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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등을 휘어지게 하지마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7 2007-02-18 21:47:08
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모든 것이 一場春夢의 세상에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을 소유하고자 한다. 그런 과한 소유욕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고 있지를 못한다고 본다. 세상에서 이웃을 부자를 만드는 자가 부자 된다고 하는 것은 경제의 기본원리라고 본다. 이웃을 부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은 언제든지 이웃에게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인격상실 개념상실 어의상실한 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고 본다. 요즘에는 나름대로 북한을 퍼주기 위해 그 뭐시냐 마샬프랜인가 뭔가 하고 떠벌린 모양인데, 그런 것을 가지고 우기는 것은 牽强附會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도 남음이 있다고 본다. 그것은 이웃을 부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오로지 남북의 국민의 모든 것을 다 착취하여 김정일 하나에게 쏟아 붓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희생하여 독재자 하나만을 살린다면, 그것은 경제를 파괴시키는 짓이고 광적인 행동이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국가의 중추에 앉아 무조건 퍼다 주려고 마샬프랜이니 뭔가 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2. 남은 임기 1년 동안 자기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자기들 살 궁리를 위해 나라를 완전히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는 자들의 名分驅使用일 뿐이라고 본다. 이제는 우리가 보는 것에 대한 것을 분명하게 정의하고 입장이 정립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의 어떤 말이던지 국민의 눈속임이 전부이라고 하는 것에 우리의 눈을 고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聲東擊西的인 면을 너무나 잘 구사하고 있는 敵들을 향해 우리가 할일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나라를 살리는 것에 무지한 자들이 미련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것으로 재미를 보았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도 그것으로 나라를 깽판 친 것은 저들의 노림수가 뭔가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현재의 저들의 주장의 본질은 김정일을 살려두겠다고 하는 의지적인 발언으로 본다. 김정일이가 한달치 식량을 나눠줄 정도로 무엇인가 뒷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것은 수령독재를 세워주는 것으로 보면서, 아울러 북한을 먹여 살린다고 하는 내부거래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3. 북한을 먹여 살리는 것은 과연 북한을 부자가 되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니라고 본다. 그렇게 單刀直入的으로 결론을 내리는 이유는 이것이다. 그런 원조나 방식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무엇이든지 자본은 그 자본을 잘 굴리는 능력을 가진 자들에게 그 결과를 가져오고 그것으로 부자를 만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결과는 보람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자본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사회주의 경제 속에서, 북한 전체를 먹여 살리는 짐을 남한 국민에게 짊어지우고, 자기들은 권력을 유지하겠다고 하는 발상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는 또 하나의 신판 노예를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는 남한 경제전체를 파괴시키는 것이고 그 가운데서 김정일의 傲慢不遜한 투정을 다 받아 주어야 하는 고통이 뒤따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저들에게 고마움이 아니라는 핵 인질 곧 저들의 표현대로 핵 보호를 받게 된 保護費를 주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4. 김정일의 체제를 유지시켜 주고 경제자립의 소망은 전혀 없는 소비자들을 배가 차도록 먹여 살리는 남한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분명한 시각을 정립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인도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저들이 권력은 獨占하고 책임은 남한에게 떠넘기는 것을 인도주의라고 정의를 내리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인도주의란 무엇인가? 물론 북한 주민을 직접 지원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남한의 서민들과 고통 받는 층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들을 외면하고 포폴리즘的인 救濟는 국가경제를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현재의 내용이라고 본다면 진정한 인도주의는 김정일의 책임을 회피시키고 대신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정의를 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은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核인질로 잡아 돈을 끌어다가 주민들을 먹여 살리겠다고 하는 발상일 뿐이다. 그것도 명분 일뿐이고, 다 자기 배에 집어넣겠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이 아마도 이번의 장관급회담에서 결의될 가능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남북의 모든 경제가 완전히 망가지게 하는 참으로 무지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5.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하여도 그들이 가지고 있는 配給體質의 속성을 벗기까지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함에도 배급체질을 더욱 강화시켜 주는 것은 아무래도 남한을 뜯어다가 북한을 살리고자 하는 의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수령독재의 유지책이기 때문에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인권의 회복은 요원해져 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核인질로 잡혀서 돈이 올라가는 것도 인권의 침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인도주의라고 정의를 내리고 입만 열면 사기쳐먹는 자들의 가증스러움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경제가 이렇게 몰락되는 것은 統一費用이라고 하는 것으로 얼버무리려고 할 것이다. 헌법 4조에 입각한 통일비용이라면 그나마 참을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 인권은 전혀 호전될 수 없는 수령독재를 강화시켜 주는데다, 그런 돈은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자본으로 사용됨 보다는 오로지 소비 쪽에 그 목표가 맞춰 있기에 아무런 이익을 가져올 수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 자본을 운용하는 능력은 전혀 없는 자들에게 자본의 이동은 밑 빠진 독일뿐이기 때문이다.

6. 核을 가진 쪽은 상전이고 核이 없는 쪽은 허리가 휘도록 벌어다가 바쳐야 하는 노예고, 받아먹는 쪽에서는 온갖 투정으로 나올 것이 뻔하고, 이것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꼴이 되겠는가? 이다.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웬일로 김정일 생일을 맞이하여 한달치를 미리 배급하였는지? 그것이 곧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는 것이다. 이미 뭔가 등쳐먹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 확실하게 나올 구멍이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굴욕적인 대북포용정책의 결과라고 하는 것이다. 북한 주민들이 식량을 그만큼 받았다고 하니, 배가 아프냐고 오히려 질문하는 자들은, 그 한 달 후부터는 남한에서 계속 올라가야 한다고 하는 것에 눈을 뜨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곳으로 올라가는 돈의 내용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가렴주구(苛斂誅求)가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내용은 남한을 인질로 삼아 김정일의 실정을 호도하고, 수령독재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차라리 소비 쪽의 지원보다는 김정일의 개혁개방을 요구하고, 자본주의 생리에 체질화 되는 자금으로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7. 하지만 수령독재는 수령독재대로 하고, 남한에서 돈은 돈대로 올라가야 하고. 그 얼마나 남북의 인권침해요,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인도주의란 이런 것이다. 인도주의의 백과사전적인 의미는 [인간성의 해방과 옹호를 이상으로 하는 사상 또는 심적 태도. 인간과 인간성을 존중하고, 인간을 억압하고 구속함으로써 인간성을 말살시키려는 모든 장애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려는 것으로서, 인간주의·인본주의·인문주의·인도주의 등으로도 불린다.]라고 한다. 김정일이로 개혁개방을 하고 남한의 보조를 받아 경제발전을 하도록 시장자본주의에 걸음마를 익히게 하고 마침내 自立經濟로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고, 자립된 인간을 만드는 도리를 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을 核인질로 잡아 뜯어 먹는 것이 아닌, 정당한 경제행위를 하는 길로 이끄는 것을 말하는 것을 인도주의라고 하는 것이다. 함에도 그런 발전을 요구할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 또한 인도주의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8. 인간으로 하여금 경제적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인도주의적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적 능력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에다가 오히려 더욱 배급경제에 몸이 익어가게 하는 것이라면, 核귀족이 나오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核상놈이 형성이 되고 그렇게 되면 核양반이 核귀족을 섬기는 李씨 朝鮮 같은 또 하나의 인권침해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이런 짓을 못하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진정한 인도주의는 인간으로 자기 경제를 책임지게 하는 것이다. 자립의 인간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결코 공갈협박에 굴하지 않은 인간을 만드는 것이 인도주의라고 본다. 헌법3조의 남북의 모든 국민이 잘 살게 되려면 반드시 김정일 수령독재가 무너져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제는 정말이지 저들의 음흉스런 계교에서 벗어나는 국민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에 대한 공격을 못하게 하려고 식량의 문제를 가지고 장난치는 面도 있다고 본다. 바로 이런 것이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

9. 선거 勝을 노리고 한다는 짓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하고 있는, 이 초조한 정권의 종말을 반드시 만들어 내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의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은 이미 核맛을 보았기 때문에 결코 미국을 속이게 된다고 본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도 核무기를 개발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북한 인권의 문제를 철저하게 다뤄 나가야 한다고 본다. 수령독재는 결코 북한 주민과 경제에 일만 해악의 근원이 된다고 하는 것에 깊은 인식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盧정권의 한다는 짓이 남북의 모든 국민의 가난을 불러들이고 있다. 김정일 하나 살리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반드시 시정해야할 임무는 우리들의 임무라고 본다. 인권으로 보아도 안 될 일이고, 인도적인 견해로 보아도 안 될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한의 국민을 노예로 삼고, 북한 주민을 배급체질로 삼아 경제적 자립인간을 포기케 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은 결코 인도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도주의를 憑藉하는 이 사악한 음모를 분쇄할 역사적인 責任이 우리에게 있다고 본다. 때문에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듭해서 거론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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