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왜 꼭 이런 글을 쓸가 그러고 사람을 실망하게 만들가 님아 한가지만 물어 볼게요 님여기 오기전에 정착금을 바라고 왓나 아니면 자유를 찾아 내가 버는것만큼 쓰고 내가 못벌면못버는것만큼 이런 자유를 찾아 왓겟죠 혹시 공동으로 내가 조금일을 해도 남만큼 내가 일을 많이 해도 일을 하지 않은사람과 똑같이 이런것을 바라는것은 아닐테죠 님 여기 온목적을 잘 되새기고 불평불만 하지 마시고 북한에 그런 말 잇잖아요 자기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다 이말 얼마나 좋은가여 님 혹시 불구자는 아니시겟죠 그럼 열심히 일을 하시고 열심히 사시고 이런글 올려 주시지 말앗으면 좋겟어요 쪽팔려요
님이 쓴글 보면 어디 북한에 영화의 한장면 보는느낌 듭니다

고향하늘님..바로 토론방에 올린글을 좀 읽어봐 주십시오..

곧은청송님보세요.
전 정착금을 받으려고 그러는것은 아니오라 탈북자의 처우개선을 역설했을 뿐입니다. 님혼자 대한민국 돈 다 벌고있나?
뭐라고? 불평불만 하지말고 주는대로 먹고 살라고?
우리가 뭐 개돼지로 보이나? 그거 하는 꼴이 꼭 정일이를 닮으셨구만.
눈이있으면 세상을 똑똑히 봐. 장애인도 뭉쳐 소리를 합치는 것이 이땅이다.
.
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자장가 불러주고 싶으냐?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우리는 단결이 안되는 거야.
어디가서 그렇게 처신하지마. 하늘이 웃고 땅이 웃는다.

단결이고 투쟁이고 그런거 제발 국회에 가서 하라니까 그런거 못하더라도 제발 지들끼리 물고 뜿고 싸우지만 않아도 다행스럽겠다.
그냥 돈들이나 열심히 벌어 언제 집에들 갈라는지 가는 날까지들 부자들 되여 돌아가는 일만 벌려졌으면 좋겠다
정치 이야기들은 하지마라
질리고 또 질린다

고향하늘 그러면 하나 물어보죠..대체 님은 어떻게 해줘야 된다는겁니까?
어떻게 해줘야 탈북자들을 만족시켜주는거죠?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06-23 23:14:04

고향하늘님 제가 감히 어디가서 그러겟어요 ㅋㅋ 님아 단결 말은 좋은디 님은 헌데 지금 그렇게 먹고 살기가 바쁜가 님혼자죽을것같으면 죽는다고 해야지 남들까지 뭐 이대로 가다간 다 죽을것이다 이말 참 어이 없는 말 아닌가 죽긴 왜죽어 오륙이 성성하면서 국가에서 지원안해면 죽는다는 법 없잖아 님같은 사람 한두명 때문에 우리 북한사람들 일하기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한다는말 나온거여 알겟어요
그러고 내가 주는대로 먹고 살란말 한적 없을것 같은디 당신의 노력으로 먹고 살라고 햇지 님아 내말이 이해를 못하겟으면 좋은 말로 댓글 써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그럼 고민 많이 하삼

곧은청송님! 참으로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 구만.
시간이 나면 요새 나오는 탈북자들의 형편도 한번씩 들러보고 말을 하는 것이 좋겠어. 육신이 죽어야만 죽음 인가?
그리구 단결이 싫으시면 무인도에 가서 혼자사시든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모르겠지만 님만 제대로 살고 남들은 다 타락해서
생계비에나 의존하는 것처럼 착각하지마.
꼭 당신같은 사람들이 털어보면 먼지 하나도 없이 처량하게 살더 라고...
괜히 무지몽매하게 놀지말고 좌숙함이 어떨까?

한가지만..
기존 남한사람들이 새터민에게 등을 돌리는 이유가
고향하늘 ~ 댁과 같은 사람을 알게 되게 때문입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탈북민에게 대한민국만큼
대접잘하는 나라 있나요?

그리 불만이면 미국가시던가 다시 월북하시던가요.

미국가면 직업교육시켜주고 영어도 가르켜준다는군요
한달에 한화 6만원정도 생활용돈도 준다하고 하더군요

영어배구고 기술배우면 세계최강국의 시민되는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금까지 받은 정착금 뱉어내라 할 사람 없으니
불만있거들랑.
그냥 떠나가세요~

안잡아요.!

나우누리님! 화제의 두서를 잘 모르면 끼여들지나 말든가
남의 집일에 배놔라 감놔라 하지말고 언행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장관이라도 되나?
가라말라! 그건 좀 주제넘는 망언 이네요.

음.. 하긴 말이 좀 지나치긴 했죠? ^^;; 하핫.
근데 뭐 그다지 틀린말도 아닌~ ^^)~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는게 맞지 않는가욤~?

남한사회에서 댁들보다 더 불공정한 환경에서도
자기자리 터집고 남보란듯이 일어서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그런네들이 존경받고 인정받는거구..

모.. 이래 말해도 욕지거리 할건 뻔하겠다만.
내 생각엔 그래요~

고향하늘이라 ㅋㅋ 무식이 하늘 찌른다 허참 먼말인가?ㅋㅋ 얌마 나 성질이 좉같은넘인디 니가 감히 이 형님의 약을 올려 야 니가 쓴글 한번읽어봐라 먼뜻이냐 나 그러고 너처럼 한가하게 남이 어떻게 사는지 둘러볼시간 없거든 너처럼 정착금을 많이 탓으니 그돈을 쓰면서 허무한인생을 보낼수도 없는것이고 어떻게 하면 너처럼 그렇게 남들이 잘사나 못사나 둘러볼 시간 잇을가 좀 알려다오 너는 사회생활하는것도 눈에 보지 않아도 뻔하구나 그러고 너 댓글 단거 보니 하나님을 욕하지 말라고 썻던디 그럼 넌 하나님 믿는사람이구나 헌데 그렇게 욕을 하면 쓰것냐 그러고 불만도 그렇게 많은면 말야 ㅋㅋ 그러고 한가지만 알아라 나 자유를찾아 왓어 너 그러고 단결단결 이말 함부로 쓰지 말아 넌 이말의 뜻을 알고 잇는것 같지 않구나 단결하자는넘이 댓글을 쓴곳마다 욕지거리뿐이냐 너같은 애들이 잇으니 마음씨 착한 이형님이 참지 못하고 자꾸 욕을 하게 되는거야 알것냐 동생 형님의 말을 많이 참고 하시고 담부터 글지 말아요 알겟어요 ㅋㅋ 하긴 철이 들자면 내보긴 반세기가 더 지나야 될것같은데 믿어 보겟어
앞으로 이런 쪽팔리는 글을 올리지 말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