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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민공화국 김정일두령 세계최고 갑부VIP 33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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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조총련단체의 명의로 된 땅이 팔리면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 그리고 땅판돈이 어떤 나라은행게좌에 입금되느냐에 따라 2300만명의 인질두목이며 북한깡패총통인 땅꼬마 김쩡일로인네의 최종 망명지가 될것이다. 1960년대 김뚱일,김깨구리는 쿠테타나 망할경우를 대비해 일본땅에 재일본조선인학교를 세운다는 명목아래 조총련 교육원조비 명목으로 인민들이 피땀흘러 번 돈을 일본에 보내 일본땅 곳곳에 땅을 싸게 산 다음 조선학교를 세웠고현재는 학교부지가 평당 값이 만배까지 뛰여 땅값이 금값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니다. 오늘날 현재까지 조총련계학교는 112개로써 이 학교의 부지를 팔 경우 33조엔으로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250조원 이다. 일본사람들은 1960년대 헐값으로 사들인 땅에 조선학교란 명목으로 일본의 각 도시에 요점요점 지워 오늘날 땅부자,돈부자가 됐다고 말한다. 김뚱보와 김짱구는 학교란 미묘한 이름으로 북조선 국가재산을 빼돌려 감추어 놓았고 인민들은 지금도 모르고 있다. 이땅 주인은 이제는 김짱구가 물러받았고 아비는 돈도 못 만저보고 지옥으로 떠난후였다. 김정일 땅꼬마가 얼마나 지독하고 악랄한지 1996년부터~1998년까지 식량난인 소위 고난의시기에 일본에 있는 학교 하나를 팔아 일본쌀을 삿어도 그렇게 300만명의 아사자가 발생하지 안았을 것이고 3중국 만주광야에 30만명이 죽음의 강, 슬품의 강, 다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느면서 그리 슬피 울지 안았을것을, 인민이 굶주림에 허덕이여도 김짱구는 제 애비를 실험용약물에 담아 보존하는데는 아낌없이 딸라를 써됐고 불효자중에 불효요 망종중에 망나니짓을 일삼아 왔다. 미국정부는 유엔에 일본에 있는 북한 부동산을 효력정지처분을 받아 마음대로 팔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아마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는 김정일이가 250조원으로 세계기네스북에 오를날도 멀지안았다. 지금도 돈이 부족한지 인민들이 소장하고 있던 금반지, 은반지, 심지여 옛날 묘자리도 파서 금반지를 들쳐내고 그것을 팔아 인민생활에는 한푼도 쓰지 안고 자기몸을 지키러고 군비에만 조금 쓸뿐이다. 그의 돈 모으는 죄목중에 하나가 일본의 친척이 보내는 돈, 미국에 친척이 보내는 돈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고 악탈하고 로동당 간부들은 깡패두령님께 충성의 외화자금선물이라고 둘러댄다. 인민이 불쌍하게 살아가고 아첨쟁이간부들은 김쩡일의 먹다남은 찌꺼기 하사품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충성맹세로 하답한다 이일을 어찌할고 무식하고 발전된 봉건국가의 틀에서 못벗어난 눈뚠 소경같은 내민족 일어나라 동포여 자유를 찾자 동포여 김짱구여 쓰지못하고 당신의 아비가 죽었듯이 당신도 이돈을 못만져보고 이슬로 살아지리다. 당신의 부하였던 황장엽늙은이도 여기 남한에 와서 안기부 보호를 받으며 편히 사시도이다. 당신도 오는밤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귀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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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이나 귀순시킬 생각하지 말구
북한땅을 사람살만한 곳으로 만들면 되지않는가
김정일만 없어진다면
지금의 북한은 몇백배 행복하고 배부른 세상이 될수있다.
남한과 도와주는 식량원조만 제대로 주민들에게 돌아가도
북한주민의 고통은 줄어들것이다.
배고픔때문에 탈북하지 않아도 된다.
열심히 김정일 죽어라고 외쳐라.
하루에 만번씩 3개월만 해보라.
이것이 탈북한 사람들의 살아있는 자들의 절규요,
비명이 되어야 북한주민의 해방이 가능할것이다.
북한의 자기가족만 탈출시켜서
행복하게 만들려다가 가족들 개죽음당하게 하지 말고
오로지 김정일을 죽어라고 계속 외쳐라.
북한 땅에 겨울이 끝나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