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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선동이냐? 감화감동이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341 2007-03-21 17:50:33
1.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느니라.] 입에 맹렬한 毒이 있는 자들을 이름 하여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지칭한다. 속에는 독사가 가득하여 언제든지 독이 放射된다고 하여 毒蛇의 소굴이라고 한다. 언제든지 그 만들어 내는 독으로 인하여 수많은 독사들이 만들어 진다고 하여 독사의 알로 표현한다. 그 알을 깨고 나오면 언제든지 또 다시 독을 품어 내는 독사가 되는 것이다. 독사와 독사의 소굴과 독사의 알을 가지고 있는 뱃속에서 나오는 말들은 모두 다 독이고 독사의 알이다. 그 알이 듣는 사람들의 귀로 들어가면 그 사람의 품에서 품겨져 있다가 공감하면 독사의 소굴이 되고 공감치 못하면 그 사람을 물어 죽게 한다. 이것이 말(言)의 속에 숨겨진 비밀이다. 말 속에는 사람을 죽이는 비수를 품어 놓을 수도 있다. 言中有骨이라고 한다. 말 속에 뼈가 있다는 말인데, 말 속에 독사가 있고 말 속에 칼이 있다는 것을 포함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말이 가지고 있는 악의 병기고이다. 악마는 인간의 말로 인간을 호리고 인간의 말로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독사의 독은 두 종류이다. 1) 독사의 종류1)혈액 독-용혈현상을 일으켜 혈관 벽의 내벽파괴, 적혈구용혈, 조직 세포파괴로 내출혈이 일어난다. (뇌에 내출혈일 때는 경련이 일어난다.) (종류) 까치독사, 살모사, 불 독사 2)신경 독- 입과 목 호흡근을 마비시킨다. 종류)코브라, 방울뱀 등이다.

2. 이런 것들이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의 입 속에는 불(火)이 들어 있다. 이런 불(火)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다. 사랑을 일으킨다고 해서 불(火)과 분노와 다툼을 일으킨다고 해서의 불(火)이다. 이 두 종류의 불(火)외에도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고 해서 열 받는다는 표현을 한다. 또는 열 받게 한다는 표현을 하게 되는 것이다. 또는 사람 속에 열심을 일으킨다고 해서 불(火)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입에도 불(火)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불(火)은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아가페의 사랑을 전이시키는 능력을 의미한다. 불(火)같이 轉移시키는 것이다. 사랑 자체는 불(火)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기에 진리를 사랑하기에 하나님이 주신 자유국가를 사랑하기에 인생을 그 불(火) 속에 다 태워 제물로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 속에는 정욕의 불(火)이 있다. 그런 정욕은 그를 평생 性의 노예가 되어 살게 하고 그렇게 인생을 마감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을 존귀하게 만들어주는 하나님의 불(火)과 자기 정욕을 위해 살다가게 하는 정욕의 불(火)도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불(火)같은 정욕으로 인생을 欲情의 도구로 살다가는 자들은 인생을 수치스럽게 사는 자들이라고 정의한다. 인생을 자랑스럽게 사는 것을 영광스럽다고 하는 것인데, 그것은 곧 이웃 사랑을 하게 하는 불(火) 사랑의 아가페의 불(火)에 인생을 바쳐 태워 얻어지는 거룩한 이름인 것이다.

3. 사람의 존재가치는 정욕의 불(火)에 태우는 것인가? 자기 사랑의 불(火)에 태우는 것인가? 부모형제만의 사랑의 불(火)에 태우는가? 남편 애인 에로스 사랑의 불에 자기 인생을 태우는가? 친구만을 사랑하기에 인생을 태우는가? 이생의 자랑을 사랑하기에 자기를 태우는가? 안목의 정욕을 위해 인생을 태우는가? 육신의 자유를 위해 자기를 태우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랑의 내용을 따라서 우리는 분명하게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기에 인생을 그 사랑에 불(火)태우는 것도 영광스러운 삶인 것이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아가페의 불(火)에 인생을 태우는 것도 거룩한 삶이라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자유와 행복과 인권을 위해 사는 것도 거룩한 불(火)에 인생을 바치는 것이다. 이는 영광스러운 삶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입에서 더러운 정욕의 불(火)을 다른 사람 속에 전이시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힘들게 하고 사회적으로 성적인 죄악이 창궐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간절한 아가페사랑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불(火)이 나와서 국민들의 속에 그 불(火)을 붙게 한다면 그처럼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국가는 이익의 집단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가는 국민전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이 자기 사랑이나, 사욕의 불(火)에 그 모든 자원을 낭비하는 것을 절제시켜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 자체가 가지고 있는 거룩한 이상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다. 그런 거룩한 이상이 교육 현장에서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웃과 국가를 사랑하는 불은 없고 전문영역을 사랑하는 魂불(火)만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4. 만일 교육자들이 학생들에게 독사 알을 품게 한다든지, 빨갱이 불(火)(자유민에 대한 증오를)을 심어 놓는다면, 자녀들이 결국은 빨갱이 전위대가 되어 인생을 수치스럽게 하는 것이다. 인생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다. 어느 불(火)에 사로잡혀 가는 것인가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런 것을 알려주고자 하여 성경을 주신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火祭 또는 燔祭라고 하는 말씀이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는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불(火)을 강조하고 있다. 이 말씀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곧 그러하다. 일단은 그 불(火)이 붙으면 인생을 소멸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처음부터 거룩한 불(火)에 사로잡혀야 한다. 그것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삶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는 향기로운 화제라고 한다. 하지만 정욕의 불(火)이나 빨갱이의 증오의 불(火)이나 등의 불(火)에 사로잡히면 인생을 파멸되고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파괴시킨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파괴시키는 불(火)은 不良한 입술이고 그 입술에서 나오는 불(火)은 충동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宣傳煽動이라고 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사람을 충동하여 어둠의 길로 가게하고 사람을 충동하여 富者를 憎惡하게 하고 사람을 충동하여 이웃을 모해하게 하고 사람을 충동하여 온갖 범죄의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런 충동은 여러 가지라고 본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은 이런 것에 노출되어 산다는 것이다. 어디를 가든지 간에 이런 것들이 항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말이다.

5. 사람의 미래는 그렇게 해서 결과가 나는 것이다. 사람을 충동하여 속이고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도구로 삼았다가 나중에 소모품처럼 버리는 것을 불량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불량한 사람들은 사람을 선용할 줄을 모르고 있다. 아울러 자기 자신을 위해 모든 이웃을 파괴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아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사람들을 어떻게 격동시켜 자기들의 의도대로 움직여 나갈 것인가를 勞心焦思하여 연구한다. 하여 마침내 어느 경지에 도달한다. 이제부터는 그들의 입은 독사의 독이 있고 그들의 입은 칼이 있고 그들의 입에는 불(火)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인생을 사는 것은 참으로 많은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다. 입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게 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하고 이웃의 생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 불(火)이 나오는 자들을 가득하게 할 때 비로소 이 나라를 잘 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사람들이 희박하다고 본다면 어찌 이 나라가 잘 될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의인 10사람이 없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도성처럼 인간의 속에서 나오는 선전선동의 불(火)들이 어떠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불(火)같이 번지는 또는 번지게 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은 누구인가? 그런 자들이 선거판을 휘저으면, 또는 방송의 힘으로 여론을 조작하여 그런 선전선동도 가능하다고 본다면, 과연 결과적으로 충동되어 움직이는 세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6. 그런 식으로 인간을 충동하여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여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입을 깨끗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혀 속에 숨어 있는 독사를 뽑아내는 것과 입 속에 숨어 있는 자유 국가 파괴의 칼을 제거하는 것과 오히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만행을 공격하는 이가 날카로운 양날 가진 검으로 무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무장을 하는 것과 아울러 인간 속에 있는 각종 더러운 불(火)을 다 제거하고 거룩한 불(火)로 그 입에 채우게 해야 한다고 본다. 입에서는 오로지 인간을 사랑하는 불(火)이 나와야 한다. 그 불(火)에 인생을 태워 이웃을 위해 살다가 가는 불(火)의 전파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혁명이나, 빨갱이가 즐겨 쓰는 수단인 선전선동을, 우매한 군중을 충돌 질 하는 것으로 함이 아니라. 오히려 감동감화력으로 사람들의 속에 아가페 사랑의 불(火)을 붙여야 하는 것으로 본다. 사람은 세뇌된다. 또는 충동된다. 그렇게 충동되는 것을 논하자면 이러하다고 본다. 불(火)쏘시기가 있다. 큰 나무나 작은 나무나 할 것 없이 작은 불(火)이 태우는 것을 시작하여 마침내 큰 불(火)이 된다. 또는 쇠를 녹이는 불(火)이 있고 양초정도를 녹이는 불(火)이 있다. 맹렬한 불(火)이란 화이어스톰(Fire storm)이 발생하여 점프력이 대단한 기세를 가진 불(火)로 보면 된다. 모든 것을 다 태우는 불(火)이다. 지금 저들이 평화를 논하며 장난질 하고 있다. 이는 그것이 우매한 군중을 잘 꼬드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으로 선전하고 마침내 선동하게 한다.

7. 하여 마침내 무시할 수 없는 불(火)로 만들어 버린다. 자유대한민국을 태우고도 남는 불(火)로 작용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불(火)이다. 이런 불(火)을 끄려면 많은 피를 흘려야 한다. 국가 반역의 불(火)이 붙으면 물가지고 끌 수가 없다. 이런 불(火)은 인간의 피로 꺼야 한다. 아마도 300만 명 이상의 피를 흘려야 그 불(火)이 꺼지게 될 것 같다. 이런 것은 결국 전쟁을 최종 방안으로 남겨두고 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후는 전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는 그런 과정으로 접어들은 것이다. 평화를 논할수록 전쟁으로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그 불량한 심보에서 국가 반역과 자유대한민국의 말살이라는 악을 꾀하고 있다. 그 방법으로 군중을 선전선동하려는 방식을, 맹렬한 불(火)을 일으키는 방안을 연구하여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선전이다. 부드러운 평화의 목소리이다. 그 다음에는 선동이다. 하여 마침내 한반도의 지배권을 김정일 발밑에 갖다 바치려고 하는 것이다. 그 결과는 자유대한민국의 사망이다. 그 사망은 오늘날 북한 주민들이 당하는 혹독한 인권유린을 당하게 되는데, 오히려 더 가중되게 받을 것이다. 이는 식민지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 유린을 침묵하는 죄를 받는 것으로 본다. 침묵은 죄악이다. 소리침은 인간의 도리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소리쳐야 한다.

8. 악마와 평화를 논하는 모든 정치세력을 악마의 부류라고 가혹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본다. 모든 국민이 이런 것을 깊이 있게 살펴낸다면 저들의 맹렬한 불(火)같은 선전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 영향을 받지 않는 국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오히려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회복시키기 위한 불(火)이 더 강하게 되기 때문이다. 왜 김정일은 핵무기를 고집하였는가? 다름이 아니라, 재래식의 화력을 단숨에 무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와 같다. 북한 주민을 사랑하고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사랑의 불(火)은 김정일의 핵무기보다 더 강한 불(火)이기 때문이다. 남한은 핵무기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저들의 핵무기를 아주 쉽게 무력하게 만들어 놓을 것이다. 오히려 김정일 정권은 급속도로 붕괴되게 할 것이고, 수령독재는 갑자기 무너지게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유대한민국으로 흡수 통일 되어 헌법 4조를 완성하게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구분하게 하는 노력이 모두에게서 나와야 한다. 인간不良들이 나서는 것은 막아야 하는 것이 그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 인간 불량품들은 인간을 소모품으로 보기 때문이다. 참으로 인간을 하나님처럼 대접하는 자들이 사는 인간善良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이제라도 모두는 일어나서 힘을 쏟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여 우리의 입에 이 거룩한 불(火)을 가득하게 하여 모두를 감화 감동 시켜 내자.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자. 북한주민해방만세가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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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 2007-03-23 14:44:19
    구국기도님.미국에서인사드립니다.저는항상 구국기도님편에있습니다.
    꼭 귀중한만남이있을줄압니다.구국기도님,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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