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옷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것일까요? 모른다 하더라도 영어가 새겨진 티셔츠를 그것도 평양 한복판에서 입고 다녀도 문제가 안되는 건지 궁금하군요.
27일 아들과 아버지로 보이는 2명의 북한 주민이 평양 거리를 걷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북한 소년은 2006년 독일월드컵을 위해 제작된 ‘붉은 악마’의 공식 티셔츠 ‘레즈 고 투게더(Reds Go Together)’를 입고 있다. 소년이 입고 있는 티셔츠는 왼쪽 팔부분에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이 없어 중국에서 제작된 짝퉁으로 보인다.
중국은 짝퉁만들기술로 새로운제품못만드나?
컴퓨터,휴대폰,등 전자제품하며 의류 심지어
우리나라 농심에서만든 안성탕면 라면이
중국 슈퍼가니까 한글자만밖여서 짝퉁으로 판매되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