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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벌주실 대통령 각하 어서오세요.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12 2007-07-27 21:49:03
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는 경성하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국가와 사회의 목표는 지혜(인간사랑의 기술과 지식과 산업의 기술)의 발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현 첨단 문명보다 앞서 가는 신문명을 만들어 낼 정도로 첨단을 달리는 지식입국을 위해 모든 국민이 함께 더불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지식과 산업의 기술의 축적에만 매달린다면 인간을 사랑하는 기술과 역량은 고갈되게 한다. 지식을 얻어가는 능한 기술로 새로운 기초과학이 발견되고 그런 것을 거대 자본이 움직여 또 하나의 시장을 만들고 하여 돈을 벌고 사는 문제, 곧 인간이 먹고 사는 문제만을 해결하는 것이 전부라면 문제가 아주 커지게 된다. 인간은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으로 가야 하는 길이 있고, 그런 것을 위해 어려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이고 훈련되어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게 만들어 내는 기술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이다. 지식과 더불어 발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또는 인간답게 살게 하는 기술의 발전을 요구하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2.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통해서 지식의 발전이 이뤄질 수가 있다고 선언하는 것이 곧 聖經의 의미이고, 그런 지식만이 인간을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고 하는 내용을 계시한다. 먼저 인간이 되고 그 다음에 지식의 눈이 열리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그것이다. 참인간이 되면 어떤 자가 되는가에 있다. 그것은 인간을 이타적 사랑으로 섬기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인간을 이타적 사랑으로 섬기는 기술(인간의 품격의 차이)을 통해서 그가 현대문명의 학문적인 과정을 통해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품격의 차이가 결국은 그가 가지고 있는 문명의 기술을 빛나게 하거나 빛을 잃게 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때문에 국가와 사회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분명히 제시하고 그런 자들을 만들어 내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보다 양질의 품격으로 인간을 이타적 사랑으로 섬기는 국민을 만들어 내는 노력이 필요한 것임은 분명하다고 본다. 하지만 김정일의 주구들이 정권에 진입하고부터는 김정일에 대한 사랑에 목매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이는 눈에 뜨게 스스럼이 없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우리를 아연하게 하고 있다.

3. 사람을 강포로 대하며 착취하는 기술이 아주 특출 난 자들을 받들어 모시는 짓을 하는 자들이 어찌 국민 교육을 제대로 살펴 생각이나 하겠는 가이다. 한민족의 품격 곧 브랜드를 높이는 것은 곧 자유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자랑을 단숨에 식어버리게 하는 짓을 하고 있는 이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정체성을 주목해야 한다. 돈이 먼저 있어야 하는가?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는가를 구분치 못하는 나이의 시절을 오로지 김정일의 추앙하게 만드는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강포와 착취를 미화시키려는 짓이라고 본다. 이런 짓은 곧 배설물을 아름다운 천으로 싸서 자녀들에게 주는 것과 같은 것이고, 이런 것을 주입한다면, 자녀들에게 배설물을 가득먹이는 것이 되는 셈이다. 하여 자녀들의 눈에는 강포와 착취가 곧 인간답게 사는 길임을 알려주는 행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강포와 착취를 이웃 사랑의 품격으로 높여 내려는 짓을 김정일 주구들이 지금 남한에 벌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바로 그런 것을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아마도 먹고 살기가 바쁘기에 그런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더해 주는 것이다.

4. 우리의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에 강포한 착취자들이 되어 간다면 그것은 미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성품들이고, 마인드라고 본다. 그런 것은 곧 국제경쟁력의 상실, 국가브랜드가치를 무너지게 하는 짓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우리가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이웃 사랑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남겨 줄 것인가? 악마와 같은 추악한 강포로 사는 착취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남겨 줄 것인가? 바로 그것을 위해 우리는 깊이 있게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가 보는 세상에서 우리가 서야 하는 일은 다름이 아니라 인간답게 사는 것에 있다. 사실 돈은 인간답게 사는 것에서 나오는 것인데, 모라토리엄적 인간들은 그런 것을 알고도 자기들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중간지대에 서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본다. 세상을 살펴보면 그렇게 강포와 착취자들이 가득한 곳 치고 가난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강포와 착취를 버리고 인간을 섬기는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문화의 차이가 곧 경제와 직결된다고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없다면, 사회의 법질서를 세우는 일에 많은 국력이 낭비 곧 많은 기회비용을 가져온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5. 때문에 우리는 인간답게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왜 우리는 김정일을 반대하고 그와 평화 통일을 이루려는 것을 반대하는가를 묻는다면 그런데 있다고 답할 수가 있다. 만일 귀하의 자녀를 악마적인 살인자요 혹독한 강포 자와 착취자를 보고 영웅으로 여겨 추앙하게 한다면 귀하는 이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가 있는가 묻고 또 질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 사회는 이웃을 위해 죽은 사랑의 의미는 무너져 가고 있다는 것에 있고, 그것이 우리 자녀들의 그 불행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에 눈을 뜨고 급히 대책을 서둘러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이번의 탈레반의 인질 사태를 보는 김정일 주구들의 시각은 오로지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질로 잡힌 자들의 행동 가치를 폄하하는데 급급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이웃 사랑으로 희생하는 예수를 죽여, 악마요 살인마요 혹독한 강포자요 착취자인 김정일을 살리려는 짓을 서슴없이 겁없이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그들은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탄압받고 있는 예수의 신자들을 보면서, 예수는 힘이 없어 이웃사랑을 하라고 외치는 하나님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본다.

6. 김정일은 예수라고 하는 사랑의 하나님을 짓이기고 군림하는 실존하는 신격체로 보려는 짓거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이런 일을 보면서 저들의 교만은 하나님을 그 보좌에서 끌어내리고 오로지 김정일을 그 자리에 앉히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인간에게 죽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에 착안을 하고 이웃 사랑을 죽이려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는 것에 맛을 느끼고 사는 것이라고 본다. 또한 그것이 그들의 사는 패턴이라고 본다. 이런 영향을 받은 젊은이들이 김정일을 싫어하면서도 그런 식으로 사는 방법의 범주를 가지고 늘 애용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에서 발견하곤 한다. 이런 식으로 사는 자들은 이미 그런 성격으로 굳어진 것이고, 돼지가 자기 정체성을 알게 된다면 돼지가 될 수 없다고 한다면 그들이 그 정체성을 안다면 그렇게 잔인무도한 자들을 추앙하거나 본을 받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벤치마킹은 더욱 없었을 것이라고 본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위해 우리는 아주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존재로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7.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김정일 주구들이 오늘도 국민들의 표를 강포한 분위기를 만들어 착취하고자 전심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강포한 착취자들의 수법은 포학으로 속이는 것이고 그것의 고도화는 공포를 이용하는 선전선동의 능력에 있기에, 아마도 그런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는 것이 저들의 속사정으로 보여 진다. 이는 인간을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강포로 착취하는 기술의 개발이기에 더욱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의 예수는 희생만 당하고 강포한 착취자들은 그런 예수를 짓이겨 자기들의 먹이 감으로 삼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교회에서 주장하는 면죄부론은 바로 그런데 있는 것이다.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사는 자들이 가지는 것은 죄의 용서이다. 자기들의 강포행위와 착취행위를 그치고 죄 용서를 받고 예수 안에서 주시는 그의 성령으로 인해서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될 때, 비로소 예수처럼 이웃 사랑을 위해 살게 된다. 하지만 예수에게 나와서 면죄부만 받으려는 것은 참으로 예수를 짓이기는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것이 곧 사랑을 역이용하여 자기들의 사욕거리로 삼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크게 슬프게 하는 짓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8.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은 그렇게 우리 사회에서 모멸 차게 냉대를 받고 있다고 본다. 북한의 주민의 당하는 처절함을 인식할 눈이 없는 것은 자기들의 눈앞에 강포와 착취로 밥을 먹고 사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 또는 그런 사랑의 발전이 결국은 이 나라의 미래를 이웃 사랑의 아름다운 자유대한민국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지금처럼 김정일을 추앙하는 자들이 늘어가고 이를 공공연하게 교육하고 있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극악한 강포한 자들이며 사악한 착취자들을 영웅으로 묘사하는 자들은 미친 자들이고 악마의 주구들이라고 보는 것은 정확한 견해라고 본다. 김정일과 그 수령독재는 북한 주민을 기획 살인하였다.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이런 짓을 해서라도 자기들의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자들이 남북에 있다는 소리이다. 다 그런 거지 하고 음흉하게 웃고 있는 이 극악하게 포악한 착취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오늘 날 주사 파들이 포진하고 있는 교육의 현장에 나가보면 이웃 사랑은 없어지고 있다. 김정일의 손에서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2300만 북한 주민은 없고 오로지 그렇게 극악하도록 포악한 것으로 착취하는 김정일을 높이는 것만이 가득하다.

9. 결국 강포와 착취를 정당화 하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은 神的인 계급이기에 사람이 닭은 먹이 감을 삼아 먹듯이 그들은 남북의 인민을 그렇게 처우하며 살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려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의 고통을 우리는 일부러 과대 선전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탈북민의 1만 명의 시대이다. 그들이 북한에서 혹독한 인권유린의 그 모든 보고 들은 것을 체험한 것을 모두 다 밝힌 것이다. 그 정보가 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울만한 내용이다. 그런 내용들을 보고도 인간된 도리에서 나오는 분노가 없다면, 이미 귀하는 눈에 이웃에 대한 강포와 착취가 있고 그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라는 얘기다. 아무리 도적놈이라고 해도 자기 자식들한테만은 인간답게 살라고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심정이다. 이런 인지 상정을 기초로 해서 말하자면 비록 부모의 위선적 행동이라도 만들어 자녀들을 보다 더 인간답게 사는 세상으로 이끌어 주어야 그 또한 부모다운 부모라고 본다. 하지만 아예 그런 노력도 보이질 않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거만한 자들을 벌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하여 선전선동에 속은 어리석은 자들을 일깨우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왜 김정일을 벌하자고 외치고 있는가?

10. 그것은 곧 우리 사회의 어리석은 자들을, 적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김정일을 추앙하는 자들을 일깨우기 위한 방책이다. 때문에 우리는 소리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때문에 우리는 함께 소리쳐야 한다. 아주 강한 천둥소리, 뇌성을 만들어야 한다. 하여 모든 자들이 소스라치게 깨어나게 해야 한다고 본다. 남한의 주구들을 앞세워 지금 벌이고 있는 그 평화타령의 아리아에 속아 사는 모든 이의 눈이 떠지게 하고 경각심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만이 비로소 김정일의 정체를 밝혀보고 참으로 경악하고 경성하여 이웃 사랑의 도를 따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적의 선전선동에서 벗어나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미 김정일의 정체를 아는 자들은 곧 이 일에 지혜로운 자들을 이를 통해서 더 많은 교훈과 김정일을 극복하는 능력을 얻어 낼 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다. 이는 김정일과 남한에 그 주구들을 벌주는 일이다. 그를 벌주는 일은 곧 그가 한 일을, 그 악마적인 행태를 널리 널리 알리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그 다음은 악마 김정일과 평화회담을 하려는 이 나라의 親김정일 분자들을 主權在民으로 벌주는 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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