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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기 탈출은 김정일을 대적함에 있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12 2007-08-22 18:35:30
1.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하느니라.] 마음이 부패(腐敗)하여 반역하기를 힘쓰는 자들의 가는 길에 깊은 영혼의 고통은 늘 따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 고통을 숨기려고 온갖 짓을 하는데, 이것이 또한 올무가 되어 그를 망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인간이 범죄하고 인간의 죄를 덮으려고 무화과나무 잎새로 앞을 가렸다고 한다. 그 잎새의 내용을 보면 결국 말라버리고 제 구실을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결국 그 잎새는 자기 자신의 위로와 최면(催眠)은 될 수가 있어도 하나님의 빛 앞에서는 무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본성(本性)의 패역의 의미는 인간 존재자체가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자신(自身)이라고 하는 자아(自我)가 그런 배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존재자체도 자신의 패역을 정죄하고 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자아는 자기 합리화를 통해 나름대로 변명의 구실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올무가 된다는 말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속이고 반역하기를 힘쓰는 자들이 있다.

2. 그들은 자기들의 패역한 행동을 그 동안에는 민란(民亂)을 핑계대고 그 뒤에 숨겨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런 민란의 의미가 그들에게는 아주 좋은 방패가 되었던 것 같고, 그 뒤에서 95%의 지지를 받을 정도의 탄탄함이 결속된 것을 자랑하고 있다. 아마도 정치란 이렇게 하는 것이야 하고 나름대로 위선(僞善)정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궤휼(詭譎)의 강도의 내용은 알 만한 사람들을 경악시켰고 일반인들은 다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체념정도로 회자(膾炙)되게 하였다. 그들의 한국의 정치사 곧 어린민주주의를 한없이 유린한 성(性)추행범이나 다름없는 짓을 하였는데도 이를 냉소적(冷笑的)으로 보기는 해도 관대(寬大)하려고 하였다. 인간이 세상을 구제하는 정치에 반드시 사기 치는 수법이 나오는 것은 무슨 일인가? 자유대한민국은 그런 사기 치는 수법으로 운영되고 있다면 그 또한 안 될 말인데, 혹자(或者)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학자의 직(職)을 이용하여 정치의 고대사(古代史)를 거론하면서 그런 것을 각색(脚色)해 주는 짓을 하는 것을 보게 한다. 이것이 국민을 속이는 짓이고, 그런 속이는 짓에 당리당략적 통치이론을 접목하고 있다.

3. 하지만 그 속에는 반역의 의도가 흐르고 있고 자기들의 반역적인 행동이나 속이는 행동 뒤에 많은 의혹(疑惑)들이 발생하고 내장(內藏)되는 것은 그 동안의 여러 사이트의 보도에 있다. 이런 의혹의 증폭은 결국 수많은 유언비어 이상의 설(說)을 만들어 낸다. 결국 정치를 이용하여 치부(致富)하였다는 것과 자기를 사랑하는 인심을 이용하여 자신들만의 치부를 위해 살아온 것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 드러남을 막아보기 위한 방책을 부심(腐心)하고 남한을 적화하기에 부심(腐心)하는 두 부심이 서로가 뜻을 같이하고 마침내 자신들의 행동에 미화(美化) 곧 통일의 논의에 머리를 맞댄 것으로 보아야 한다. 둘은 그 많은 잘못을 하고도 역사에 영웅(英雄)으로 남으려는 것과 그런 것으로 면죄부(免罪符)를 받으려고 하는 것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본다. 하지만 자기 존재가 자신의 패역을 거부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자충수(自充手) 악수(惡手)등의 무리한 술수(術數)가 나오게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오랜 세월의 내용들을 바닷가의 파도가 그렇게 바다 속의 비밀을 해변으로 밀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4. 세상은 비밀이 없게 마련이라고 한다. 때문에 자기 존재가 자기에게 올무를 갖게 하는 이 신비로운 내용들을 아는 자들이라면 자기 존재에게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한다. 패역을 품고 행동하는 것을 자기 존재가 안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롭다는 말을 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을 느끼도록 준비된 것이 곧 양심인데, 이런 양심이 파괴된 자들이 있고 화인(火印) 맞은 자들이 있다. 특히 빨갱이들은 이런 양심에 화인을 맞은 자들로 보아야 한다. 이런 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사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양심을 화인 맞게 하여 양심의 기능이 사망(死亡) 당하게 한 것이다. 영구적으로 그 양심이 회복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악마(惡魔)라고 하는 것이다. 이들은 악마요 피에 굶주린 악마가 그들을 거처로 삼아 그들을 통해서 인간의 피를 마시고자 한다. 때문에 한반도의 정치의 소요(騷擾)는 결국 피를 부르는 것으로 그 내용을 삼아 갈 것이고, 또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붉은 완장(腕章) 찬자들이 해방구를 만들어 한때의 소용돌이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것이 지금의 흐름이다.

5. 이웃을 망하게 하고 자신들만을 위해 사는 자들이 여러 가지 감언이설(甘言利說)을 만들어 가지고 나온다. 그런 것의 내용은 이미 지난 세기동안에 공산주의가 인류에게 끼친 수많은 해(害)를 보게 되었다는 것을 포함한다. 거기에 더 가증한 주체신교(主體神敎) 수령독재의 야욕을 포함시키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을 꿈꾸는 악마는 서울의 한강의 물이 피로 가득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제는 이런 자들, 악마가 된 자들이 권력을 선거의 이름으로 얻어가지고 똬리를 틀었고 그것을 이제 선거의 이름으로 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의도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의 의미를 고찰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그것은 급히 다가오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고 하여 그런 것을 막아서는 준비가 없는 자들에게 갑자기 들이닥쳐 망하게 하는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본다. 누가 이런 세상의 가변적(可變的)인 내용들을 다 들여다 볼 수가 있을 것인가? 사람이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세상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내용이 선거대로 돌아갈 것으로 보려는가를 질문하고 싶어야 한다고 본다.

6. 승산(勝算) 없는 게임이나 도박을 하는 자가 없다고 본다면 승산 없는 선거에 누가 매달려 희망을 가지려고 할 것인가이다. 선거에서 승산이 없다면 김정일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김정일은 남북회담을 약속하고 나서 수해(水害)를 겪고 있다고 한다. 그 수해를 통해서 그들은 어떤 상황으로 번져 갈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절박함으로 몰려가고 있을 것이다. 수해 상황의 절박함은 그를 궁지(窮地)로 몰아갈 가능성도 있다. 거기에 남한 내 정치의 판도에서도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면, 남북정상회담을 무리하게 만들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또 하나의 전술의 핵심으로 삼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궁리(窮理)는 어차피 모든 것이 전쟁으로 가게 된다면, 굳이 남한에 소요를 일으키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게 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고, 면밀히 대비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만일 소요를 일으킨다면 아주 급습(急襲)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기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고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혹자(或者)들은 미국이 있는데 전쟁은 일으키지 못한다고 한다.

7. 그렇다. 전쟁은 일으키지 못해도 소요(騷擾)는 일으킬 수 있다. 동시 다발적으로 곳곳에서 소요를 일으켜서 남한의 반항적 인사들을 다 죽게 하고 그런 과정에서 많은 피를 흘린다면 저들이 노리는 정권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라는 계산을 한다면 어쩔 것인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 노리는 것은 이런 소요의 초기대응에 남한 정부가 당황하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많은 피를 흘리게 되고 소요를 일으키는 자들이 곧 바로 치고 빠지는 식으로 이를 대응할 것으로 본다면 곧 진압은 될 것이지만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그들의 표적은 반(反) 김정일 세력일 것임이 분명하다. 하여 일단은 남한에 반(反) 김정일 세력을 1차로 제거한 후에 아주 깊은 공포 분위기를 만들어 남한 정객들과 국민을 자체적으로 무릎을 꿇게 만드는 심리적인 분위기를 고착시켜 내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의 선거에서의 김정일과 김정일 주구들의 절망을 만들어 가는 자유세력의 선택은 이런 것을 감안하고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절실할 것 같다.

8. 선거 때까지 도대체 우리는 무슨 일을 겪게 될 것인가? 선거 때까지 우리는 도대체 어떤 일에 노출(露出)되고 있고, 선거는 국민의 여망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것에 순항(順航)을 하게 될 것인가가 중요하다. 우리는 이 빨갱이들의 정체는 피에 굶주린 악마처럼 권력을 계속 장악하기 위해 북한에서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남한에 그런 마인드를 그대로 행사해서 자기들의 입지를 굳혀 가려고 한다면 문제가 보통 문제는 넘어서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이동복 씨는 유력 대통령후보의 암살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은 그보다 더 큰 소요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모든 것의 내용이 김정일 통치 마인드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것으로 이 모든 문제를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왜냐 하면 저들 주구들의 모든 행동이 모두 다 김정일식(式) 통치에서의 지령이 내려오기 때문이다. 그런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주구들의 동질성을 깊이 있게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9.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남한을 굴복시켜내려는 의도성의 소요가 일어날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하자는 말이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일어나는 것들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생사(生死)는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결코 인간의 노력으로 생명과 건강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때문에 남한의 유력 후보들은 친(親)김정일 노선으로 이런 소요나 암살을 피해가려는 얄팍한 수를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저들이 볼 때 낮 간지러운 일로 보기 때문에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본다. 오히려 더욱 굴종을 얻어내려는 마인드로 가게 된다는 것을 불러오게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권 후보는 김정일 눈앞에 제일 두려워하는 자들의 입지(立地)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입장에서 볼 때 제일 두려워하는 입지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때만이 암살이나 소요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의 확률이 높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10. 아브라함 링컨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 북한폭정의 종식 곧 공산수령독재의 폭정의 종식을 만들어 내는 것이 분명하게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때만이 김정일은 두려움에 빠지게 되고 심리적으로 위축을 당하여, 이 나라에 소요를 일으키지 않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남한의 주구의 수가 많아도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단선조직이기 때문에 김정일이 굴복되면 모든 것이 다 조용해지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남한에 굴종하는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김정일의 전략가들이 남조선 다발성 소요에 유혹되고 그런 것에 노출되는 것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굴복시키는 지도자들이 일어나도록 국민 모두는 협심합심하고 김정일의 치명적 급소인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가격하면 김정일은 심리적으로 위축을 받을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그런 것을 통해서 북한을 굴복시켜야 비로소 이 땅에 소요와 암살의 테러는 없게 되고 정말 평안한 중에 선거에 임할 수도 있게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저런 것을 살펴보면 저들은 결코 이왕에 잡은 남조선 정부의 굴종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보이고 있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폭정(暴政)에서 해방시키려고 돌아보는 일이 전국적으로 거세게 일어나야 한다고 보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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