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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경제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라는데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87 2007-08-26 15:35:03
1. [거만한 자를 쫒아 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 스스로를 높여 가려고 모든 행동(行動)을 하는 자를 거만(倨慢)한 자라고 한다. 그는 늘 다투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하나의 자랑거리로 삼는다. 그런 인식을 토대로 기고만장(氣高萬丈)한 자리에 서기를 좋아한다. 이런 거만은 곧 지배욕이 가득한 자들이 하는 일이다. 이런 지배욕을 가진 자들은 모두를 자기 발밑에 두어야 한다. 그런 것을 하지 못하면 잠이 안 오고 밥이 안 먹힌다. 이런 투쟁 심리는 거만의 본질 곧 자기 자리를 높은데 올려놓기 위한 방책(方策)이다. 때문에 거만한 자들이 들어오면 하나님이 정해주신 질서는 깡그리 무너진다. 자식이 거만하면 부모를 우습게 여긴다. 부인이 거만하면 남편을 무시한다. 사원이 거만하면 사장을 깔고 뭉갠다. 공복이 거만하면 국민을 우습게 여긴다. 그런 것을 감추게 하려고 다툼을 유발(誘發)한다. 다툼은 자기 법을 만들어 그 법에 여러 이유를 붙여 상대를 몰아붙인다. 결국 네거티브성의 방책이라는 말이다. 옳고 그름만을 따지는 행동을 한다. 때문에 항상 자기의 행동에 후한 점수를 주어 자기 식(式)으로 의로운 자리에 앉게 된다. 그런 것을 토대로 상대를 깔아뭉갠다. 그 과정에서 서로 간에 다툼은 발생한다.

2. 자기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따라서 존경할 자를 존경하고 공경할 자를 공경하며 상하질서를 따르고 좌우형평을 유지하는 것을 습성화 된 자들은 결코 어디를 가든지 다툼을 피하려고 한다. 아니 다툼은 그들의 생리에 맞지 않는 삶의 방식이 된다. 때문에 그런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사랑을 받게 되고 사랑받을 짓을 하며 이웃에게 이익을 줌으로 자기 가치를 인정받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툼을 가지고 사는 거만한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이웃에게 이익을 줄 것을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다툼을 통해서 땀 흘리지 않고, 자기 역할을 다하지 않고 취할 것은 다 취한다. 늘 인식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참으로 무능(無能)하다. 무능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것 보다는 다툼을 통해서 유능한 자가 받을 대가를 독차지 하는 버릇을 갖게 된다. 이런 자들이 있다면 우선은 많은 기회비용(機會費用)이 발생하게 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다툼이 발생하고 그것을 진정시키기 위한 많은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참으로 많은 낭비를 발생케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 거만한 자들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그런 사회는 결코 무가치한 다툼에 정쟁(政爭)에 시달리게 된다.

3. 사색당파(四色黨派)의 무가치한 다툼의 의미를 우리는 눈 여겨 보아야 할 대목으로 본다. ‘누구든지 다 머리가 되고 싶은 것인데’라 하는 인지상정(人之常情)을 이용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게 된다. 참으로 정치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다. 세력의 싸움 곧 권력을 가지고 한 시대를 멋대로 풍미(風靡)하며 자기들 식솔(食率)들의 배를 채우는 삶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오늘날 통계적으로 보게 하는 내용이다. 사실 권력이라는 것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것으로 국민의 눈을 속일 수가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보게 한다.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은 국민을 섬김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육(飼育)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국민의 이익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공복의 해야 할 기본 업무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다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의 네거티브나 붙들고 싸움질을 한다. 다툼을 일으켜 국민들의 눈에 그런 다툼의 이슈에 젖게 한다. 그 사이 자기들의 욕심을 챙기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빨갱이 정객들의 가렴주구(苛斂誅求)이다. 사실 그런 것을 북(北)에서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 자들의 지령을 받거나 영향권에 있거나 적극 단순 가담한 자들은 다 빨갱이 류(類)에 속(屬)한다.

4. 그들의 생리(生理)는 언제든지 그 가진 권력 곧 기득권으로 가렴주구가 그 목적일 뿐이다. 그런 가렴주구를 통해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사이에 결국 그런 부패는 확산되기 마련이다. 여기저기에 가득한 부패가 나라의 살림을 거덜내게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된다는 것이 아주 무서운 것이기 때문에 이를 감추려고 여러 가지 정쟁(政爭)을 만들고 거기서 그런 저런 이익을 또한 아울러 추구한다. 이제 그 정쟁을 가지고도 안 되니 기자실을 폐쇄하고 기자등록제를 만들어 국민의 알권리를 원천 봉쇄하려고 한다. 물론 모든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는 것은 기본이 된 것 같은 의혹이 든다. 때문에 이래저래 당하는 것은 나라살림이고 국민이다. 그런 것을 감추기 위해 거짓 통계자료를 내 놓는다는 어느 기사를 보았다. 나는 어제 유에스인사이드월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은 글을 보게 되었다. 나는 그 글을 보는 순간에 아주 정확한 진단임을 직감했다.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10년 만에 거덜 났으며 또 한 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는 충격적인 책이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이다.

5. [‘진실은 속임수(사기) 한국경제’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이 책은 일본의 저명한 경제학자나 경제연구소의 브레인들이 쓴 것이 아니다. ▲ 일본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문제의 책 일본 중소기업들을 진단-분석하는 생활경제 전문가 다카아키 미시바시(三橋貴明) 씨는 한국 통계청과 경제기획원, 재무부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내 놓은 책이다. 지난 6월 채도사(彩圖社) 에서 초판 5,000부를 판매한 후 불과 2개월 만에 3판 인쇄에 들어간 이 책은 올 가을 4판 진입에 들어간다. 일본內 저명한 경제 전문가·연구소들도 시도하지 않은 한국 경제 위기의 본질에 대해 이처럼 철저히 분석하고 파헤친 책은 그동안 나오지 않았다. 한국어는 물론 통계자료 분석에 능통한 저자 다카아키 씨는 각종 언론의 경제 기사를 몇 년 동안 깨알 같이 스크랩 해 놓고 컴퓨터에 저장, 세밀하게 분석했다. 한국 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한국 경제는 야바이, 거짓말 경제”라는 책을 출간,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6. [저자 다카아키 씨는 “한국 경제는 붕괴 직전-머지않아 IMF 같은 통화 위기가 다시 온다.” 라는 부제를 달고 문제의 본질을 깊이 파고들었다. 저자는 또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 냈다. “한국에는 탈북자(脱北者)가 1만 명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脱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 는 8만 명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여기서 ‘탈남자(脱南者)’란 한국인들의 해외이민을 의미한다. 해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등지로 떠나는 한국 이민자들이 갖고 나가는 돈이 엄청나다고 말한 그는 “해외로 골프를 떠나고 유학을 떠나는 여행족과, 유학생들, 기러기 가족들이 사용하는 교육비와 유흥비가 천문학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사용하는 액수보다는 한국 증권시장의 외국인 큰손들과 은행들의 배당금 수십억 달러가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한국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의 국제수지와 경상수지는 언밸런스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 때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7. [저자의 지적대로 한국의 주요 은행 50%는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2006년 12월 상장기업 204개 회사의 배당 금액은 총 8조 5540억 원 정도로 그 중에서 외국인들에게 배당된 금액이 4조 4451억 원이다. 이 금액은 한국 기업이 배당한 총액의 무려 52%에 해당한다.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배당 이익금을 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자동차, 핸드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이 별다른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사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구조로 인해 많은 이익금이 한국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퍼다 준 액수가 무려 50-60조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

8. [▶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 좌파정권들은 국민의 71.3%가 한 뼘의 땅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발표했으나 이 숫자는 엉터리다.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포함한 인구를 비례한 통계자료는 거짓이므로 정확한 통계를 위해서는 집을 소유할 수 있는 가계수로 대비해야 한다. ▶ 한국 정부는 또 실업자 수를 국민의 3.5%인 83만 명이라고 했으나 실제 숫자는 126만 명이다. 며 이런 사례들이 바로 한국 정부가 발표하는 엉터리 통계라고 저자는 비판하고 있다. ▲ 관련 내용 그런 사례들로 볼 때 한국에 또 한 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 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는 그와는 반대로 북한의 경제 성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 www.usinsideworld.com 도쿄 –손충무 발행인 / 나카가와 세이요 –도쿄지사장은 보도 했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책(冊)을 원하고 있다. 정확하게 이 나라의 경제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자료를 토대로한 분석한 책(冊)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것을 감추는 이들은 오히려 반역적인 다툼거리만을 일삼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저자 다카아키 씨는 “한국 경제는 붕괴 직전-머지않아 IMF 같은 통화 위기가 다시 온다.”]고 하는 지적을 통해서 우리는 이 좌파정권 10년의 내용을 보게 된다.

9.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고 한다. 이런 속임수는 저들의 가진 특징이고 전가의 보도이다. 이런 식으로 국민을 기롱하고도 모자라 당(黨)을 죽이고 새로운 당을 만들어 과반수이상을 부풀려 놓았다. 이는 저들이 가지고 있는 거만이 더욱 국민을 기롱(欺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정치라고 하는 독을 품고 있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는 야바이, 거짓말 경제”]라는 책은 우리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고 본다. [이는 한국 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있다.]는 기자의 해설의 의미를 더욱 심도 있게 하는 글제목이기도 하다. 그렇다 우리 사회는 이제 꿀 먹은 벙어리다. 이 나라의 경제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에 와 있다. 이런 경제를 끌어가는 경제팀들은 아마도 이번 서브 프라임에 간담이 녹았을 지도 모르겠다. 거만하여 다투기만을 할 줄 알았지, 김정일에게 꼬리 내릴 줄만 알았지, 퍼다가 줄줄만 알았지 국가 경제를 회복시키거나 등을 전혀 할 수 없는 무능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보게 한다.

10. 거기다가 한 수 더 떠서 기자실을 폐쇄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막으려고 곧 취재원에게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이는 얼마나 많은 실정(失政)이 있거나 반역을 하려고 하는 것 때문일까라고 하는 의혹(疑惑)을 일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우리는 현재의 문제를 보고 가만히 있게 한다면 이는 무감각(無感覺)한 것이 될 것이다. 다툼이 두려워서 참는다면 저들은 더욱 다툼으로 이를 몰고 갈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진실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우선은 저들의 반역적인 행동에 대한 헌법적인 고찰과 안보(安保)(한미동맹의 파괴책동 주적의 핵무장 및 대량살상무기와 운반체계 국군의 무장 해제 및 성문 빗장 열기 등)와 저들이 내세우는 우리민족끼리의 평화의 허구성 곧 김정일의 악마성(북한주민의 혹독하고 처절한 인권상황)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아울러 이런 경제적인 실정을 심각하게 추궁하는 길이 저들을 몰아내는 방법이고 길이고 능력이라고 본다. 이 세 가지의 주력(主力)적인 공격이 삼각파도가 되어 저들의 모든 궤변을 무너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해서 이 세 가지의 힘을 쏟아 넣어야 한다. 북한 인권 문제를 주 무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결코 도외시(度外視)하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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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야나 2007-08-27 00:47:00
    누가 한국경제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래?
    그럼 기도하면 안무너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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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노을 2007-08-27 01:51:52
    나라경제 무너지기 일보직전? 누구때문에?
    오늘 kbs심야토론 보니 과관 이더이다..게시판을 보니 엄청 시끄럽고.kbs공영방송이 미쳐가고 있나봅니다.정부에서 수십억씩 지원받는 안산의 이주민 쎈타 박천응 목사 부터 시작해서 ..거의 개구리들의 합창수준입니다.
    전체인구중 불체자포함해서 2% 도 않되는 외국인들 갖고 다문화 사회라고 헛소리하는 교회 목사를 보니 ..기가 막히더이다
    이젠 불법체류 외국인을 앞장세워서 돈벌이에만 급급한 개신교 목사들이 앞장서서 한국을 황폐화 시키는걸 도저히 볼수가 없군요.
    향후,더이상 쓰래기같은 인간들 때문에 한국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첨부해서, 쓰레기 같은 언론들은 진실은 보도를 할 생각은 않하고 있는 와중에 무슨 언론 자유를 외칩니까? 기자실 통폐합은 자업자득입니다.
    기자들과 언론이 이권단체에 좌지 우지 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사실과 접하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차라리 잘됐습니다.어차피 조중동이나,한걸레 같은 좌파 찌라시 읽으면서 감동받는사람은 없으니까요..썩어문들어진 노무현정권이 이것만은 잘한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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