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들(햇볕논자들)은 양비론으로 묻고 지나가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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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양단을 내려야 한다. 저들"꼴통"세력(햇볕논자)은 김대중때부터 자유진영을 "기득권층"으로 매도하고 그꼴통들을 설득하려는 자유진영을 "기득권층의 저항"으로 매도한 자들이다. 그들 꼴통들의 주장은 "조그마한 기득권을 보호하려한다"며 기득권타도 를 외친자들이기도 하다. 이꼴통들이 주장한 "개혁"이란 바로 그동안 산업화세력이 이루어 놓은 부를 약탈하기 위한 하나의 "구호"였음이 백일하에 드러났음은 더 설명이 필요없는 지경아닌가? 과거 산업화시대에 북괴의 도발에 산업화세력이 머뭇거리거나 이루어 놓은 부를 보호하고 북의 도발을 두려워한 일은 추호도 없었다. 산업화세대는 북의 도발에 서슴없이 맞서왔고 그래서 북의 인민의 해방도 가슴에 품고 산 세력이다. 그런데 이꼴통들은 지금 과거 우리 자유진영이 건설해 놓은 산업화 에 탐익한 나머지 북에서 벌어지는 살륙정도는 외면해도 된다는 논리로 또다른 "기득권층"으로 표변해버렸다. 나는 이대목에서 이꼴통들을 그냥 방치할 수없는 것이다. 그동안 산업화세대가 피땀흘려 이루어 놓은 것을 "기득권층 타도"라는 미명하에 약탈해 놓고 "이것을 지키기위해" 평화를 택하자 한다. 이것은 자기들이 갖고있는 부와 평화를 보호하기 위해 북인민의 생명 은 희생되도 좋다는 논리 아닌가? 이건 분명한 가증스런 또다른 "기득권"논리다. 북한 인민의 새명을 희생해도 좋은 자기들의 "기득권".... 이들 꼴통들의 논리수준의 한계를 극명하게 드러낸, 가장 악질적 본성을 드러낸 수작이다. 이제 북한 인민들의 살륙정도는 남의일로 치부해도 된다는 가증스런 논리....용납할 수있는가? 과거 피땀흘린 세대들은 자기들이 이룬 부도 북인민을 위해서는 주저치 않고 내놓겠다는 의지와 지금 꼴통세대들의 기회주의적 "기득권"논리.... 용서할 수없다. 한마디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꾸는 넘들.... 이들은 절대로 방치할 수없다. 그런 놈들을 양비론으로 보호하려는 사람들도 생각을 다시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산업화세대들을 아무 힘안들이고 뺏어 놓고 그것을 보호하려고 북한 인민의 살륙은 눈감아야 된다는 가증스런 넘들....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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