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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탄에 관한 聖經的 고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84 2007-01-29 15:19:23
1. [악인은 선인 앞에 엎드리고 불의 자는 의인의 문에 엎드리느니라.] 나는 어제 아침에 [인간 사탄을 대적하라.]는 글을 올렸다. 좀더 이 문제를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문제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친구로 삼으려는 의도를 속히 분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 사탄의 정체성은 이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糾明되었고 定義 되었다. 마귀는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역사한다는 것을 예수님이 알려 주신 것이다. 요한복음 13장에 보면 마귀가 인간 속에 어떻게 연결되고 합해져서 활동 하는가? 자세히 밝힌 말씀이 있다. [2절,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7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열거한 말씀과 같이 인간 속으로 魔鬼가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인간 마귀, 인간 사탄이라고 하는 것이다.

2. 가롯 유다에게 들어간 마귀는 예수를 팔아먹는 짓을 한다. 결국은 예수를 죽게 만든다. 마귀라고 하는 존재가 인간 속에 들어간다고 하는 사실을 굳이 더러운 鬼神이 들어가는 샤머니즘으로 들여다보지 않아도 현실세계에서 茶飯事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신약성서 에베소서4:26)]라고 하신 말씀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인류역사에 마귀에게 틈을 주고, 그 틈 속으로 들어오는 분노를 통해 殺人케 하는 마귀에 사로잡힌 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은 인간 사탄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對敵하셨다. 이 뜻은 瞬間, 瞬間 사람을 통해서 마귀는 예수의 敵이 된다는 뜻이다.

3. 一時的으로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자들도 있다. 가롯 유다는 全 인생이 사로잡힌 자이고 베드로는 한 순간만 사로잡혔다. 일시적 사로잡힘도 예수님은 용납지 않으시고 마귀를 대적하셨다. 하물며 平生을 살인마귀와 함께 사는 가룟 유다는 오죽 하겠는가. 마귀가 들어간 순간부터 가룟 유다는 마귀의 사람이 되었다. 그와 같이 사로잡힌 자들이 人類 歷史 속에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그 마귀가 사십일을 금식한 예수님 앞에 나와 시험한다. 이름 하여 세 번째 시험이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라고 誘惑하였다. 권력이라는 것을 마귀에게 절을 해서 얻는 자들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마귀에게 절을 해서 얻는 자는 마귀의 힘으로 얻는다는 애기이다.

4. 그것이 바로 人間 사탄이 된다는 의미로 봐도 다를 바가 없다. 악마에게 절을 해서 권력을 잡는 자들의 性品은 하나님과 反對되는 性品이라는 것이다. 예수를 지배하시는 성품은 아가페사랑이시다. 악마 속에 들어있는 성품은 우선 거짓말이 가득하고 그 다음에 교만이 가득하고 그 다음에 살인이 가득하고 그 다음에 인간을 멸망시키는 멸망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 성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악마가 들어간 성품이 체질화가 된 것이다. 인간 속에 腐敗한 성품이 없지 않아 있다. 우리가 지적하는 악마의 성품이라는 것은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의 성품이 자리 잡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자는 보통사람의 邪慝함보다 특심하게 사특하고 보통사람의 교만보다 특심하게 교만하고 보통사람의 살기보다 특심하게 살기가 차있고 보통 사람의 파괴욕구보다 특심하게 인간 파괴욕구가 채워져 있다는 말이다.

5. 이 보이지 않는 靈的 存在가 사람 속으로 들어가면 인간 사탄이 되는 것이다. 사탄과 一心同體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속의 사고 속에는 사탄의 간교한 지혜가 흐른다. 곧 천하를 정복할 수 있는 사탄的 戰術戰略이 특심하게 나온다는 애기다. 그의 재주는 속이는 재주고 그 속이는 재주로 사람을 죽여 없애는 기술을 가지고 권력을 도둑질하여 강도질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사탄의 屬性의 내용이다. 오늘날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보면, 김정일은 악마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김정일과 함께 하는 수령독재의 세력들도 그 속에 악마를 받아들인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거짓말에 能하다. 사방에서 求乞하여 먹으면서도 교만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그들은 북한 전 주민을 학대하고 있다. 그것 만 보아도 악마의 성품이 가득하다고 본다.

6. 全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둬놓고 근자에는 300만 명을 굶겨 죽이고 올 겨울은 지금까지 300명 以上을 얼려 죽이고 수 천 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傳染病에, 굶겨 죽어가게 한다. 그들은 그 속에서 숨어 있는 악마의 성품으로 인간 존재의 존엄이나 인간 생명의 존엄성이나 인간 권리의 존엄성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 자기들만이 인간보다 더 높은 권리를 누리고자 함에 있어 북한 전 주민을 자유와 행복과 부요와 그 潛在된 모든 부요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사탄化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이런 사탄을 예수의 적으로 여겨 물리치라고 하였다. 예수의 적인, 하나님의 적을, 그 인간사탄을 성경적인 말씀을 이용하여 사랑하자고 포용하자고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거짓선지자들이다. 예수님은 인간 사탄을 아가페로 사랑할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성경에 사탄은 예수와 함께하여 내어쫓으라고 했다. 물리치라고 했다. 對敵하라고 했다. 그러면 避해서 도망간다고 밝혀 주었다. 그 방법을 알려 주려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7. 사탄 化 된 자 들에게는 예수의 膺懲만 하나님의 심판만 필요할 뿐이다. 그들과 協商하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지 않는다. 부시정부가 강력하게 김정일의 독재를 인간사탄으로 規定하고 강력하게 對敵했어야 하였다. 오히려 악마와 협상해서 그 무엇인가를 얻고자 한다면 결론적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한다. 악마는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을 즐기며 사는 存在이다. 김정일은 그렇게 해서 권력을 얻어가는 것이다. 그들은 악마와 손잡고 또는 악마에게 절을 하고 악마에게 사로잡혀 악마의 노예가 되어 인류를 파괴시키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와 一心同體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예수님께서는 왜, 사탄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과 전쟁을 통하여 亡하게 되어 있다. 왜 하나님은 전쟁을 통해서만 魔鬼를 물리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8. 그들은 容恕의 대상도 아니고 包容의 대상도 아니고 그저 膺懲의 대상이라고 하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하더라. 요한계시록 13장 7-8]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 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요한계시록 20 1-3] 하나님이 왜 마귀를 그렇게 대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方法이다. 따라서 악마가 최후에는 전쟁을 통해서 자기들의 위치를 찾아 먹으려고 한다. 때문에 결국은 한반도에 戰爭이 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9. 이 전쟁을 이기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과 한편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한편이 되려면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 그야말로 同盟을 맺어야 한다. 때문에 예수의 사랑으로 사는 생활을 해야 한다. 마귀는 아가페사랑을 제일 무서워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 인권을 거듭거듭해서 말해야 하는 것이고, 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최고의 지혜로 본다. 예수가 주시는 아가페를 받아 북한 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일을, 우리는 깊이 받아 들여야 한다. 그것이 악마김정일을 극복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저들이 전쟁을 운운하지만 결코 저들은 굴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소련이 무너진 것 처럼 저들도 무너진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헬싱키프로세스로 인해 소련이 무너졌다면, 그것은 인권이 곧 무서운 무기가 된다는 말이다.

10. 조갑제대표는 [심층분석: 레이건의 對蘇붕괴 전략]에서 [군사력은 방패, 인권과 자유는 槍이다. 공산주의는 타협이 불가능한 인간과 자유의 敵이고 惡이다.]라고 천명하였다.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은 마귀가 들어가지 않은 인간에게는 아가페로 대하신다. 하지만 마귀가 들어간 자들에게는 對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모든 기독인은 예수와 함께 주적의 槪念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김정일수령독재는 자유의 主敵이고 반국가단체인 김정일은 대한민국헌법 3조의 주적이고 인간사탄김정일은 예수의 주적이다. 이런 敵과 협상하자는 말이나 포용하자는 말이나 또는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그러한 의도적인 접근들은 하나님이 원천적으로 금하시는 것임을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사탄화 된 자들을 결코 대한민국안방에 불러들이지 말기를 盧 정권에게 警告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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