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단성)과(뜨뜨미미)한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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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조그마한 사람이 정책은 무슨 정책이겠냐만 이나라에 태를 묻은 자로써 그래도 한마디 할수있는 권리가 있기에 소견을 밝힌다.마산 의회가 제정한 (대마도)의 날 제정을 막듯이 정부의 모든 처사가 신속했음 좋겠다.옛날부터 정부가 무능하면 외세엔 아부하고 슬슬 기면서 할말조차 못하다가도 힘없는 백성하고는 해보는것이 전례였다.세상천지를 둘러봐도 자기땅갖고 가지도 못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다.왜 자기 나라영토갖고 쉬쉬하면서 눈치를 보는가 그거다.대외적으로는 슬슬 기다가는 힘 약한 백성보고는 과단성 있게 나서서 그럼 안된다고 훈계한다.역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법칙,크고 센놈 앞에서는 어쩌지 못한다는 결론이다.역사적으로 한국은 그렇게 생존했다.이제는 탈피해서 허리펴고 살았음 좋겠다.다행하게도 신독트린이 나와서 안심이 되지만 그게 몇일이나 가겠는지 궁굼하다.일본,중국,미국,북한,현정부앞에 실로 만만찮은 대상들이 뻧이고 있다.독도 문제때문에 한일관계를 단교까지 간다는것은 안될 말이다.독도도 지키고 한일관계도 유지하는거 이것이 바람직하다한미관계는 주체적이여야하지만 한미동맹의 틀을 깨서는 안될것이다.중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동북공정을 대를이어 추진해왔다.이세상 민족중 중국의 끈질기고 무리할 지경인 만만디 정신을 당할 민족은 없다고 본다.우리정부의 옅은 그리고 뜨뜨미미적한 정책 가지고는 중국이란 괴물과의 싸움에서 이기기가 조련치 않다.장기적이고도 꾸준한 정책만이 소기의 목적이라도 걷울수 있다고 본다.북한,북한은세계민주주의 세력과 동참해서 선전공세를 늦추지 말아야한다.해빛도포웅도 북한엔 이용물로만 되고 말것이다.과거 정부가 시행착오를 한것처럼 해빛포옹정책은 그것이 착오라는것이 역사가 증명할것이다.그런데 그때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경제가 랑비될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독도를 계기로 우리정부도 좀더 과단성있는 정치를 장기화 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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