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를 품어 넣어 두는 것을 평화라고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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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의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김정일과 그 집단은 韓民族의 이웃인가 他人인가? 타인이라 함은 敵의 범주에 드는 자들을 지칭한다. 김정일 집단은 적이다. 그들은 절대로 선한 이웃이 아님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그와 그의 집단은 한민족 전체를 파괴시키는 적임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그가 적으로 단죄되어야 함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내용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 특히 북한 주민의 당하는 시련을 보고 듣노라면 정신이 현황해 진다. 그들의 고통을 우리는 직시하면서 많은 비애감을 갖게 된다. 그런 비애감을 갖게 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을 이렇게 학대할 수가 있겠는 가이다. 인간을 이렇게 학대하는 자들은 결코 모든 인간에게도 그리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이는 그들이 사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방법은 인간을 학대해서 얻어지는 것으로 자기들의 풍부를 삼아 가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모든 것, 곧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켜 자기들의 존엄성을 만든다. 인간의 권리를 다 착취하여 자기들의 권리로 만든다. 인간의 행복을 다 착취하여 자기들의 발밑에 두고 즐긴다. 2. 인간의 기본권을 다 착취하여 자기들의 기쁨거리로 삼는다. 인간의 노력을 다 착취하여 자기들의 배를 기름지게 한다. 인간의 가지고 있는 모든 소유를 강탈하여 자기들의 주머니를 불려간다. 인간의 가지고 있는 모는 생명을 착취하여 자기들의 정권연장을 삼아 간다. 인간의 가지고 있는 자유를 다 착취하여 자기들의 질펀한 방종을 삼는다. 이것이 곧 김정일 집단의 정체성이다. 이런 정체성을 가진 집단과의 거래는 곧 악마와의 거래라고 한다. 이런 악마와의 거래는 결코 지혜로운 선택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보증을 선다는 것은 참으로 사악한 짓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국가의 적에게 이롭게 하는 짓을 이적죄라고 한다. 그런 죄는 사형에 해당된다고 한다. [생명박탈을 내용으로 한다는 점에서 생명형이라고 하는 사형(Todesstrafe, death penalty)을 말함이다. 사형이란 수형자의 생명을 박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형벌을 말한다. 이러한 사형의 집행방법에는 교수, 총살, 참살, 전기살, 가스살, 석살 및 교살 등의 방법이 있다. 우리 형법은 교도소 내에서 교수하여 집행한다고 규정하여(제66조) 교수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군형법은 총살형을 인정하고 있다(군형법 제3조).]고 한다. 3. 이적 죄를 살펴보면, [형법이 법정형으로 사형을 규정하고 있는 범죄에는 내란죄(제87조), 내란목적살인죄(제88조), 외환유치죄(제92조), 여적죄(제93조), 모병이적죄(제94조), 시설제공이적죄(제95조), 시설파괴이적죄(제96조), 간첩죄(제98조), 폭발물사용죄(제119조), 방화치사죄(제164조), 살인죄(제250조), 강간등 살인죄(제301조의2), 강도살인죄(제338조), 해상강도 살인 치사 강간죄(제340조)가 있으며, 이 이외에도 특별법에 의하여 사형범죄의 범위는 현저히 확대된다고 한다.] 이런 實定法을 저촉하면서까지 적의 보증이 되는 자들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면, 이를 민의수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민의가 결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넘어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반역적인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 이를 반역으로 규정하고 이를 검거하고 재판하여 의법 조처하는 기능이 권력에 의해 마비되어 있다고 본다. 이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본다. 적을 적으로 규정하지 않는 사회는 참으로 지혜 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거다. 자유의 적이 결코 자유를 살려줄 이가 없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천적들의 노림은 언제든지 속임수에 의존한다. 그런 속임에 속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는 것은 필연적 귀결로 본다. 4. 때문에 적을 친구로 둔갑시키는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전술전략이다. 그것이 곧 지혜롭게 산다는 말이다. 지혜롭다는 말은 거기에 있는 것이다. 미련하다는 말은 적에게 속는다는 말이고 지혜롭다는 말은 적의 모든 술책을 지혜롭게 대처해 간다는 말일 것이다. 지혜롭게 대처해 가는 것은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시며 악마와 싸워 이겨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모든 적과 싸워서 이겨야 만이 참된 자유를 누릴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거기서 우리는 참된 지혜를 추구하게 된다. 어디서 우리가 그런 참된 지혜를 추구해 갈 수가 있겠는가? 참된 지혜는 어디서 얻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악마를 넉넉히 이기는 지혜는 어디에 있겠는가? 예수님은 찾으라, 찾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면 악마의 간교함을 이길 수가 있다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지혜를 구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구국기도이다. 이는 하나님의 부여하신 인간의 존엄에 충실하자고 호소하는 것이기도 하다. 5. 그런 기도를 통해 주시는 지혜는 나무를 보고 열매를 알라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라는 말씀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60년 동안 북의 주민에게 한 해코지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북한주민의 참상이다. 그런 참상이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도 남는다. 때문에 그들이 당하는 혹독한 세월의 고통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실로 많은 자료들이 있다.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탈북자만 1만 명의 시대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 기약 없는 세월을 허비하며 기다리는 분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분들이 세계도처에서 유리하고 있다. 이분들의 가지고 있는 북한에서의 경험은 이미 나타난 자료를 가지고라도 경천동지할 내용들이다. 인간이 인간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학대할 수가 있는가 하는 의심을 가져오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은 악마이고 살인마귀이다. 이런 살인마귀가 이 땅에 판을 치고 있다. 그들을 위해 보증을 서는 이적죄를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그것이 참으로 기가 막힌 세월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참상을 보고도 못 본체하는 자들. 남의 일처럼 보려는 자들. 이런 모든 자들의 행동이 그저 동일한 악마족속임으로 우리는 직시하게 된다. 6.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사는 자들의 지성은 과연 지성이라고 존칭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본다. 그들이 많은 지성을 쌓고 우리 사회의 상층부에서 큰소리치는 자들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의 내용은 적과의 내통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종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다. 방종에 가까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곧 무슨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무엇을 얻고자 그리 하는 것인가? 그것은 돈이고 직업과 영달이다. 하지만 그것은 국가 반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동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인간 존엄을 포기하는 행동은 악마와 결탁을 위해서이고, 이를 통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함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본다. 참된 인간이라면, 적어도 북한 주민의 참상에 대해 소스라치게 놀라고 일어나 소리쳐야 마땅한 것이다. 하지만 보고도 못 본체하고 듣고도 긴가민가하고 있다. 우리 사회를 파괴시키는 이 무관심은 결국 자기들이 망할 길을 예비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미리 예비함으로 사고를 피하게 된다. 미리경고를 받고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그런 이유들로 인해 망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로 여기며 사는 것 또한 사실이다. 사람이 그 기본적인 원리를 저촉하였을 때 무엇을 얻게 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 실정법과 인간의 존엄성을 통해서 저들의 범죄적인 행각을 단죄하고 그들로 인해 어떤 결과를 받게 되는 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7. 그것은 곧 그 사회의 멸망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이 사회에 실정법과 인간의 본성을 기초로 하는 선지자가 있다면 바로 이런 것을 깊이 있게 지적해야 한다고 본다. 무관심, 인간의 존엄이 무자비하게 짓이겨지는 것을 보고 못 본체 하는 무감각을 痛烈히 꾸짖어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을 정치적으로 보려는 경향은 매우 잘못된 시각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정치란 인간의 보다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도구이다. 그런 도구가 그런 기능을 다하지 못하였을 때, 결과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가는 분명하다고 본다. 적을 친구로 받아 주고 보증을 서준다면, [여러분 이 사람은 우리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이를 여러분에게 소개해주는 저의 얼굴을 봐서라도 이분들을 믿어 주십시오.] 라고 하는 짓을 한다면 그것은 곧 적을 우리들의 안방 깊숙이 이끌어 들여 마침내 우리의 모든 것을 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실체를 분명하게 봐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북한 주민의 처참한 상황을 깊이 담아내는 길이라고 본다. 우리가 모두 다 일어나서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이런 내용들을 전파하기를 힘써야 한다. 사람이 각 친구를 책임져야 한다. 그들에게 감화 감동을 통해서 이런 일을 알려야 한다고 본다. 우리 사회를 파괴시키는 이 사악한 기류를 완전히 몰아내야 한다고 본다. 8. 우리 사회의 품격이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 받드는 지성인의 사회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성인과 야만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21세기문명 하에서의 지성인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투쟁하는 품격에 있다고 본다. 그런 격조가 높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21세기문명의 지식은 온 인류에게 커다란 혜택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혜택을 통해서 인간은 보다 나은 생명의 환희에 잠겨 가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살기 좋은 곳을 만들어 사는 것이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고 그런 자들 곧 악마類를 단죄하고 축출해 내는 노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북한 인권을 다루는 것은 바로 우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것에서부터 구원을 얻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위해 우리는 예수를 찾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예수만이 인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능력을 갖추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든 자비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인간을 사랑하기에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인간된 도리이고 그것이 곧 사람답게 사는 길이며, 그것이 곧 악마類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이웃들을 건져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9. 각 자가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정보파악이다. 북한 인권 유린 내용의 모든 것을 다 파악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진정성을 갖도록 하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자기의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이 사실을 모두에게 전파해야 한다. 또는 각자들의 방법을 통해서 그들을 구출하는 노력을 기울려 나가야 한다고 본다. 세계도처에서 사비를 털어 이 일에 힘쓰는 자들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방송을 통해서 북한 주민의 해방을 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자유북한방송이 있고 미국에는 자유아사아방송이 있다. 북한에서 탈북 하여 나와서 북한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일하시는 사이트들이 있다. 그들을 후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풍선을 통해서 북한 땅에 자유의 바람을 불어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런 일을 전담하시는 분들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 사이트마다 북한인권 코너를 만들거나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 모두다 일어나서 힘을 다해 소리쳐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북한 인권을 말할 때이다. 악마 김정일의 실상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길 만이 남북의 국민들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삶을 가지고 세계로 뻗어 가는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외쳐 부르며, 자유대한민국만세를 부르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다 힘을 쏟는 우리가 되자. http://korea318.com/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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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 류성룡 대사 중)
독사를 품안에 품을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평화를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지도록 노력 해야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