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사상결단할 생각이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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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친북매국역적 김대중이 정동영을 만난 자리에서 누군가가 사생결단을 해서라도 현상황을 돌파해야 한다고 했다. 쉽게 말해서 이는 정치적 경쟁자인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위해서는 목숨도 각오해야 한다는 소리이다. 망년의 노인이 주책없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는 추한 모습이 마치 괴멸해가는 북한당국을 대변하는 것 같아 더 없이 씁쓸 한데다 친북매국 역적다운 비장함이 선량한 마음을 섬뜩하게 만들어 큰 걱정이다. 다 아시는 바와같이 대한민국이 오늘과 같은 세계적 강국으로 북한과 당당히 대적하며 세계강국으로 우뚝설수 있었던 것은 망년의 노인이 입에 피를 물고 헐뜯는, 그래서 사생결단까지 각오하며 집권을 막겠다는 그 한나라당의 전통적 뿌리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김대중이 한나라당의 집권을 그토록 악날하게 반대하고 나선것일가? 항간에는 지금 수조원에 이르는 정체불명의 검은돈이 떠 다닌다고 한다, 바로 이게 김대중의 비자금이라는 후문이다. 이미 미국에서 발행되는 재미교포신문 “월스트리트 져널”이 이 돈의 검은실체를 언급한바 있다. 그런나 현정권으로는 김정일의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이며 악날한 약탈자인 김대중의 검은 실체를 규명할 수가 없다. 따라서 김대중의 친북매국 반역행위와 정치간상배로서의 국민세금략탈 행위는 자유민주주의에 기초를 둔, 그리고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애국정당이 정권을 잡을때 가능하다. 바로 그 대안세력이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를 귀중히 여기는 애국국민이다. 김대중이 사생결단의 의지로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역사의 흐름을 거세하면서까지 국회의사당 초록지붕아래로 끌어들이 도적놈 아들녀석과 그리고 자신과 결탁한 모든 검은 실체를 숨겨보려는 수작이다. 더욱 간과할수 없는 것은 북한의 모든 선전수단이 입을모아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위해 필사의 발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발언을 토해냈다는 것은 벌써부터 김정일과 김대중의 노골적인 협공작전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이는 더 이상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행위이다. 우리는 친북매국역적 김대중에게 다음과 같이 묻지 않을수 없다. 당신이 말끝마다 국민의 이름을 팔고 있는데 그 말이 진실이라면 이 기회에 남은 정치여생을 정치적 동반자인 한나라당과의 사생결단이 아닌 300만 북한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잔악한 김정일살인역도와의 사생결단은 어떠 하겠는가? 권자에 물러났으면 조용히 입을 다물고 말년을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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