시간에 김정일, 노무현 세력과 싸우라! 16. 대동단결, 백의종군, 分進合擊이다.] 김정일의 거짓말에 속아 있는 미련한 자들은, 김대중의 감언이설에 속아 있는 미련한 자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어기는 것을 심상히 여기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

3.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은 반드시 의법 조처되도록 우리는 행동해야 하는 것으로 본다. 반드시 좌파정권은 몰락될 것이라고 본다면 열심히 투쟁해야 할 것으로 본다. 먼저 각항 마다 책임지는 사이트나, 단체들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 사이트나 단체로 모여서 힘을 합하므로 여론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어차피 선거로 정권 교체를 하는 것이라면 여론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각 항에 책임지는 사이트나, 애국단체가 각기 결집하여 分進合擊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본다. 16개 군단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1개 군단에 10만 명을 목표로 하고 16개 군단이면 160만 명이다. 이런 애국 집단이 목소리를 높여 각 후보들에게 구국의 요구를 표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본다. 타산지석이라고 할까. 김대중의 정치적인 힘은 지지층의 두터움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4. 따라서 그런 것을 벤치마킹하여야 한다고 본다. 160만 명이 각 가정으로 교두보로 삼고 각 회사를 교두보로 삼고 각 모임을 교두보로 삼고 16개항을 숙지 시켜 간다면 반드시 후보들을 마인드 할 수가 있는 힘을 가질 것으로 본다. 이 정도의 표를 결집하여 압력을 넣는 작업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모든 것은 수의 힘으로 된다고 보는 것이 후보들의 정신세계라고 보기 때문이다. 후보들의 정신세계는 애국심보다는 표를 따라가고 있는 자들이라고 본다. 때문에 부득불 강력한 여론을 구성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지적이라고 본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본다. 근자에 모 후보가 납북자 문제에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피력한 것을 보게 된다. 애국의 여론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후보들이 애국자가 되게 된다는 것을 의도하자는 것이다.

5. 진정한 애국심이 없다면, 이렇게 여론으로서 마인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모당의 후보들이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에 안주한 것을 보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그런 것을 꿈도 꾸지 말라고 해야 한다. 6.15선언을 지지하는 표층보다 더 강력한 결집된 여론을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합격(合擊)의 원리라고 본다. 다양한 목소리가 엉켜 있으면 큰 여론의 힘이 생기지 않는다고 본다. 따라서 分進이 필요한데 16개항으로 모여지는 것이다. 그렇게 모여지고 하여 그 목소리를 내면 그 목소리에 후보들이 얼굴을 내밀고 그 여론을 얻기 위한 언행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 거기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구국을 위해 일어나는 사이트의 모든 자들은 이런 의미로 회원 배가운동을 벌이고 더 많은 결집을 해야 한다고 본다.

6. 각 사이트게시판을 이런 16개항의 이슈를 찾아서 캠페인하고 공격하고 투쟁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각 사람이 16개의 이유를 위해 투쟁하고 또 주어지는 힘 안에서 각 사이트의 각 애국 단체에 합류하여 동시에 16개 分進을 하고 또 전제적으로 합격(合擊)하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본다. 지금은 한 사람이라도 더 이런 행동요령에 합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모든 역량을 다 동원하여 이런 일을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애국 어른들이 16개항의 내용에 따라 투쟁의 명문을 올리면 그 글을 전체 사이트에 퍼 나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함으로 16개의 음성이 자유대한민국의 가슴 속에 아주 크게 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합창이 3,500만 명의 유권자의 마음속에서 일어난다면 결과적으로 아주 좋은 선택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우선후보들이 공약을 16개항으로 하게 된다는 것이다.

7. 그 公約이, 空約이 되지 않게 하려고 그들이 믿음을 주는 행동을 보여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이리저리 기울일 것으로 본다. 이제 애국을 위해 일하는 어른들의 모든 것을 보았고 그분들이 새 정권에 참여되는 지지로 이어져야만이 비로소 16개 항이 달성되는 것으로 본다. 이제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시는 모든 힘을 다해서 빛을 발하여 이를 성취해야 한다고 본다. 대통령비서실 이병완씨는 미네르바의 부엉이를 논하였다. ["참여정부 5년차는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날 준비를 하는 황혼기"라고 묘사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독일의 철학자 헤겔이 자신의 저서 `법철학`에 나오는 말.]라고 조선닷컴은 보도 했다. 노무현씨의 가치는 황혼을 통해 알게 된다. 그동안 해온 결과가 황혼이 되어야 빛을 발한다.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황혼이라는 말은 아마도 대선 때가 되어야 빛을 발한다. 라는 의미도 있다고 본다.

8. [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야 날아오른다."고 하는 문장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의 어깨위에 앉아있는 부엉이. 대낮에는 세상을 보지 못하다가, 황혼녘에야 날아오른다. 이는 세상의 복잡한 현상과 변화가 가라앉은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 세계를 냉정히 바라볼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실장은 참여정부 4년 동안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지만, 5년차에서 비로소 냉철한 눈으로 성과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뜻으로, 특유의 자신감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고 조선닷컴은 자세히 해설해 주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4년이 실패로 보이지만 우파의 성공을 황혼으로 만들고 그 황혼에 일어나서 날아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보겠다는 것이라고 본다. 사실 이런 비유는 다면적인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런 다면체를 하나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본다.

9. 이들의 말을 그대로 해석해 보면 이런 뜻이다. 결국은 부엉이가 득세하는 황혼은 온다. 그 황혼을 만들어 놓으면 부엉이가 날아오른다, 라고 하는 뜻이다. 지금은 실패를 한 것 같지만 하나의 과정이고 부엉이의 때를 만들어 낼 것이다. 결국 실패를 성공으로 만들어 내는 줄거리를 찾아내겠다고 하는 뜻으로 보여 진다. 부엉이는 夜行性이다. 야행성의 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조갑제 닷컴 대표가 제시한 18개항의 행동요령으로 4년간의 어둠을 끝내야 할 것이다. 이제 저들은 자기들의 정권이 끝났다고 시인하고 있다. 그 황혼 속에 나타나는 부엉이는 애국의 함성에 날개가 부러져 땅에 떨어졌다는 소리가 대한민국에 가득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투쟁하는 우리가 되자. 노무현의 부엉이는 날개가 꺾여 날지 못한다고 하는 소리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0.저들은 결국 국민을 기만하는 황혼을 통해 부엉이가 날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직한 자들에게 은혜가 있다고 하는 지혜의 소리를 통해 희망과 믿음은 자유애국세력에 있다고 본다.

다음은 조갑제닷컴 대표가 [올해는 자신 있게 나가자!] 라는 제목을 통해 제시한 행동요령이다.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대한민국 수호세력 출신을 대통령으로 뽑고 200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선 사이비 좌파를 국회에서도 소멸시키기 위해서 올해 애국세력이 할 일이 많다. 선거 때까지 세월이 빨리 가라고 기다려선 안 된다. 그때까지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싸워가야 한다. 그 싸움의 축적이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1. 6.15 반역선언 폐기운동: 한나라당과 대통령 후보들이 이를 공약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 사람들을 모아서, 이 선언의 폐기를 선언하지 않는 후보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한다.
1-1. 大選음모용 盧金회담 반대: 6.15 약속을 김정일이 핵실험 등으로 깨어버렸으므로 이에 기초한 頂上회담은 원인무효이다.
2. KBS 시청료 납부 거부: 전기료만 내고 시청료는 내지 않아도 斷電을 당할 염려가 없다고 한다. 결정적 시기에 결정적으로 시청자를 배신하고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버리는 KBS와 MBC에 대해선 한시도 감시를 게을리 해선 안된다.
3. 私學法 개정: 사립학교를 전교조와 같은 反美親北 집단이 차지하여 학생들의 영혼을 더럽혀가는 일을 피해자인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막아야 한다.
4. 전교조와 민노당 해산운동: 민노당은 강령과 정책과 행태가 김정일 정권의 對南적화공작에 동조하는 위헌정당이다. 전교조는 잇단 수사와 비판을 받고도 親北反美 교육을 고치지 않고 있다. 이 두 反국가적-反헌법적 조직을 적법절차에 따라서 해산하는 대중운동을 벌인다.
5. 김정일 정권에 퍼주기 반대운동: 盧정권의 對北지원은 북한주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黨軍의 고위직 배를 불려주는 利敵행위이다.
6.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 촉구: 특히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운동과 김정일의 대학살이 이뤄지고 있는 강제수용소 폐지운동, 김정일 고발운동 등 구체적인 운동을 펼친다.
7. 北核폐기를 위해 금강산 관광 안가기 운동: 금강산 관광을 통해서 들어가는 돈은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에 쓰인다는 의혹이 짙다.
8. 反국가사범을 공직사회에서 추방하는 운동: 386 극좌공산주의 운동가 출신들이 전향했다는 증거도 남기지 않고 청와대나 국회 등 정권 핵심부로 진출했다. 이들을 가려내 추방하고 反헌법-反국가 행위자들의 공무원임용을 금지시키는 입법운동을 벌인다.
9. 노무현 형사고발 운동: 국민행동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다.
10. 집안부터 챙기기: 直系 가족 중에서 좌파선동에 넘어가는 사람이 없는지 지켜보고 있다면 맨투맨으로, 또는 가족 전체가 대책을 세워서 대화하고 설득한다.
11. 직장에서 챙기기: 직장동료, 후배, 상사 중에 친북좌익의 논리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설득한다.
12. 친북좌익 고발운동: 헌법을 무시하고 法治를 짓밟는 것이 버릇이 된 사이비 좌파들에겐 고발이 약이다. 적반하장으로 賊들이 오히려 애국인사들을 고발하고 있으니 자위조치를 취해야 한다.
13. 애국운동은 지갑과 손발로 한다. 애국운동은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14. 올해는 자신 있게 나가자.
15. 만만한 동지를 헐뜯는 시간에 김정일, 노무현 세력과 싸우라!
16. 대동단결, 백의종군, 分進合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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