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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敵을 이길수 있는 겸손이 있는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7 2007-06-17 16:51:15
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소주의 도수를 낮추는 것은 남자들만의 시장의 壁을 넘어 여자들을 흡수하고자 하는 商魂의 의도일 뿐이다. 인간에게 술은 不可分離의 관계를 갖고 있다 할 만큼의 愛酒家들이 많이 있는 편이다. 물도 아닌 것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참으로 요상한 마술을 부리고 그런 결과로 인해 많은 자들이 肝癌 등의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있다는 말도 흔하게 듣게 한다. 세상은 그렇게 많은 자들이 서로간에 소주잔을 주고받으면서 인간사의 고뇌를 털어버리려고 한다. 그런 것은 곧 가난한 자들이나, 고난찬 삶을 사는 자들에게 잠시 좋은 친구가 될 수는 있으나 건강을 훔쳐간다는 것에서 결과적으로 좋은 친구라고는 할 수가 없다. 좋은 친구라고 하는 것을 처음도 좋고 마지막도 좋아야 하는데, 참으로 인간의 행로의 좋은 친구는 있는 것인가를 늘 疑心되곤 한다.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을 살펴보면 그렇다. 우리가 보는 세상의 모든 것은 이런 저런 일들이 가득하다.

2. 그런 것들 속에 인간의 아픔을 잠시 털어 버리는 飯酒정도는 참으로 건강에 좋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상을 마시면 건강을 잃어버리고, 특히 飮酒運轉은 사망의 결과와 더불어 상대의 가족을 파괴시킨다고 하는 무서운 악을 발생하게 하기도 한다. 술의 禮讚論者들이 있다. 술먹자하면 좋아한다. 기뻐도 술, 슬퍼도 술, 마음이 우울해도 술, 이래도 술, 저래도 술, 이렇게 저렇게 술을 마시는데,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대에 발생된 수많은 실업자들이 술로 절어 버려 露宿者가 된 자들이 많다고 한다. 술을 많이 먹으면 건강을 잃는다. 그런 건강을 잃지 않으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만 정신 건강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술을 찾아 먹으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고 한다. 性의 紊亂과 술은 서로가 函數關係를 가지고 있다. 술을 먹은 만큼 성의 節制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또한 人體의 秘密이다. 때문에 건전한 가족들이 崩壞되는 경우도 이런 술로 인해 무너지는 결과를 얻게 된 것이라고 본다.

3. 세상은 이렇게 저렇게 살아가는 방법에는 술이 그 한몫을 하지만 저승사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술의 힘이다. 아무리 애써도 그렇게 그 술독에 빠지면 술에 절어 버리면 결국 술의 힘에 묶이고 중독이 발생하여 알코올 精神病에 걸려 시름하다가 廢人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것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어야 하는데, 그런 일로 병에 걸린 자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국가적으로 이런 것을 셈하고 있는 기관들의 공정한 발표가 아주 중요한 것인데, 여기도 분명한 적들의 공작이 있을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인간들을 술에 절게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내면 여러 가지일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방법을 구사하면 많은 실업자들이 발생하게 하고 그런 자들이 결국은 술로 살아야 하는 아픔을 갖게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만의 역할로 무너지고 세우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여러 이유들로 복합적으로 구사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술을 찾게 만드는 것과 그런 것을 통해 성의 무절제를 가져오는 것과 등으로 얽어맨다. 결국은 술의 노예가 되게 하는 惡循環을 만들어 내면 된다는 이치이다. 남한을 적화하려면 남성들을 무력하게 해야 한다. 정신이 술에 절어진 상태로 지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4. 飮酒歌舞라는 말은 인간사의 즐기는 즐김의 한 內容이라고 본다. 그런 즐김을 위해 인간은 살아가는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해 인간은 인생을 허비하기를 좋아하는 신앙적인 면도 있다고 본다. 바로 그런 것을 이용하여 많은 술과 더불어 살게 하는 정책을 마구마구 만들어 낸다면 미래의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다고 본다. 聖經에서의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것은 건강의 이유만도 아니라, 무절제한 인간이 된다는 것에서 그런 명령을 하신 것으로 본다. 인간의 무절제는 결국은 많은 罪를 짓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을 통제하여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성령의 충만한 상태로 사는 자들은 넉넉히 자기를 절제하는 힘을 갖게 된다. 하지만 절제력도 매우 빈곤한 상태에서 술까지 마시고 절제력의 빈곤을 가져오면 潛在된 죄의 욕구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다. 술 먹은 상태에서의 인간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은 그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사 그를 통제하는 은총을 주실 수 없다는 입장에 처해지신다. 성령의 도움은 自由意志를 통해 받아들이고 성령의 統制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만 주시는 것이다.

5. 성령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자기 절제력의 貧困으로 욕심에 끌리는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 욕심에 끌리는 생활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罪를 犯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은총을 잃어버리고 적들의 손에 노출되는 위험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그런 것을 이용하여 인간을 범죄하게 하려는 마귀의 술책이 거기에 있다. 결국 마귀는 김정일 편이고 김정일은 마귀편이다. 마귀의 兵器가 되어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국민들을 망하게 하는 저들의 목표는 南韓 赤化이다. 김정일은 술로 부하들의 속내를 읽어 낸다고 한다. 술을 먹여 놓고 나오는 말을 따라 그들의 가지고 있는 속내를 살펴 그를 통해 대책을 수립하고 수령독재를 강화한다고 한다. 술을 통해 인간을 망하게 하고 인간위에 군림하는 독재를 수립하려는 잔혹함을 보게 하는 악마의 모습이다. 성경에는 그와 함께 다른 의미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誇大妄想과 그런 類의 催眠을 말한다. 과대망상과 최면은 포도주와 독주로 비유된다.

6. 사람이 자기가 最高라고 하는 의식을 갖게 되면, 결국은 正直함을 잃게 된다. 정직함을 잃게 된 것을 거짓에 醉해버렸다고 한다. 이런 자아도취에 빠져 버리면 결과적으로 상태에 따라서 葡萄酒에 취했다고 하고, 또는 毒酒에 빠졌다는 말을 하게 된다. 포도주에 취하고 독주에 취하는 것은 인간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능력이나 권력이나 달란트나 미모 등에 취해 버린 것을 말한다. 이는 자기 속에 빠져 버린 것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은 눈이 몹시 어두워 자기만이 최고라고 하는 偏執症에 걸려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정신상태는 自己限界를 넘어선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어디를 가든지 자기를 높이 올려놓는다. 모두를 아래로 깔아 보는 습성을 가진다. 그런 습성을 가진 자들이 곧 驕慢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자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自慢하다. 남을 무시하기 때문에 倨慢하다. 남을 깔아뭉개기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傲慢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런 것의 습성은 마귀의 습성이라고 하여, 교만은 마귀와 동급 또는 마귀의 本質이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7. 교만은 결국은 精神病이라고 본다. 그런 정신병에 걸리면 결국은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다. 오히려 권력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짓을 하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폭을 절대화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침범하려고 한다. 이런 자들은 스스로를 神으로 여겨 무리 중에 구별되는 選民意識을 갖고 산다.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결국 崇拜對象이 되어야 그 사악한 지배욕인 직성이 분을 풀고 잠잠해진다. 인간은 교만해 질수록 자기 한계에 묶여 버리고 만다. 그런 것을 통해서 인간은 남을 다스려 자기 지배욕을 달성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를 가난하게 한다. 모두를 부자 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연구하려면 겸손이 절대로 필요하다. 스스로 오만불손한 자리에 앉아 모든 존재 위에 자기를 드높이는 자들은 그야말로 독주에 취해 절어버린 정신병자라고 봐야 한다. 그런 자들은 민주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는 없다. 모름지기 민주사회의 지도자는 謙遜과 溫柔를 기본으로 가져야 한다. 이는 정직한 지도자라는 말이다.

8. 정직한 지도자는 자신이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자기 최면에 빠져 自我陶醉에 있다면 그는 정신병자이지 위대한 지도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정직한 자들은 자기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모든 자들 위에 자기를 높이지 않는다. 때문에 많은 능력자들을 곁에 두려고 하고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모든 것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지도자는 참으로 겸손하다. 하지만 모두를 가르치려고 하는 자들은 참으로 愚昧하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김정일을 미련하고 우매한 자들의 집단이라고 말하고자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지성으로 최고라고 하는 숭배 받는 자리에 올라서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발전이라는 것은 그런 교만이라는 편집증에 걸려버린 자들이 해내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기본 상식이다. 그들은 결국은 최선의 지혜를 찾아내려는 모든 人力을 자기들의 교만한 그릇에 담아내기 때문에 足鎖를 채우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권력유지 때문에 지식의 이동을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발을 족쇄에 채운다는 것은 곧 경제를 망가지게 하는 가난의 尖兵이다.

9. 때문에 성경은 지적한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와 交通하신다고 한다. 교통이라고 하는 것은 쌍방향의 통로를 의미한다. 쌍방의 통로를 통해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未知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垂直的인 지혜와 水平的인인 지혜가 기다리고 있다. 겸손하면 할수록 정직해지는 것이고 정직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교통함을 통해서 미지의 세계의 지혜와 지식을 가져오는 은총을 입게 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지혜를 가져온다면 방어의 논리를 통해 세상을 이긴다고 할 때, 결국 누구도 능가할 수 없는, 방패를 만들 수 없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겸손함을 가지는 자들이 결국은 전혀 새로운 지혜와 아이템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내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본다. 세상에서 자기 한계 밖의 모든 지혜들을 미지의 세계라고 定義 한다면 그런 미지의 세계로 나가게 하는 힘은 겸손에 있다고 본다. 그런 겸손은 온유를 찾아 친구하고 같은 정직을 가지고 겸손히 엎드려 하나님의 도움을 기도하는 것이다. 그런 미지로 나가게 해달라는 기도를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10. 그것이 救國의 지도자들이 가져야 할 책무이다. 여러 가지 열악한 方牌를 가지고는 적들의 상상할 수 없는 파상적인공격을 넘어설 수 없다. 그 모든 공격을 넘어서야 한다. 중립을 지켜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할 대통령이 나서서 선거운동을 한다면 그 파장은 참으로 도를 넘어선 전쟁적인 권력투쟁으로 가게 할 것으로 본다. 그런 권력투쟁에는 불법이 亂舞하게 된다. 그런 많은 것을 상상을 해야 하는 선거 판에서는 인간이 상상 밖에 악마의 방법이 나타나 인간을 亡하게 한다. 때문에 이런 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포도주와 독주의 誇大妄想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교만은 敗亡의 先鋒이다.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는 교만한 자들은 결코 큰일을 해낼 수가 없다고 본다. 적들이 가지고 나서는 槍의 내용을 미리 알아보고 방패를 만들어 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때문에 그런 미지의 내용을 알아내기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만이 모든 지혜를 通達하고 있고 敵의 槍을 막아내는 方牌의 내용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방패를 준비하고 이번의 선거를 이겨내는 지도자가 지혜로운 것이라고 본다. 그들만이 수령독재의 一人 崇拜의 그늘에서 신음하는 북한 주민을 解放시켜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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