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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견공들아.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67 2007-05-10 19:21:08
1.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인도하느니라.] 恩賜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 은사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기능을 한다.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 사는데 필요한 인프라로 보면 된다. 그런 은사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가 기능성 恩賜요, 또 하나는 성품성 恩賜이다. 이 은사를 전달하는 주체는 성령으로 계시된다.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어도 예수 안에 들어와서 대게는 기능성 은사를 가지게 된다. 그 은사의 종류는 대게 9가지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 외에도 말로 다할 수 없는 은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은사는 인간의 성품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다만 기술적인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은 限時的이고 部分的이고 유아기적 사고 및 표현 또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런 기능성 은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계적인 만남을 만들 뿐이다. 성품을 열고 만나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그처럼 하나님을 겪어봐야 아는 것을 성품의 은사라고 한다.

2. 성품의 은사를 받는 자는 완전한 지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 바로 성품의 은사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는 기독교가 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노블리스 오브리제의 문화는 기술성에 있는 것 보다는 인격 곧 성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인드는 기계적일 수는 없다. 기계적이어도 그를 다루는 사람의 성품이 그 기계를 主管하게 된다. 때문에 성품이 邪惡한 자는 모든 기능성을 사악의 도구로 삼는다. 성품이 사악한 자는 모든 門閥을 기술을 사악의 도구로 삼는다. 음란한 자는 모든 것을 음란의 도구로 삼는다. 거짓된 자나 邪慝한 자는 모든 것을 거짓의 도구로 삼는다. 때문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성품이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상류층의 성품이 사악하면 모든 것을 사악의 도구로 삼아 국민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貴族文化를 尺度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북한의 김정일의 악마적 蠻行을 눈감고 귀 막고 있는 자들이 상류층에 앉아 귀족의 品格을 망가지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3. 흔히 말하는 귀족들이 김정일의 蠻行에 침묵하고 있다면 자기들도 그런 자들임을 또는 彷佛한 자들임을 스스로 노출시키는 짓이라고 본다. 해방 후에 세워진 상류층의 계급화가 문벌과 재산과 旣得權의 緣故로 인해 굳어져 있다면 그들은 진정한 상류층이라고 볼 수 없는 성품의 不良性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불량한 성품을 가진 자들이 노불리스 오브리제를 할 수 없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불량한 성품을 가진 자들은 결코 상류사회에 진입을 할 수 없게 해야 한다는 것은 不文律的인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문화적 統制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책임감이 없는 상류층은 그 權限을 가지고 온갖 行悖를 하게 한다. 그들이 인정하는 문화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문화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책임감이 없는 私利私慾의 집단일 뿐이다. 진정한 상류층은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상류층은 김정일의 惡魔的 만행을 叱咤해야 한다. 그것이 곧 헌법에 대한 충성이고 인간의 도리에 대한 服從이다.

4. 하지만 오늘날의 한국의 자칭 상류층은 또 하나의 怪物을 낳게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그것은 곧 김정일의 만행을 질타하지 못하는 권력을 잉태하고 출산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다는 말이다.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상류적인 立志를 굳혀 가려는 것이다. 그런 남북의 結託은 오늘 날 북한주민을 처절한 절망 속으로 밀어넣고 혹독하게 고통을 주고 있다. 이런 일은 天人共怒할 일이라고 본다. 이런 천인공노할 짓들은 애국세력 속으로 그 자리를 넓게 편다. 하여 애국세력들도 구국의 주체들도 북한주민의 고통을 애써 외면하게 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그런 고통을 양산하는 김정일 체제를 주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包容하는 것이다. 애써 김정일만을 공격하지만, 북한 주민의 慘狀에는 일언반구도 없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가 제대로 된 상류층에 의해 섬겨지게 되기를 예수님께 기도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류층은 있다고 하지만 正義感도 없고 용기도 없고 愛國心도 없는 상류층은 있다.

5. 그런 상류층을 존경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높이 우러러 뵙는 상류층을 원한다. 어느 大學總長이나, 고급 公務員 출신이나. 將軍 출신이나, 교수나, 또는 유명인이나 하는 것의 상류층으로 한 몸의 부러움을 받게 되는 자들이 가져야 할 품격이, 저잣거리의 詐欺꾼들 수준이라면 어찌 그들을 존경할 수가 있겠는가? 김정일에게 굴복한 상류층은 존경받을 가치가 없다고 본다. 김정일을 擁護하는 상류층은 대변을 포장한 종이처럼 여김을 받아야 한다. 그들이 자기들만이 누릴 수 있는 旣得權으로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부와 권리를 獨食 횡포한다고 해도 결코 존경받을 수 없는 破廉恥漢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들이 나서서 무슨 연설을 하고 국제회의를 하려고 뉴스카메라에 집중을 받아도, 김정일의 排便의 포장지에 불과하고 김정일의 똥이나 먹고 사는 똥개에 불과 한 존재들이라고 본다. 자기들의 이익과 생명만을 위하는 아주 비겁한 존재들이고, 국가에 대한 責務를 지지 않는 불한당 같은 존재들이라고 본다. 이런 자들과 같이 놀아나는 목사들도 똑같은 類라고 본다.

6. 스스로 似而非 집단을 매도하면서 1,900만 명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사이비 종교의 魁首를 칭찬하며 그 앞에 절을 하고 있는 자들이 김동식 목사의 순교적 헌신을 부끄럽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상류층에 앉아서 김정일의 의도를 알면서도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팔아먹고 심지어 하나님을 팔아먹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이 나라에 상층부에 앉아서 부동산 가격이나 높여 가난한 자들의 피나 빨아 먹고 살면서 스스로 지성인체하고 있고 거들먹거리며, 어디를 가든지 스스로 上座에 앉아 대접받기만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이다. 많은 돈을 들여 유학공부를 하고 와서는 이런 썩어빠진 위인들의 뒷바라지를 하며, 그들의 악세사리로 轉落하고 있는 것의 모순이 가득하다는 말이다. 진실을 외치는 자도 없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치는 자들도 없다. 있다면 작은 것들을 들어 針小棒大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거리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자유 대한민국의 상류층이다. 이웃을 위해 국가를 위해 북한주민의 人權과 인도를 위해 싸우는 상류는 없다.

7. 사회의 정의와 자유와 평화를 위해 鬪爭하고 싸우는 상류층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싸우는 것은 자기들 밥그릇 싸움일 뿐이다. 이 땅의 모든 것이 다 가난한 자들을 파괴시키는 상류층만이 있다면 결국 이 나라는 전쟁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認識하지 못하는 눈먼자들만 있을 뿐이다. 자기들의 부요와 기득권이 子孫代代로 유산 되도록 노력한다고 해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성경에 보면 사울 군대가 있다. 그들은 약 3,000명의 규모인데, 新興王國의 기득권자들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된다. 왕조의 상류사회는 백성을 섬기는 공복에 불하다. 하지만 그런 것을 거부하고 백성을 뜯어 먹는 기득권자들로 자리 매김한다. 그 사울 군대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기들 식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料理條理하였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철 밥그릇을 만들고 있는 사울 군대를 망하게 하셨다. 그것이 곧 인류역사의 한 예증이다. 모름지기 상류층은 백성을 사욕거리로 정욕거리로 저녁거리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정치 법칙이다.

8. 하지만 그런 짓을 하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민이라고 하는 主體를 從體로 만들어 자기들의 사욕거리로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두는 세력이 남북에 걸쳐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를, 주체인 국민을 종체인 백성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으로 요약한다면 결국 남한을 흡수하고 김씨 왕조를 세우려는 세력들임을 분명하게 그 윤곽을 찾아 볼 수가 있다고 본다. 이들이 남한 안에서 세력을 잡아 각 종 위치에서 김정일을 斗護하고 있다. 이 김정일 수사두호(隨事斗護)자들은 오늘 도 상류층에 앉아 자기들에게 돌아 올 몫을 위해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때문에 백성에서 국민으로 깨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이제 더 이상은 인물 숭배에 빠져 스스로 종체인 백성으로 전락하지 말고 담대히 일어나 싸우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국민은 주체가 되어야 한다. 상류층은 종체가 되게 해야 한다. 그들이 주체인 국민을 잘 섬기는 기술을 개발하여 언제든지 인센티브를 받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길로 본다.

9. 따라서 지금의 위기는 현존하는 상류층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그 상류층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백성의 노예근성에 있다고 본다. 우리는 분명하게 외쳐야 한다. 김정일의 惡魔的 만행을 보고도 듣고도 알고도 침묵하는 자들은 다 김정일의 똥개라고 외쳐야 한다. 그런 종류들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권리를 받아 누릴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고 외쳐야 한다. 애국심이 없는 기자들, 애국심이 없는 교수들, 애국심이 없는 모든 상류층 안의 존재들이 있다. 이런 자들을 모두 다 김정일을 받아들이고 있고 그에게 협조하고 있다. 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기대할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 같은 게시판의 벽돌들이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가 있단 말인가? 그들은 자기들의 영광을 위해 국민을 백성화하려고 한다. 오히려 김정일을 옹위하고 그와 함께 하려고 한다. 김정일에게 당하고 사는 북한 주민은 누가 건져내는가 말이다. 우리는 이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참된 공복을 원한다.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는 참된 공복을 원한다.

10. 그것이 현재의 우리의 鬪爭의 목표이라고 보기 때문에 외쳐야 한다는 것이다.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인도하느니라.] 이런 지혜의 말씀을 뇌물의 커넥션과 要路를 연결하여 해석하려는 경향을 가질 수가 있다. 하지만 백성이 존귀함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 존귀함은 자유의 책임을 다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많은 선열들이 자유를 찾아주고 지켜주기 위해 죽었다. 바로 상류층은 그런 責務를 가져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먼저 率先垂範하여 그 길로 가야 한다. 국민에게 무슨 선물을 줄 것인가로 위의 지혜의 말씀을 해석해야 한다는 말이다. 악마적인 성품을 선물로 줄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으로, 사랑과 희락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와 인내와 절제와 화평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성품, 긍휼과 정의의 공평과 공의의 성품으로 국민에게 드리는 공복으로 선물 삼아 드릴 것인가를 구분하자는 말이다. 이 나라의 미래는 국민에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의 은사를 받아 공복의 도리를 다하는 상류층에게 맡겨지는 세상을 열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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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07-05-11 23:37:17
    참고로 법륜공 정신없이 믿고 수련하는 사람들보니깐 다들 환각이 온다더니~ ㅎㅎ 불교신자들도 그들 나름대로 믿는 불교환각이오고~~끼또꾜도 억수로 믿으면 예수가 눈앞에서 왔다갓다하는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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