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기준도 모르는 북한의 바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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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기준도 모르는 북한의 바보들! 심판자[2007-09-10 05:26:40] 북한의 관영 어용 매체인 평양방송은 지난 10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인권문제 제기에 대해 세계각국에 꼭같이 맞는 유일한 인권기준이 있을수 없다고 항변했다. 한마디로 나라가 처한 환경에 따라 인권기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정말 북한의 어용매체다운 개나발이 아닐수 없다. 평양방송의 수준이 이정도니 북한의 인권탄압이 얼마나 심각하겠는가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인권은 인간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권리임을 의미 할때 이보다 더 명확한 기준점은 없다. 말하자면 인권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생존권을 비롯하여 의사자유 표현의 권리, 행복할 권리 등을 의미하는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보장받아야 할 이같은 권리가 나라마다 기준점이 다르다면 북한이 말하려는 인권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고 보면 반세기 이상 북한의 2300만 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그들의 눈과 귀를 얽어매온 북한당국에게는 이같은 반인륜적 범죄행위가 아마도 인권탄압으로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평양방송의 논리대로라면 북한 야만적인 살인집단이 자신들에게 반기를 든 인민대중을 닥치는 무참히 학살할 권리 ,그리고 2300만주민들을 무참히 굶겨죽일 권리와 인민들의 눈과귀를 얽어맨 횡포등이 바로 북한에서는 인권기준이라는 소리나 아닌가?! 정말 21세기 마지막 패륜집단인 김정일 식인종무리가 아니고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날강도적 논리이다. 평양방송은 다 쓰러져 가는 북한정권의 하수인으로 김정일식 강도적 인권기준을 논하기전에 김정일이 내지른 똥오줌이나 실컷 들이켜고 뒤지는 것이 2300만 북한주민들을 위해서도 훨씬 나을 것이다. 평양방송과 같은 북한의 반인륜적인 어용매체는 더 이상 인민대중의 언론가치관을 파괴하지 말고 궁벽한 북한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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