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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국민대회에 다같이 참여하자 북한민주화위원회 0 285 2007-06-05 09:43:47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20만 명 규모의 호국기도회 및 국민대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북한민주화위원회가 참여하며, 많은 뜻있는 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합니다. ㆍ일 시 2007년 6월 6일(수) 오후2시~4시 ㆍ장 소 서울광장 (시청 앞) ㆍ행사명칭 6ㆍ6호국기도회 및 북핵폐기ㆍ자유민주통일국민대회 ㆍ행사내용 1부 호국기도회 (주관 청교도영성훈련원) ㆍ2부 국민대회 (주관 재향군인회) ㆍ대회조직 대회장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 ㆍ조직위원장 김상철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 ㆍ집행위원장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ㆍ참여단체ㆍ기관 200여 단체 및 1만여 교회 ㆍ참가인원 기독교계 10만명, 향군 8만명, 애국ㆍ안보ㆍ시민단체 등 ㆍ참여단체 회원 및 일반참가자 2만명 총 20만명 (예상) [국민대회의 의의, 규모 및 내용에 관한 특기사항] 가) 현시점은,‘2ㆍ13 북핵합의’의 1차 이행조치 시한(4.14)을 7주 이상 도과한 상태에서 북한의 핵보유가 기정사실화되거나 비상사태가 발발할 우려가 있는 한편, 6개월 후에는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평화체제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국가운명의 향방이 기로에 놓여 있음. 나) 이러한 시점에서 현충일을 맞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대거 참가 속에 호국기도회와 동시에 국민대회를 열고 다음과 같은 원칙과 의지를 만천하에 선포하는 6ㆍ6선언문을 채택할 것임. ①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무분별한 대북지원 중단 ② 전시작통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의 저지 및 한미동맹의 강화 ③ 국군포로 및 납북자 즉각 송환, 북한정권의 강제수용소, 공개처형, 신앙 탄압의 중지 및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송환의 중단 ④ 헌법파괴를 가져올‘고려연방제'의 기만적‘평화체제’저지 및 음모용 남북정상회담 반대 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의 통일원칙 견지 다)‘6ㆍ6선언문’에는 만일 북한의 핵무기가 6개월 내에 완전 폐기되지 않을 경우, 한국은 NPT조약상의 국가비상의 위기 시 탈퇴가능조항에 의거, NPT를 탈퇴하고 핵무기 개발에 착수해야 함을 천명하는 내용이 포함됨. 라) 대회의 규모에 있어서, ① 청교도영성훈련원의 목회자 및 성도 10만 명이 탑승할 봉고차 1만대 동원계획, ② 재향군인회의 총동원령, ③ 200여개 애국ㆍ안보ㆍ시민단체의 참석 독려 및 대대적인 홍보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근래 가장 큰 규모의 애국ㆍ호국 국민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함. 3. 배경설명 및 질의응답을 위한 기자회견 일 시 : 2007년 6월 4일(월) 오전11시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19층) 설 명 : 박세직, 김상철, 전광훈 6ㆍ6국민대회 대 회 장 박 세 직 조직위원장 김 상 철 집행위원장 전 광 훈 좋아하는 회원 : 0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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