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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가치를 잃어버렸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6 2007-03-30 10:53:08
1.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라.] 은과 금이 연단해야 만이 비로소 正金이 되고 正銀이 되는 것이다. 보배가 된다는 말이다. 연단한다는 말은 불이 그것들에게 들어가서 그것들의 찌기(丁銀)를 제하고 순수하게 한다는 말이다. 곧 순수함이 들어간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자체가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사랑이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사상이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정신이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능력이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성품이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모든 말씀이 불이되기도 하시고 그의 모든 것의 지혜가 불이되기도 하신다. 사람에게 어떤 것을 부어 주시는가에 따라 사역의 내용이 다르다. 사이비 애국자가 아니라, 진정한 애국자가 되려면 하나님으로부터 진실 된 애국의 불을 받아야 한다. 그 불이 들어가면 그 불이 그 사람 속에 있는 사이비성을 소멸하고, 그를 둘러싼 인적환경의 사이비성을 소멸하고 그를 이용하려는 적들의 함수에서 비롯되는 사이비성을 소멸하게 된다. 항상 진정성이 넘치는 애국자가 되어 나라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하나님은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 진실이 불과 같아서 사람의 속으로 들어오면 그 불의 내용과 같은 자로 달구어진 쇠가 된다.

2. 이것을 轉移라고 하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말로도 표현된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보다 더 밝은 빛이 없다는 것은 곧 더 높은 빛은 없다는 것의 온도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빛을 조절하여 사람의 속에 부어 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불에 달구어 진다. 달구어지는 존재는 하나님의 가진 진실을 갖게 된다. 그런 자는 또한 불덩어리가 되어 가는 곳마다 불을 일으키는 거다. 강력한 불을 일으켜 주변을 淨火 및 달구어지게 한다. 참되신 하나님과의 만남을, 가지는 자들이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이런 말은 그 반대에서부터 생각하는 것도 좋다. 만일 사람이 사악한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그의 영향을 받게 되면 그의 사악성의 힘이 그를 사로잡는다. 그의 명령에 따라 순종하게 되면, 그의 수하에서 움직이다 보면 바로 그런 것이 그 사람의 속에 자리를 잡게 된다. 이를 닮아 간다는 말로 쉽게 표현은 하지만 아주 무서운 전이현상을 겪게 되는 거다. 때문에 사람은 이런 것을 피하기 위해 사람을 구별하여 만나기를 노력한다. 사람을 주의해야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불이 강력한 정욕의 불이라면, 그런 불을 가진 자 수하에 있으면 그 불이 옮겨 오는 거다.

3. 그때부터 그는 강력한 정욕에 불에 인생을 태워야 한다. 사람에게는 魂불이라는 것이 있다. 그런 불에 태워지면 사람은 그 분야에 최고가 되기까지 만족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타오르는 불길을 자기 속에서 보게 된다. 이름 하여 금과 은이 되는 것일 거다. 최고의 가치적인 존재로 자신을 불태우게 하는 혼 불이 있는 자들은 비로소 인생에서 자기만족에 흡족하다고 생각하는 삶을 가지게 된다. 사랑도 하나의 불이다. 그 불이 붙으면 그 에너지야 말로 금지시킬 수 없는 힘을 갖게 한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랑의 불에 인생을 던지는 여자 남자들을 흔히 보게 된다. 금과 은은 사회 신용의 기반이다. 신용사회를 여는 신실함을 말함이다. 은에 찌기가 가득하면 어찌 그 사회에 신용이 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늘 주장하는 대로 사람은 일 믿음과 인격 믿음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전이 받아 금과 같이 되고 은과 같이 된다면 이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 사회의 신실을 만들어 내는 거다. 무디라고 하는 전도자가 미국 사회에 이런 하나님의 불을 전이시켰다. 결과적으로 신용사회, 하나님의 불에 의하여 단 쇠가 되는 신용사회를 만들어 낸 거다.

4. 때문에 미국의 정치에 있어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그대로 그 정치생명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것이 미국의 사회이다. 우리 정치 사회는 그 정반대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도 눈 하나 까닭 하지 않는 자들은 오히려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렇게 위선정치를 하는 거라고. 정치라는 것은 그런 거라고. 수많은 주장들이 이해관계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에 먼저 기선을 잡고 먼저 고지를 점령한 후에 적당한 말로 사람들을 후려가면 된다고 말한다. 이런 속에서 배우는 자들은 결국은 그것을 배우게 된다. 그것을 배우는 자들이 되는 거다. 그렇게 그런 사람이 되면 결과적으로 그의 제자가 되고 그런 에너지로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거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정치판과 국민의 의식수준이다. 때문에 에너지의 내용이 우선은 신실한 사람을 만드는 에너지가 필요한 거다. 사람을 만드는 에너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신실함의 불이다. 그 하나님의 손길에서 금과 같은 사람 은과 같은 사람을 만들어 지는 거다. 그 기본이 신실함이고, 그 신실함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하는 불이 그를 그렇게 연단하여 그런 사람을 만들어 내는 거다. 하나님의 손에 금이 되고 은이 되는 사회를 우리는 소망한다. 그의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사람들이 가득해야 한다.

5. 교회는 바로 그런 사람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장소이다. 하지만 그런 하나님의 불이 식어 버린 곳도 있다. 다만 목사의 속에 있는 여러 魂 불이 인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거다. 그게 바로 이 나라의 저주스런 현상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불에 의해서 인간을 만들어 내는 여러 불들이 가득하게 되는 사회가 된다면 그야말로 축복이 된다. 우리는 생각한다. 하나님의 불이 내려오기만 하면 사람은 한 순간에 금과 같고 은과 같은 사람이 된다고 하는 것을 생각한다. 또한 소망한다. 사람은 리사이클이 가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여러 나타남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그에 따라 금이 되고 은이 되는 사람들이 되면, 그의 죄는 예수의 피로 씻겨 지고 그는 새로운 인간이 된다. 그를 사이비로 만들어 가는 속성이 하나님의 불에 타버렸고 오히려 그를 지켜주는 하나님의 속성이 그 속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가득한 그 속성은 주변을 신실하게 만들어 버린다. 적들까지도 그의 영향을 받아 그 앞에서 술수를 쓸 수가 없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의 내용이다. 이런 내용을 통해서 인간은 리사이클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요구치 않는다. 그런 것을 믿어야 할 기독교가 오히려 그런 것에 관하여 너무나 우맹에 빠져 있다. 수없이 배우는 성경 공부지만 바로 이런 알맹이를 빼놓고 공부하고 가르친다.

6. 사람이 金鑛石과 같은 존재요, 銀 鑛石과 같은 존재라고 보는 것은 이미 성경에 나와 있고 그런 존재를 시련의 불 속에 넣어 正金 正銀 같이 나오게 한다는 의미를 의식치 못하고 있다. 이는 사람이 세상에서 그런 혹독한 시련 속에서 정금 같이 된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다. 그런 전문가가 되는 것을 통해 그 분야에서 인정받고 그 분야에서 존귀를 얻어 부요를 누리게 되는 거다. 그런 부요와 존귀를 얻게 되는 것이 사회의 이치라고 한다. 때문에 악한 자는 악한대로 그 제자를 만들고 선한 자는 선한대로 그 제자를 만들어 낸다. 그처럼 인간은 불 속으로 집어넣어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마인드가 누구의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만일 하나님이 그 마인드를 가지고 사람을 단련한다면 그는 결국 하나님의 손에 만들어진 금 같은 사람이요, 은같은 사람일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자유를 가지고 있다. 미군이 20여만 명의 희생을 통해 6.25의 사련 속에서 이 나라의 자유를 금과 같이 은과 같이 만들어 주셨다.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 부요를 누리고 있다. 그 자유로부터 나온 경제적인 부요이다. 이제 그 부요를 의식한 사람들이 그 부요가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인지를 잃어버리고 있다.

7. 오히려 그 부요를 있게 해준 자유를 낭비하고 있고 무시하고 있다. 이런 것의 의미는 북한 주민의 혹독한 상황을 우리는 눈여겨봐야 한다. 그들에게서 자유를 착취 탈취한 자들이 바로 김정일 세력이다. 자유를 짓밟는 자들과 한 배를 타는 것은 곧 자유를 농락하는 거다. 그런 농락을 하는 자들이 남북에 있다면 이제 자유라는 金銀은 찌기가 되었다는 말일 거다. 이제 비로소 이를 다시 정련 단련할 필요가 있다.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것은 북한 주민을 돌아봄에 있다. 그들이 당하고 있는 모든 내용을 보면 결국 자유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고, 그런 자료들은 결국 재처리되어 인류사회의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는 교과서로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곧 전 세계민이 누려야 할 자유의 가치로서의 금은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거기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부요가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해야 하고 인간이기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은 북한 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돌아보는데 있다. 돌아보는 열심의 불은 역시 하나님의 불이 그 진정성의 금과 은을 갖게 한다. 거기서부터 우리는 자유의 타락을 방지하고 아울러 무너진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쾌거를 누리게 된다.

8. 이것이 당면한 우리의 문제라고 본다. 하지만 사람들은 경제만을 내세워 이 일을 등한시 한다. 결과적으로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사회는 그 자유의 소중성을 깨우치는 하나님의 마인드가 다가오게 한다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이는 북한 주민의 처절한 고통을 돌아보고 자유의 가치를 순결한 은과 금처럼 여기는 깨달음을 얻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손에 의해 역사의 마인드가 자유의 가치를 아주 뼈저리게 깨우치는 것이 발생한다면 아마도 전쟁일 것이다. 그 전쟁 전에 빨갱이들이 곳곳에 해방구를 만들어 수도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암흑시대를 거쳐 가면서 발생한다면 사람들은 그제 서야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뼈저리게 후회한다. 하지만 그 환란이 지나기 까지 혹독하게 그 험한 세상을 살아 나가야 한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그 자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것이 자유 속에서 발전을 이루게 된다면, 그 자유의 품을 생명을 걸고 지키는 것은 각 종교의 순교에 해당된다고 본다. 이는 자기들의 신앙의 일터이기 때문이다. 이 또한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일어나서 북한 주민들이 당하고 있는 참상을 깊이 있게 살펴 내어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은과 금이 되어야 한다.

9. 하지만 그런 것을 거부한다면 자유를 잠시 잃어버린 상태에서 전쟁으로 몰려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깨닫게 하는 불, 하나님의 깨달음이 자유대한민국의 마음속으로 불어와서 정금과 같은 가치를 갖게 되는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는 말이기도 하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려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결국 이 일이 가능케 된다. 그런 가능의 길을 위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그 최선은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인간답게 인간을 사랑하고 살 수 있도록 능력을 부어 달라고 하는 것부터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에 단 쇠가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모든 가치를 다 무한히 확보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여러 내용들이 불 같이 임한다면 그 얼마나 위대한 가치 곧 靈的 금은과 같은 가치들이 발생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을 길들이는 것을 하나님이 하신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인간들이 사람을 길들여 자기들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의 불에 달구어지고 마침내 정금 정은으로 만들어지는 사람들이 가득한 사회를 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국가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그것이 위대한 코리아의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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