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 방송국에서 탈북자 수기를 응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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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정일 독재체제의 피해자다!” 고 생각하는 탈북자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작 모두는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북녘 땅에 전해지며 본명 및 가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제 : 김정일 독재체제에서 비롯된 {정치적 박해} {인권유린} {탈북사연} 접수기간 : 2007년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20일 간) 원고를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는 소정의 원고료(7만원)를 드리며 우수작 (1편)과 당선작 (3편)에 한해서는 상금이 수여됩니다. {우수작 100만원} {당선작 각 50만원} {원고료 각 7만원} 심사위원장 : 북한민주화위원회 황장엽 위원장. 위원 : 북한민주화위원회 강철환, 안혁, 허광일, 홍순경 부위원장. 당선작 발표와 상금수여(원고료 지불)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전진대회가 열리는 2007년 4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원고를 보낼 곳 - 서울시 양천구 신정7동 솔로몬 시스템 B1 “자유북한방송국” 이메일로 보내실 분들은 kgi72@hanmail.net 담당자 : 김기성, 김수연. 전화 : 02) 2652-8350 *이미 게제된 내용의 원고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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