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월남전선으로 가는 아들과 어머니.
REPUBLIC OF KOREA 자주국방 1 448 2007-07-22 04:03:21

아들이 손수건으로 닦고있는것이 땀이 아님을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어머니 걱정하실까봐 땀을 딲는것처럼 하면서 사실은 뜨거운 눈물을 훔치고 있는..한 참전용사.
좋아하는 회원 : 1
state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나우누리 2007-07-22 19:20:06
    대한민국 국군.. 정말 베트남에서 처절하고 또 처절하게 싸웠죠...
    한국군인1명이 베트콩 25명 사살 =_=;;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나잘나스 2007-07-23 07:58:11
    나도 듣기론 미군1개 사단이 점령 못한걸 우리 해병대 1개연대가 아주 박살을 내 버렷다는 소리는 많이 들엇어요...근데 너무 잔인하게해서 나중에 문제가 되엇다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나우누리 2007-07-23 17:58:19
    아.. 그거요. 오스트리아 영국 캐나다 미국이 점령하지 못한 고지를 울 해병대가 2시간만에 점령후에 무전으로 "고지점령완료. 도망하는 적 추격중" 이라고 보내온 것 때문에 전 연합군이 기겁한 일이 있어요.

    그리구. 짜빈동 전투라고 해병.청룡부대 중대단위. 200인가 300명이서 적 월남정규군 3000천명 박살낸것 때문에 연합군이나 세계언론이 기겁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중대전체가 유래없는 1계급 특진까지 했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사랑한다면~~~
다음글
이라크에서의 늠름한 자이툰부대원들의 다양한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