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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행동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아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2 257 2007-03-31 16:45:22
1. [악을 행하는 자는 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사기 치는 입술에 동조하는 것은 악의 기반이 사기성에 있다는 말일 거다. 때문에 악한 자들은 속고 속이고 한다. 악한 자들은 이런 혼탁한 방법으로 서로가 잡아먹으려고 한다. 서로를 잡아먹어야 하는 것으로 인생을 사는 자들은 상대를 속이지 못하면 자기가 당한다고 하는 생각에 빠져 있게 된다. 상대를 속여야 하는 것이라면 자신도 더 큰 거짓말에 속게 되는 거다. 이런 속고 속이는 세상의 내용은 속이는 힘과 능력이 큰 자가 큰 소리치고 살게 된다는데 있다. 완벽하게 속일 수 있는 세상을 여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이는 동물의 왕국에서 서로를 속여야만이 서로를 잡아먹을 수 있거나 자기 생존을 지켜 나갈 수 있기 때문일 거다. 인간의 생존이 사기 쳐야 비로소 존재되는 것이라면, 자유민주주의나 평화라는 말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자유의 가치는 속여 취한 것인가? 속여 취하는 자유를 말함인 가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품성은 정직이어야 한다. 그런 정직함이 없다면, 과연 자유는 속여 취하는 자유로 전락되는 거다. 민주주의는 결국 속여 취하는 자들의 밥그릇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수령 독재일 것이다. 겉은 번 지름하게 민주주의지만 속은 인치로 굳어진 밥그릇이기 때문이다. 수령 독재란 결국 이익의 공동체가 주민을 상대로 사기 치는 것을 의미한다.

2. 그것이 곧 정치라는 말로 호도되거나 다 그런 것이라고 체념을 유발시킨다. 그런 흐름을 남한은 정화시킬 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 수령독재에서 나오는 배설물이 있다. 그 들의 내 뿜는 숨소리도 정신공해이고 숨 자체도 정신공해이다. 그 외의 모든 배설물은 더 말할 것이 없다. 그런 것들이 대한민국의 하늘로 정신세계로 영의 세계로 흘러 들어오고 있는 거다. 그것을 깊이 있게 살펴 그것들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의 영혼육이 더럽힘을 당하지 않도록, 침해를 겪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는 정부에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먹고 마시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속으로 그 더러운 배설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굴종을 평화로 조공을 지원으로 남한적화를 남북연합으로 깃발 세워 국민을 속이고 있는 거다.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통일 일꾼으로, 이런 것을 지탄하는 자들을 반통일 분자와 반민족세력으로 규정하고 거칠게 대하고 있다. 맑은 물에 사악한 악마의 배설물을 섞어 평화수라는 상품을 만들어 내었다. 이는 [평화만사형통]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마시는 자는 김정일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이고, 金氏토피아에서 자자손손 복을 받아 누릴 것이라고 암시한다. 그 물만이 한민족의 위대한 힘을 온 세상에 떨칠 수가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이 물을 마셔야 정력도 좋아지고 살맛도 좋아지고 행복의 길로 가게 되고 돈도 잘 벌고 아이들도 잘 풀려 성공하게 된다고 한다.

3. 그야말로 미신적 기복신앙에 접목된 이런 것의 의미는 이제 장사가 잘 되고 있는 형편이 되어 버렸다. 누구든지 이물을 마시면 진정한 평화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외치고 있다. 그런 외침은 그야말로 신흥종교 교주의 신비스러운 목소리가 된 거다. 사람들은 결국 이런 물을 먹게 되면 결국 그들의 하는 짓에 분별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런 것을 이름 하여 속이는 약 또는 잘 속게 하는 약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결국은 인간의 분별력을 식별력을 감퇴시킨다. 분변분별의 능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킨다. 오히려 혼돈을 받게 하는 힘으로 작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의 길을 찾아 나설 수가 없게 하는 거다. 수령독재를 환상으로 보게 하는 이 더러운 물을, 그 더러운 배설물을 팔아서 돈을 버는 자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자들이 나름대로 돈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한다. 그런 노력을 통해서 인간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결국은 인간성의 말살을 통해서, 힘을 가진 자, 사람을 속이는데 탁월한 자들만의 세상을 여는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 자기들의 세상으로 열어가는 거다. 그런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먹이 감으로, 사육하는 가축으로 보려는 거다. 이런 것의 의미를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저들이 진실을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실은 진실대로 구분하여 알고 있다.

4. 진실을 알고 있는 그들이지만 오히려 탐욕을 품고 타인에게는 거짓으로 행하고 거짓을 投與하여 믿게 하고 굳게 믿게 하고 그들의 생명과 재산을 송두리채로, 그들의 자유와 행복과 꿈을 착취해 가는 거다.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목표이다. 결국 돈에 그 목표가 있다고 본다. 돈을 사랑하기에 돈을 착취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를 참으로 고통스럽게 한다. 돈으로 많이 가져다가 쌓아 놓고 통장의 동그라미 수를 세는 재미로 사는 자들이란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돈을 쌓아 놓고 누리며 사는 것의 의미는 결국 속여 취한 것이 그의 능력이라는 말이다. 이런 말은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자본주의의 반대되는 행동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무방비로 받아들이는 것이 현재의 좌파정부의 반역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그들의 행동을 살펴보면 빛을 어둠으로 진실을 거짓으로 악마를 천사로 살인을 생명존중으로 도치시켜 말하고 있고 그런 것을 감칠맛 나게 하려고, 모든 문화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거다. 그 목적이 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고, 말살하기까지는 돈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 돈을 벌어서는 어디로지 국외탈출을 노리고 있는 자들일 거다. 살인독재 김정일의 손에서 죽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은 속이는 자들이 돈을 벌고 잘 사는 세상이라면 자유민주주의는 저들의 능란한 속임수의 도구로 전락되는 거다.

5. 따라서 자기들의 손으로 자유대한민국을 돈으로 바꿔먹고 있고 그들의 능란한 속임수에 농락당한 국민만 죽음의 절망에 치를 떨어야 하는 거다. 그 때 그들은 비로소 자기들이 속았다고 소리칠 거다. 하나님을 원망할 거다. 미국을 욕할 거다. 이런 과잉보호적인 존재들이, 자기들의 밥그릇을 하나님이 지켜주지 아니한다고 생각하는 견강부회로 일관되게 생각한다. 과연 하나님의 하실 일은 무엇인가? 인간의 선택권을 주신 하나님은 부지런히 인간에게 先見者와 先知者를 보낸다. 그런 선견자와 선지자를 보내는 작업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내용이다. 사람들에게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 以上에는 강권하는 짓을 하시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을 말함이다. 특히 아버지라고 하는 의미의 내용을 잘못 생각하면 오류에 빠지게 된다. 모든 잘못을 해도 다 받아 주는 아버지라고 생각 하는 자들을 본다. 실상은 죄는 용서 하셔도 생존세계에서 그가 뿌린 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 아버지 사랑이다. 인간이 스스로 잘 나서 선택한 길인데, 누구를 원망할 수가 있는 가이다. 일단은 자유를 속박당하고 악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면서 자유의 가치를 알게 된다. 자유를 지금처럼 낭비하듯이 누리고 있는 남한 국민들은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자유를 박탈당하고 나면 비로소 알게 될 거다.

6. 그 소중한 자유를 지키지 못한 것의 슬픔을. 복장이 터져 나가듯이 소리쳐도 결국은 그 자유를 되찾기까지의 세월이 그를 기다려 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때문에 속으면 안 되는 거다. 속이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속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속지 않으려면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아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 명심해야 한다. 김정일의 행동을 보라. 그가 행하는 악마적인 변태적인 행동을 보라. 그 행동에서 나타는 증거가 山을 이루고 있고 그로 인해 죽은 자들의 시체가 산맥을 이루고 그 피가 바다를 채우고 있다. 인간 세상에서 그들의 만행으로 북한 주민들을 혹독한 고통 속으로 몰아 놓은 것을 우리는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라고 본다. 좌파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내용을 보면 나라 경제를 완전히 까먹었다. 국방을 약화시켰다. 공군의 전투기를 모두 다 못쓰게 만들어 버렸다. 이런 것은 곧 그들의 열매이다. 그 열매로 인해 그들을, 그 정체성을 알 수가 있다. 결코 김정일과 합하면 북한주민이 겪고 모든 고초를 다 겪게 된다고 하는 거다. 각자의 선택을 따라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에 그 이상은 선택의 결과를 받아야 한다. 그 때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아도 하나님은 응답지 않으신다. 그 때 간절히 소리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도 하나님은 외면하신다.

7.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깊이 기억해야 한다. 때문에 지금은 북한주민이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당하고 있는 혹독함을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북한 주민의 고통을 풀어 주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북한 주민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어야 한다. 북한 주민들의 어깨에 있는 김정일의 수령 독재의 멍에의 줄을 끌러주어야 한다.

8. 닭장 속에 갇혀 거주 이전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신앙의 자유도 없이 온갖 고통에 내몰리고 있는 북한주민의 해방시켜야 한다. 김정일에게 압제 당하는 북한 주민들 특히 수용소의 고통을 풀어 주어야 한다. 그 속에 갇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을 자유케 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를 무너지게 하고 개혁개방으로 나가도록 모든 멍에를 꺾어야 한다. 자유와 행복과 사랑과 인간대접과 영혼육의 양식에 굶주린 저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또는 풍성에 달아 보내는 방법으로 식물을 나눠 줘야 한다. 탈북 하여 유리하는 탈북민들을 모두 다 데려와 시장자본주의에 적응하게 하는 것으로 붙들어 주어야 한다. 자유의 옷이 없어, 입을 옷이 없어 헐벗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와 옷을 입혀야 한다. 이 처절한 북한 동포들이 고통을, 돈 들어간다고 피하여 스스로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그들을 구원해 내는 작업을 해야 하는 거다. 하나님의 주신 선택의 자유로 북한 주민을 극진히 사랑하면 자유대한민국은 축복되게 된다. 그 축복의 내용은 이러하다. 자유대한민국의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병적인 것들이, 지금의 위기 상황이 치료가 급속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북한주민을 구출해내는 義가 국가의 브랜드가 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자유대한민국을 아주 기뻐하는 친구로 삼아 영광스럽게 하려고 그 영광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뒤에 호위하신다.

9.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자유대한민국이 부를 때에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응답하겠고 자유대한민국이 부르짖을 때에는 하나님은 말씀하기를 여기 있다 응답하신다. 만일 자유대한민국, 남북과 세계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북한 주민 뿐 만이 아니라 모든 자들 곧 세계와 그 모든 주린 자에게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하나님은 그 만큼의 축복으로 갚아 주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자유대한민국의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게 된다. 현재의 겪고 있는 모든 절망의 어두움이 변하여 소망의 낮과 같이 될 것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을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영혼을 만족케 하며 뼈를 견고케 하신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이 된다. 마침내 자유대한민국에서 앞으로 날 자들,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우게 되는 인물들이 배출되게 하신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배출되는 인물들이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게 된다. 그때가 되면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서,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하는 명예를 얻게 하신다.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는 국가적 브랜드를 얻게 하시는 거다. 때문에 북한 인권을 회복시키는 길이 진정으로 한민족이 사는 길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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