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환서기관은 해임되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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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이익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기준 안에서 定義된다고 본다. 더욱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준에 따라 定義되는 것으로 본다. 가치를 기준 하는 것의 내용이 각기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명예와 돈과 권력뿐만이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利는 뇌물을 말하는 것으로 정의를 내리고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賂物文化는 세계어디든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있어 왔던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에도 그야말로 뇌물문화가 넘쳐 난다고 본다. 국가뇌물 부패지수 얼마나 되는 가는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라고 본다. 이름 하여 커미션문화가 그것이다. 그런 것이 없인 결코 어떤 일도, 急行을 할 수 없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의 기득권의 권리를 챙겨 먹는 것까지 있다는 것은 기본적 상식으로 본다. 2. 세상에는 기득권을 통해서 자기들의 이익의 기회로 삼는 문화가 있다. 公的資金이 그것으로 인해 손실되고, 국가자금과 이익이 쏟아져버리게 된다. 私慾을 위한 결과론적인 이익이 모든 조직의 이익을 파괴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모든 기득권을 이익의 재료로 삼는 자들이 기회로 삼는 자들이 국가의 헌법 3조 4조도 다 팔아먹고 있다면, 국가적 재앙이라고 본다. 기득권을 국가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사욕을 달성하는 도구로 사용하므로 국가를 亡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이익을 貪하는 세상이라면 국가는 김정일의 마인드가 그대로 먹혀든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국가반역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가 있단 말인가? 김정일이가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工作金을 내려 보내서 그런 짓을 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것이 과연 공작금이라고 하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3. 그것은 오로지 공작금이 아니라, 선물의 형식이나, 친구나 선배로부터 받는 장학금정도나, 격려금 정도로 둔갑을 한다면, 빚지게 되고 그 빚을 갚기 위해서는 자기들의 직위 속에 있는 기득권을 양보해 주어야 하는 경우에 노출되는 것이다. 이를 北韓特需라는 것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돈을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 본다. 유세환님은 舊正 전에 밀려났다고 한다. 국회사무처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유서기관을 해임하였다고 한다. 이는 이렇다고 본다, 그가 침묵하고 있었다면 결코 그런 不利益을 당하지 않고 철 밥통을 지켜갈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소리친 것이다. 그것이 그의 길을 결정짓게 한 것이다. 헌법 3조 4조를 무너뜨리는 자들의 행동에 소리친 것이 그의 불이익의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엘리트층에서 헌법 3조 4조의 침범을 모르는 자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4. 하지만 모두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 침묵으로 얻어지는 것은 자리보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도 이익이라고 본다. 자리보전을 하지 못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뇌물을 받은 것처럼 침묵해야 하는 것이라면, 이를 뇌물효과나 다름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또 다른 類의 뇌물이 아니겠는가? 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세상은 그렇게 이익의 종류가 많기도 하다. 敵으로부터 보장되는 모든 것은 다 공작금으로 보아야 한다. 그런 공작금이 선물로 둔갑하여 곁으로 다가와서 빚을 지게 하는 것일 뿐이다. 또는 침묵을 대가로 자리보전해 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유세기관이 그렇게 불이익을 당하면 모두가 나서서 함께 행동 통일해야 하였다. 하지만 모두가 침묵한다. 나라를 위해 누가 하나 죽어 나가도 침묵할 모양 같다. 국가의 公義를 구하지 않고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는 결국 亡하게 된다. 5. 망하지 않는다면, 적을 이롭게 하였기 때문에, 전쟁으로 가게 되고 그 전쟁으로 엄청난 보응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전국가적인 문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사람들은 오로지 그런 이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의 모든 것은 결국은 국가를 무너지게 하고 자기 집을 세우려고 하는 것일 뿐으로 요약된다. 과연 국가가 무너지면 個人의 집은 온전해 질 수가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희생하기를 싫어하고 나라가 무너지거나 말거나, 김정일의 공작금과, 헌법파괴의 침묵의 대가로 주는 철 밥통이나, 기업의 이윤을 추구해 간다면 공의를 파괴시키는 짓으로 본다. 누가 이 나라를 책임져 줄 것인가? 따라서 우리는 이런 이유를 들어 우리 사회에 가득한 拜金思想을 다 몰아내는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敵으로부터 모든 이익을 받게 되는 자들은 결국 빚을 지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6.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그가 야인시절에 김일성으로부터 많은 공작금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 빚을 지게 되었고, 결국 그 빚을 갚는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 햇볕정책이라는 말도 있다. 지금의 위기는 모두가 다 아는 일이지만 햇볕정책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그가 빚진 채로 북한으로 가서 6.15선언에 사인하게 되었다고 하는 주장이 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過剩친절을 뜻 없이 받다 보면 결국 빚지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은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셨다.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는 것은, 빚은 隸屬 당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의 빚이란 것은 결국 사랑을 사랑으로 갚아야 하는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빚을 갚는 다는 것은 기득권을 팔아넘기라는 것은 전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의 빚이라는 것은 언제가 갚으라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7. 이는 그것 때문에 예속의 결과를 요구치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돈의 힘으로 사람을 움직여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움직이고 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해 가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의미는 배금사상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그런 배금사상이 너무 强하게 찌들려 있기에, 그런 것들이 결국은 나라를 팔아먹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돈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사랑하는 국민으로 새롭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부흥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돈보다 인간을 더 사랑하는 것이다. 결국 헌법 3조 4조만을 거론하는 것이 불이익이라면, 북한인권회복을 다루는 자들도 불이익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그런 것을 거론하면 모두에게 인기가 없어지게 된다. 때문에 일부러 그냥 눈감아 버리는 것이다. 이것도 이익을 탐하는 것으로 본다. 모든 것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8. 진리를 말하면 인기가 없다고 한다. 群衆이 원하는 것을 적당히 추구해줌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이는 진리를 팔아먹는 짓이다. 이런 式으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한다든가 등등의 모든 것이 가득한 것이 세상이라는 것이다. 돈을 싫어하는 결벽증에 빠지라는 말이 아니다. 인간답게 사는 길에, 법보다 사랑보다 도리보다 진리보다 돈을 더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모든 이익을 놓쳐 버린다고 해도, 유서기관처럼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살라고 예수님을 眞心으로 따른다면 돈의 유혹을 이기게 된다고 한다. 돈과 예수님을 겸하여 섬길 수가 없다고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북한 주민을 위해 모든 손해를 마다하지 않는 것도 인간답게 사는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답게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http://www.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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