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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인슈타인 자서전(세계 각 정부는 국민을 기만하고 속인다)
Korea, Republic o 페르마30(베셀) 2 300 2007-02-02 12:23:08
아인슈타인의 자서전은 사이언스북스 에 있습니다.
자서전에서 아인슈타인은 처음엔 성경을 믿다가 못믿게 되었다고 말했지만
성경은 진리입니다. 이점을 여러분들이 염두해 주셨음 합니다. (__)

자서전에서 아인슈타인은 12살까지는 성경을 믿었지만 대중 과학 서적을 읽고서 믿지 못하게
되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빅뱅,허블 법칙,
인플레이션(급팽창) 우주,진화설등등) 거의 모든 과학이 사상누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진리입니다. 말씀에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했는데
진리를 발견하니 거의 모든 것이 명확해지더라구요.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요~~~

또 아인슈타인은 자서전에서 "국가는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한다. 그것은 압도적인 인상이었다."
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국가들이 그럴 것입니다.
당장 우리사회 문제 정치,사회 부문등등에서 그렇죠. 개인간에는 사기와 거짓말,권모술수가 있죠.
특히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러시아,쿠바,베트남 후진국인 아프리카 좌파정부인 남미 아메리카
가 더 심하죠.

세대가 악해져서 마지막 때 중의 마지막 때 라고 말하더군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때에 섬나라가 침몰하죠. 사인(징조)이죠.

침몰하기전에 지진이 여러번 일어날 것입니다. 그 때쯤에도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지진이 여러번 날때 많은 사람이 죽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한국인,재일동포는
우리나라(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열도 침몰은 세븐(7) 사인(징조)중의 하나입니다. --'

닉네임을 페르마10(올해 화이팅)에서 페르마30(베셀)로 바꿉니다.
참고로 베셀은 별의 연주시차(태양에서 별을 볼 때의 위치와 지구에서 별을 볼 때의 위치차이)
를 처음으로 1838년에 발견한 사람이고 독학의 천재였습니다. 별의 연주시차는 지동설을 증거하는데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는 증거가 없었죠. 갈릴레이와 케플러의 이론도 지동설을 증거하는데는
직접적이지 못했죠. 지동설 발표 300년이 지나서 별의 연주시차가 발견된거죠.

76년생이지만 생일(사자자리)이 안지나서 30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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