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없기를.... |
---|
내가 비록 사과는 하지만 저들 김대중, 놈현등 친북세력과 그 맹목추종세력인 "꼴통"들에 대한 공격을 멈춘건 아님을 밝힙니다. 그리고 90년대초 "중국교포들이 밀어 닥쳤는 데 이 한심한 김영삼이의 방치"라는 건 그들이 많이 오게 방치했다는 뜻이 아니라 그들이 그토록 그리던 고국을 방문했지만 이곳에 있는 사기꾼들이 끊임없이 사기를 쳐 순수한 동포들의 마음을 돌이키게 한 상황을 방치한 "작태"를 말함이니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최근 탈북자들을 괴롭히는 일부 중국동포가 있는 줄은 압니 다만은 그것은 개인의 행위일뿐 그것으로 중국교포전체를 매도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점 일부 탈북자들께서는 양해있기를바랍니다. 90년대초 신문을 보시면 아실 일이지만 신문에 중국에서 사기를 치고 돌아와 이땅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사기꾼들에 대한 사실이 언론에 질펀히 소개되는 것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넘들은 아무 생각없이 방치했음은 당시 신문을 보면 알일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당시 중국이 중국교포의 다수 방한이 중국 조선족자치구에 대한 독립심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해서 극도로 우리를 압박한 건 사실 입니다. 그래서 당시 김영삼이는 불법입국한 조선족들에 대해 무자비하게 색출하는 장면들이 신문에 수도없이 소개되고 보도됬습니다. 당시 언론들도 보도했지만 일본이 남미에 이민을 보낸사람들이 일본으로 회귀하는 것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보살핀다는 보도를 본일이 있습니다. 중국이 그런다해도 형식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척만해야 할 일아닙 니까? 그런데 마치 중범죄인 다루듯 색출하고 처벌하고 추방하고.... 정말 분노치 않을 수없었습닏. 국가는 그래야 하는 것아닙니까? 같은 민족이 외국에서 고통을 받으면 정부는 손을 뻗어 하나라도 도움주려는 노력....이게 부족한 게 이한심한정권들의 "작태"였음을 아마도 요즘 탈북하신 분들은 잘 모를 일일 겁니다. 머리없는 대통령, 사상이 불순한 대통령 이들이 과연 이땅, 이 민족의 대통령자격이 있는지 한번 깊이 심사숙고해볼일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