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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의 최후의 덫...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80 2007-02-15 20:18:06
오늘은 2월 15일, 4월13일은 김정일의 부도내는 날. 두 달 만에 7000억 벌고 해볼 테면 해보라고 소리치는 것 하고. 남한의 선거 판을 이용하여 (날래날래 보내기오. 동무들...) 그것이 또한 특수인지라. 벌써부터 식량비료 올라가네.

평생을 속여 먹던 그가 91년 비핵화 선언·94년 제네바합의 등 어겼던 전력을 되풀이 하겠지. 이번 합의 초기조치 끝나는 4월 13일 후 ‘진심’ 드러나고 드러나는데 역시 고의부도라고 하는 것은 불 보듯이 뻔 한거 고.

이제는 미국이 폭격해도 러시아도 중국도 남한도 막을 명분이 없을 것이기에.

김정일의 선택이 할 수 있는 것은 전쟁뿐이라고 결론내고. 핵실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강도의 핵실험을 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선수 쳐서 서울 상공에 핵무기 몇 개 던져 남한침공을 시도하면. 이렇게 만든 것은 김대중 노무현이지.

최대 지원국 중국을 무시하고 외채탕감해준 러시아를 막보면서 국제사회 농락하면 노무현의 2달간의 보내주고자 안달하는 지원은 핵폭탄이 되어 남한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함에도 성급하게 구는 것은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 아니면 구걸굴종외교인가?

아, 4월13일의 최후의 덫이여...사느냐 죽느냐? 전쟁이냐 평화냐? 핵포기냐? 핵고집이냐? 그게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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