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에 눈파는 사이에 남한 적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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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강하고 악독한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성적 매력을 동반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옴므파탈(Homme Fatale), 팜므파탈(Femme Fatale)이 바로 그 주인공들을 일컫는 말이다. 팜므파탈은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성(性)을 무기로 삼아 불운에 빠진 주인공을 유혹한 뒤 파멸로 이끄는 사악한 여자란 뜻이다. 프랑스어로 여성을 뜻하는 팜므(femme)와 치명적이라는 뜻을 가진 파탈(fatale)의 복합어이다. 말뜻 그대로 치명적인 여자(deadly woman)라는 뜻이지만, 저항할 수 없는 관능적 매력과 신비하고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통해 남성들을 종속시킬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불행을 불러일으키는 여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옴므파탈(Homme Fatale)은 팜므파탈(Femme Fatale)의 남성형에 해당하는 의미이다. 이런 치명적인 男女(옴므와 팜므)를 만난 이성은 그 이성의 카리스마와 성격 매력에 매료되어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며 결국은 자신도 그 이성으로부터 버림받는 불운의 주인공이 된다. 그들은 상대방을 책임지고자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성을 무기로 자신의 리비도적인 나르시시즘, 자기사랑을 만족시키며, 그 사랑이 충족되지 아니할 경우는 결국 상대를 파멸로 이끄는 것이 그들의 정신세계이기 때문이다. 관능미와 신비하고 여신 같은 묘한 분위기를 동반하고 능력까지 갖춘 이성이라면 평범한 가정생활을 꾸려가는 권태기를 느끼는 사람들에겐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모든 것을 갖추 이성일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누구보다 더 누리고 사는 대북포용정책의 권력가들은 자유에 대하여 옴므파탈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조강지처인 자유가 이제는 싫증이 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오히려 옴므파탈의 모습이 역력하게 보인다. 팜므파탈적인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김정일 수령독재이다. 그들이 주는 그 악의 힘에 매료되어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도 알지 못하고 있는 남한의 권력자들로 보인다. 사이렌의 고혹한 노랫소리에 끌려가듯 팜므파탈인 김정일 악마의 악의 입김에 놀아나고 있다. 팜므파탈이 가지고 있는 권좌가 주는 관능적인 매력과 신비로움이 남한의 권력자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인가? 팜므파탈 김정일 악마가 주는 악의 힘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자유라고 하는 조강지처를 버리고 있으니 4500만 명의 자식들은 어찌 할꼬? 진정 팜므파탈 옴므파탈의 사악으로 인해 4500만 명의 자유는 박탈당하고 파멸과 멸망을 당해야 하는가? 이다. 김정일 옴므파탈은 어떤 꼼수로 무슨 지령을 내린 것일까? 옴므파탈 문화적으로 내려오는 올 여름 여성들의 스커트가 허리에서 한 뼘 정도 내려오는 기장이 유행이란다. 거리를 온통 음란한 패션으로 출렁이게 해 官能的인 옴므파탈이 가득하게 한다. 여자가 타락하면 팜므파탈도 많아지게 한다. 남한의 권력자들이 옴므 파탈에 미혹되어 대북포용정책을 충실하게 하는 동안에 남한 사회는 옴므파탈적인 유행, 짧은 치마가 가득하게 한다.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옴므파탈 김정일 요구하는 것만큼 햇볕정책으로 포장해 지원금 보내기로 하고, 그 조건으로 범여권에서 차기 대통령을 밀어주겠다는 뜻인가? 그 후에는 남행열차 타고 내려와 대한민국을 통째 삼키겠다고? 그러는 동안 남한의 인간들에게 본능에나 충실하라고?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악의 힘이 이제는 그 힘을 뻗어 악의 관능미를 더 하기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한다. 김정일이 주는 그 악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면 김정일 그 악의 옴므파탈에 자유대한민국은 파멸되고 말 것이다. 북한은 기독교인으로 판명되면 이유를 불문하고 종신수용소(終身收容所)에 압송되거나 심한 경우 비밀처형(秘密處刑)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인권선언 제2조 ①모든 사람은 종족·피부색·성별·언론·종교, 정치상 기타 의견, 민족적 혹은 사회적 출신, 재산·가문 혹은 기타 지위 여하로 인하여 하등의 차별을 받음이 없이 본 선언에 발포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종신수용소에 압송되거나 비밀처형 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것은 김정일 스스로가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악마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 안에서 인권을 누리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서 김정일과 싸워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면 김정일 악마의 손에 의해 죽어가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나의 형제다. 형제가 김정일 악마에게 고통당하는 소식을 예수안의 형제들에게 전하여야 한다. 또 이 소식을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북한의 형제를 구하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 이것을 외면한다면 하나님은 다른 방법을 통하여서 북한주민들과 북한의 예수 믿는 형제들을 김정일 악마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듣고도 외면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그 시간에 결코 화를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북한주민들과 예수 믿는 형제들을 김정일 악마의 손에서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울 때 김정일 옴므파탈의 힘이 자유대한민국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 악의 힘에 취해 이성을 잃은 김정일 주구들이 발붙일 곳이 이 자유대한민국에 없어질 것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는 형제들이여! 김정일에게 압제당하는 형제를 외면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가 형제된 입장에서 민망하지 않겠습니까? 형제의 죽음과 고통을 듣고도 외면한다면 아버지께서 내가 어려운 일을 당해 부르짖을 때 내가 여기 있다 하시며 만나주시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은 모두 다 깨어나서 팜므파탈적으로 다가오는 적들을, 옴므파탈적으로 밀려오는 적들을 극복해야 한다고 본다. 이들이 있는 한 세상은 더럽혀지고 자유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는 망가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 두 세력을 어서 속히 무너지게 하는 마음으로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본다. 아울러 여자 분들이 옴므파탈적인 짧은 치마의 고혹함을 버리고 정숙함을 유지하는 것이 저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않는 길임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여자의 짧은 치마는 김정일의 남침을 돕는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곧 옴므파탈적인 것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한의 남자들의 혼을 빼려는 행동 속에 평화 이벤트로 세상을 몰고 가려는 것이다.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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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하는 사고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려..성경에다 억지로 그놈에 김정일을 집어넣고 세상 유행의 흐름을 갖고 트집잡는 그대들은 위대한 기독교인이군요..60여년을 그런식으로 국민들에게 욹어먹으며 전도해왔으면 이젠 바뀔때도 됐으련만...(한가지만 말씀드리지요..남한의 젊은층들은 여자 치마가 짧다고 여자를 우습게 보지않으며,반대로 치마가 길다고 존경하는것도 없습니다...ㅋㅋ 그냥 유행일 뿐입니다.그런식의 발상이라면 미국은 망해도 천번은 망했을 것이요.)
이글을 통해서 역시 기독교사상의 내면속에 여자라는 인격체에대한 하등동물 보듯하는 그릇된 사고방식을 엿볼수 있는 내용이군요.
스스로 청교도적인 걸 강조하는 당신들의 이중적인면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왜 서양에서 종교개혁이 일어 났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