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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이 그 침묵을 깨야 할 때라고 본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249 2007-03-17 13:07:32
1.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입이 있는 자는 말한다고 하는 것은 인간의 本性이다. 표현의 자유는 이웃의 고통과 관계없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이웃과 자유대한민국 헌법下의 이웃의 德을 끼치는 말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이웃에게 덕을 끼치는 말이란 무엇인가? 성경적의 의미로 덕이란, 하나님 안에서와, 자유대한민국 헌법 下에서 이웃의 집을 세워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웃에게 덕을 끼치는 것은 집을 세우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집이란 여러 가지가 있다. 판자 집으로부터 시작해서 최고급 빌라트까지와 최첨단 공법으로 만드는 사업용 거대 빌딩까지도 거기에 속한다고 본다. 그런 집을 세우는 능력을 가진 입술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말에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다홍치마를 사는 것이 무명치마를 사는 것 보다는 났다는 것이다. 입에서 말이 흘러나오는 바에야 이왕이면, 판자 집을 지어 주는 것보다는 최고급 빌라트를 지어주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웃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것은 습성이고 주는 정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福이 있다고 하셨다. 준다는 것은 그 만큼 복 받는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2. 왜 福이 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원래 인생사의 모든 것은 그 존재 가치가 있는가의 여부로 규명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외적인 포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외적인 포장보다는 內的인 것 곧 속에서 무엇이 나오는가에 따라 과대포장인지, 아닌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라고 하는 말씀을 우리가 책망하지 말라. 라고 하는 말로 활용하려는 자들을 보게 된다. 그런 자들은 지나친 해석을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인간은 평가되어야 한다. 그 평가는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그야 말로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이라면 그 가치는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가 가지는 말의 무게가 쓸모없는 것을 파괴하고 쓸모 있는 것을 세우는 힘을 가진 말이라고 하면 그는 높이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이 쓸모 있는 것으로 만들어지게 된다면, 그의 입은 천은보다 더 귀한 입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쓸모 있는 사람이 쓸모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낸다고 본다면, 이는 정말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평가를 받는 사회의 인센티브를 굳게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빛 좋은 개살구들이 정권을 잡고 흰소리 치며 국가의 큰 손실을 입히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3. 어느 직분이나,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만, 그 중요한 것은 빛 좋은 개살구역할을 할 수가 있다는 데서 우려는 갖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직분에 걸 맞는 그 직책에 걸 맞는 입술이 필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포장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가지고 있는 내용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본다. 이 나라가 생산성이 넘쳐나는 나라가 되려면, 모든 벼이삭들의 수고와 땀으로 영글어지는 비유를 통해 들여다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알곡을 내어 그것들이 모아져서 한말이 되고 한가마 되고 천가마되고 백만 가마가 되고 천만 가마가 되고 일억 가마가 되는 이치가 거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세상에는 他人을 복되게 하고 또는 거대한 건물로 만들어주는 또는 최고급 빌라트로 만어 주는 사람들도 있고, 곁에 있는 사람들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자들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直視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평소에 남에게 주는 자들이, 또는 주고자 하는 습성을 가진 자들이, 또는 남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주는 마음의 부요함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이 있다는 것은 곧 根源의 복을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해결사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말함이다.

4. 당신 속에서, 늘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샘처럼 솟아난다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얻어먹는 복보다는 공급하는 복이 더 났다고 하는 것은 차원적인 의미로 보아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공급받아 산다. 그것이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고 하는 존경의 의미가 거기에 있고, 인간의 존재가치가 높이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존재가치를 높여 주는 사회의 분위기로 만들어 가는 지도자가 우리는 필요하다는 말이다. 한 사람을 한 사람을 다 알차게 양육하여 마침내 생산성이 있는 애국자들로 만들어 내는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런 창조적 지도자들의 말씀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국민의 개개인은 다 나라를 사랑하며, 아울러 이웃을 위한 생산적인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을 꼭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이런 능력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이끌어 내어 국가의 미래를 축복되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왜 김정일은 또는 그 수령독재는 무너져야 하는 가를 말하자면 그 이유가 수도 없이 많다고 본다. 그들은 남을 파괴시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습성을 가진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습성이 지독하고 강하여, 결코 천지가 변해도 그런 성격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정권은 무너져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웃을 탈취착취갈취사취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5. 남을 죽여 자기를 살리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동족이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민족이란 말은 다만 무장해제를 시키고 경계를 풀게 하여 不時에 덮쳐서 잡아먹고자 하는 눈가림일 뿐이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오로지 이웃의 생명과 돈과 노역과 자유와 행복과 그들의 자손들을 노예로 삼고자 함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웃의 땀 흘린 대가를 탈취 갈취 착취 사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사는 정신 상태가, 가히 악마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이 통일을 이루고 나서도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하는 것이다. 이들은 결코 이웃을 부강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이 한반도의 주인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넉넉하게 행복을 공급해 주는 세력은 자유민주주의 세력이다. 곧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행복을 넉넉히 공급해 주는 것을 기초와 원칙으로 하여 세워진 법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한반도를 장악해야 한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이 한반도를 장악하게 되면, 국운이 왕성해지고 번창해지는 것의 이유는 우리 중에 있는 탈취 갈취 착취 사취하는 세력을 제거하였기 때문이다. 서로 간에 모든 행복을 만들어 주는 자들만이 대한민국을 축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6. 이웃의 집을 세워주는 자들이 이 땅에 가득하게 된다면 이 나라가 잘될 수밖에 없는 것은 자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이웃사랑은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의 자손들이 이웃을 돌아보는 자들 속으로 간다면 그만큼의 이익을 받게 되고, 그 받은 은혜를 또 다른 자들에게 베푸는, 확대재생산적인 은혜가 充溢한 자유대한민국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은혜로 가득한 자유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정말이지 축복이라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의 흐름을 보면, 김정일의 악마성과 다를 바가 없는 흐름이 남북으로 흐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스톡홀름러브로 보기에는 너무 깊어진 오염으로 보여 진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 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해져서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집값을 하나로 예를 들어봐도 그렇다고 본다. 우리가 볼 때, 그런 것은 가난한 이웃을 파괴시키는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은근히 부추기며,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탓하게 하지만, 사회분위기를 가난한자를 부자로 만들어 가는 사회가 아니라, 오히려 금력으로 탈취 사취 갈취 착취하는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정상인 것처럼 호도되고 있다고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남북에 걸쳐 있는 이 학대받는 이웃들을 돌아보는 자들이 없다면 권력으로 착취 탈취 갈취 사취하는 김정일과 나은 점이 무엇인가를 묻고 싶어지는 것이다.

7. 결국 초록이 동색이라고 본다면, 이 악마는 초록(平和)색으로 보호색을 띄고 나타나서 뱀의 혀로 평화를 노래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악마가 그들의 입술에 머물게 된다면 평화의 노래를 열심히 부르게 되겠지만, 그 갈라진 뱀의 혀의 한 쪽에서는 자유대한민국을 亡하게 하는 侵奪이 거기에 숨어 있고, 또 그것을 펼쳐간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보호색을 갖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거점을, 악마의 굴혈을 만들어 주는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북한인권의 혹독한 상황을 말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 혹독한 상황을 광명 천지에 밝히고 밝혀 온 세상이 다 알게 되도록 고함소리가 천둥소리가 되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 때 만이 비로소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물론 악마는 예수의 십자가로 물리치는 것은 상식이다. 그 십자가는 곧 희생 이웃을 위해 생명을 주는 정신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정신으로 무장시키는 것이 공복들이 해야 할 일이고 사회의 모든 스승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이웃과 사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가를 교육시키지 않는 교육이 존재되는 한 그 나라의 이웃과 사회와 국가는 이용거리로 전락되게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만들어 진다고 볼 때,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런 애국자는 없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만들어지기 때문에, 참으로 위대한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 생산설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8.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지혜로운 자들이란, 지혜로우신 하나님을 품은 자들을 말한다. 하나님은 주는 분이시고 그 주는 것에 다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모름지기 예수를 믿는 자들은 결과적으로 예수처럼 생명을 주는 심령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선한 양심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선한 양심을 가진 자들은 노심초사 이웃의 고난을 돌아보며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방법을 추구하고 궁구하게 된다. 마침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슬기 곧 명철 곧 해결해주는 방법을 찾아낸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남에게 행복을 주고자 하는 자들에게만이 행복을 찾아내고 그 행복을 전달해 주는 자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전 국민을 이렇게 섬겨 전 국민의 가슴에 행복을 전달해 주는 지도자가 나와야 할 것으로 본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늘 사람을 살려주는 말이 그 마음속에 가득하게 하는 것이다. 단순히 기분 좋게 해주는 말만이 있다는 말이 아닌 것이다. 이웃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슬기가 가득하기에, 이웃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고뇌하는 자들이기에 마음 속 깊이 이를 품고 마침내 하나님의 학자의 귀를 가지고 그 문제의 답을 잡아내고 그 잡아낸 답을 가지고 학자같이 이웃에게 말해 주는 자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9. 바로 이런 능력을 가진 자들이 공복이 되는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투쟁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정치하는 세상을, 행정 하는 세상을 열어가자는 말인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여 공급받는 지혜와 정신을 가지고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투쟁을 하자는 말인 것이다. 과연 나는 이웃에게 덕을 끼치기를 판자 집 수준인가? 전문적 영역의 빌라트나, 첨단의 건축물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학자의 귀를 가지고 학자처럼 알아듣고 그 문제를 학자처럼 해결해준다면, 그 해결사의 문화적 차이가 분명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자 우리도 학자의 귀와 혀를 가지고 북한 주민의 당하는 그 참혹한 고통을 해결하는 슬기가 우리 마음에 가득하여 우리 입술에서 뚝뚝 떨어져 나오는 쏟아져 나오는 외침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言行一致를 말씀이라고 한다. 言行一致가 안 되는 것을 말이라고 하는 것으로 정의하여 구분 짓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웃을 살리는 말씀, 이웃을 치료하는 말씀, 이웃을 세워주는 말씀, 이웃을 복되게 해주는 말씀, 이웃을 평안해주게 하는 말씀, 이웃을 부자 되게 해 주는 말씀, 이웃의 아픔 마음을 싸매주는 말씀, 이웃의 공평과 공의를 세워주는 말씀, 또 그 말씀의 차원의 평가를, 그 인센티브를 받게 하는 말씀 등이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때문에 모든 말씀들은 일제히 북한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해결해주는 발언을 쉬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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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래 2007-03-17 21:05:02
    구국기도/ 여보시오!
    내 억지로 당신에게 점잖게 말하오.
    나는 당신의 글이 나쁘다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
    당신이 쓴 글보다 글을 쓴 당신이 더 답답한 인간이란걸 알리고자 함이요.

    글이란 자신이 쓴 글을 읽는 독자들의 편의를 생각을 하며 써야 글을 쓴 자의 예의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글은 너무 길고 복잡하니 오히려 그 사상을 터득함보다 읽는자들에게 스트레스만 안겨줄 뿐입니다.

    아무리 값진 보물이라 하여도 냄새가 더러워 인간들이 멀리 한다면 그것이 어찌 보물이겠는가?

    당신의 글 역시 아무리 당신이 정력을 기울였건대 그것을 읽는 사람이 없다면 그것을 어찌 글이라 하겠는가?

    쓰레기만도 못한 평가를 받는 글을 올릴바엔 편히 쉼이 더 나을듯 하오.

    당신은 자기가 쓴글을 하느님의 말씀처럼 여길지는 몰라도 하느님의 말씀이 그렇게 지루하고 고달프다면 우리는 따르지 않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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