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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미국가서 김정일을 위해 말하고 다닌다는데.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25 2007-09-23 14:54:31
1.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아이를 體罰(체벌)하는 것의 의미는 폭행을 목표로 하거나 인간의 모독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 체벌하는 사람의 마음에 미움과 독과 악마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은 체벌이 아니고 暴行(폭행)이다. 또는 사람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길들임이다. 체벌하는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있고 체벌 받는 자의 눈을 뜨게 하여 행복한 인생, 보람찬 인생을 구가하며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 당연히 사랑의 매라고 본다. 이런 사랑의 매에 아주 심각한 매 곧 채찍과 같은 매라도 들어야 한다면 들어서 아이를 바로 잡아 키우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이는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으로서의 매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랑은 매로도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따뜻함과 사랑의 매와는 극과 극의 나타남의 樣態(양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本質(본질)은 같다. 그런 매로 다스리는 사회를 가지게 된다면 아이들이 행복한 삶에 눈을 뜰 것이다. 사실 이러한 것은 눈을 뜨게 하는 것에 그 결과性(성)을 갖게 한다.

2. 눈을 뜬다는 것은 그 가치를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에 눈을 뜨지 못하면 평생 자기 눈 뜬 것에 의해 살아가게 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에 눈을 뜨지 못하는 자들은 또 다른 것에 눈을 뜨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 때문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런 弱點(약점)을 사탄 惡魔(악마)는 이용한다. 김일성 김정일도 이런 약점을 이용하여 북한의 주민들을 또는 남한의 공작대상에게 어려서부터 洗腦(세뇌)하는 작업을 한다. 그들에게 빨갱이 안경을 씌워 버린다. 그런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모든 것을 빨간색으로 보게 된다. 보게 되고 듣게 된다. 말하게 된다. 행동하게 된다. 우리 사회의 이런 내용들은 곧 이런 안경을 쓴 사람들의 總合(총합)의 蠢動(준동)에 의해 발생한 內亂的(내란적) 事態(사태)이다. 인간이 이런 안경을 쓰면 착취를 정당화하는데 能(능)하게 된다. 그런 정당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권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권력 지향적으로 나가게 된다. 이들이 결국은 권력에 눈을 뜬 자들이고, 그런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자기들 式(식)으로 이끌어 가고 있고 가려고 한다. 그것이 곧 오늘날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세력이다.

3. 이런 자들 속에 김정일을 擁護(옹호)하는 세력이 있다. 김대중이 그 하나로 보인다. 그가 이번에도 미국으로 가서 여러 궤변을 통해서 김정일을 옹호하고 있다. 그가 그런 視覺(시각)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이미 그가 빨간색의 안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고, 그는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세력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도 역시 한통속으로 보이려고 애를 쓰고 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남북에서 함께 설치고 있다는 말이다. 눈을 뜨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통찰력을 가져야 하고 그런 통찰력으로 비로소 그 가치를 알고 그 가치를 위해 목숨을 건다는 것의 의미가 있다. 도대체 김대중은 무엇에 눈을 뜬 것인가? 그는 통일 조선을 달성한 자라고 하는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그 통일이 공산수령 세습독재이든지 또는 자유 통일이든지의 구분을 하지 않는다. 아니 구분을 밝히지 않는다. 이는 그가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받아들이는 것도 통일이라고 여기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질 수가 있는 공생관계이기 때문이라고 평가를 할 수 있는 심리의 反應(반응)으로 보인다.

4. 김대중의 미래는 그가 가진 권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때문에 이제 주어진 선거판에서 이기는 것이 저들의 절박한 당면 목표로 보인다. 그런 절박한 목표를 어떻게 쟁취해내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의 正體(정체)에 관한 눈이 떠져야 한다고 본다. 그들의 실체가 악마적이고 살인적인 자들이고 또는 착취자들의 동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에 진정 눈을 뜨고 봐야 할 일이다.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은 이런 것에 눈을 뜨게 하고 그것을 물리치는 작업을 하게 해야 한다.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하는 데는 가정교육부터 해야 한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식들의 눈을 뜨게 하는데, 착취자가 되라고 한다면 이는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이런 자식이라도 채찍을 가해서 바로 잡아 利他的(이타적)인 지도자로 키워야 한다. 그것이 부모의 입장에서 해야 할 중요한 선택이다. 자기 몸에서 난 자들이 열 달을 고통 속에서 보내며 생명을 다해 낳은 자들이 남에게 해로운 인간이 된다면, 하나님의 적이 된다면 그 얼마나 고통스런 일인가? 때문에 진정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다해서 자녀들의 눈에 빨간색의 안경을 벗겨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5. 하나의 가치관에 눈을 뜨게 하는 데는 인간의 방법이 있고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하나님이 그의 성령으로 인간의 눈을 뜨게 하시면 인간은 비로소 모든 것을 알아본다. 貴(귀)하고 賤(천)한 것과 가치가 있는 것과 버려야 할 것으로 구분하고 그에 걸맞게 행동하게 된다. 이런 것은 만물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것의 응용력의 의미를 갖게 한다. 그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 모든 만물의 가치와 그 내용에서 응용의 내용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삶을 행복하고 보람있게 인간답게 사는 것을 구현해 내가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가 없다면 인간 속에 하나님의 방법의 적용을 받을 기회가 稀薄(희박)하게 된다. 대량치료가 어렵다는 것이기도 하다. 때문에 인간의 방법만이 남게 되고 그 결과 권력을 가진 자들 곧 채찍을 내릴 수 있는 자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지는 인간이 된다. 그것은 인간이 아니다. 노예일 뿐이다. 노예를 혹독하게 가학하여 습관성의 행동을 만들고 그 습관 속에서 자기들의 명령을 소화해내는 것을 통해 생산 및 산출하려는 것이 되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일이다.

6. 김대중의 미국행의 내용을 보면 [“부시 대통령의 퇴임 전에 미-북 수교(DJ는 북-미 수교) 가 이뤄 질 것이다”][“북핵 문제가 끝나고 한국 전쟁 종전 선언, 관계국간 평화협정도 이어질 것”][“부시 대통령에게 나는 오래 전부터 지금과 같은 정책을 건의해 왔다”][“북한이 원하는 것부터 먼저 해 주고 핵을 포기 하는지 봐야 한다.”] 또 강연 후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은 DJ는 [“북한의 핵 보유 목적은 미국과 직접 대화를 통한 안전보장, 경제제재 해제, 북-미 외교 정상화 등 3가지를 얻으려는 것이 목적이다.”][“따라서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한이 원하는 3가지를 해주고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하는지를 살펴보자”](자료:http://usinsideworld.com/. DJ 뉴욕방문에 성난 교민들 左派정권 규탄대회/손충무) 이다. 이런 내용을 살펴보면 참으로 미국에 간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이 나라는 이런 자들이 있다는 것이 섬뜩할 뿐이다. 착취를 정당화시키는 거짓말로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오염물질이다. 이런 오염물질을 아이들의 속에 마구 집어넣고 있다고 본다. 참으로 불행스러운 일이다.

7. 김대중 曰(왈), 김정일에게 먼저 해줄 것을 다 해주고 핵을 내놓는가를 보자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것 참으로 사기꾼들이 오히려 당당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게 한다. 결국 핵으로 많은 것을 건지는 것인데, 거기에는 남한을 침략해서 먹어도 손을 대지 말라는 말이 숨어 있게 된다. 이것이 김대중의 속내라고 본다. 그것을 모르는 자들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런 것을 감안해서 하는 소리이지 결코 그런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다. 미국보고 남한을 포기하라는 말을 속에 감춰두고 한 것이다. 그런 말을 하려고 간 것은 이미 노무현이 북한에 가서 무슨 짓을 할 것인지를 알게 해주고 있다고 본다. 先(선) 循環的(순환적) 방식으로 핵문제를 다루자고 하는 나름 정책을 가지고 미국 朝野(조야)를 움직이는 기반과 그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앞으로 있을 파장을 흡수하게 하려는 방식이다. 이는 노무현이 평양 가서 멋대로 뭔가 하는 것을 맺어 가지고 왔을 때 미국 조야에 발생할 충격을 대비케 하는 의미로 보여 진다. 이번에 이들은 아주 심각한 짓을 하려고 한다.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전 방위적으로 역할분담을 하고 있는데 과연 이번의 문제가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어떠하시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본다.

8. [“북한의 핵 보유 목적은 미국과 직접 대화를 통한 안전보장, 경제제재 해제, 북-미 외교 정상화 등 3가지를 얻으려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은 곧 사기꾼 같은 협상 술어이다. 김정일은 곧 그것을 얻으면 결국 핵무기 포기를 안 할 것이고, 그 포기를 안 하는 것은 사기꾼의 방식이다. 미국으로부터 먼저 양보 받은 모든 것은 김정일에게 곧 남한을 적화하는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게 한다. 김정일 수령세습독재로 통일하려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 모로 가나 바로 가나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은 대단히 위험하다. 왜 꼭 김대중의 개인의 野望(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무리하게 이 길을 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렇게 통일이 시급한가? 왜 통일을 꼭 김대중이 해야 하는가? 김대중의 방식대로 헌법을 파괴하면서 또한 국민적인 합의 없이 멋대로 이 일을 해야 하는가를 묻고 싶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자기가 죽을 짓을 했기에 벌을 피해보려고 죽기 살기로 올인하려는 것인가? 등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들로 보인다. [“북한이 원하는 것부터 먼저 해 주고 핵을 포기하는지 봐야 한다.”] 이런 말은 사기꾼 등쳐먹는 말일 뿐이다. 결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강화시켜주라는 말일 뿐이다.

9. 김정일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모든 것을 얻게 된다면, 그런 것을 가진 자들이 어떤 행동으로 나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결국 김대중은 김정일의 심부름을 한 셈이 된다. 아니면 노무현이 부시를 두 번의 윽박지름을 보게 된 김정일의 결심을 굳히기 위해 많은 말들을 하고 다니면서 그런 것을 토대로 김정일을 속여 움직이고 김정일로 하여금 오판하게 하여 김대중 노무현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짓인지도 모른다. 그런 의도는 결코 이현령비현령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나의 방식으로 삼아 그 속내는 자기들의 살길을 찾는 것으로 보여 진다. 미국이 김정일의 요구대로 다준다고 하면 미국은 얻어지는 것은 살인독재자를 더욱 살찌게 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자유는 파괴되고 미국은 핵 부스러기를 얻어 내는 것뿐이다. 핵 몸통은 숨겨두고 핵 부스러기를 주고자 하려는 속내가 뻔히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미국을 속이려는 김정일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김대중이 그가 미국 가서 그런 망발을 하는 것은 그 만큼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10. 그것은 키신저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힘일 것이다. 그것들과 하나가 되어 부시를 움직이며 선순환적인 정책을 달성하고자 전 방위 외교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은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고 국내 호남인을 움직이는 힘과 국내 정치인들을 움직이는 힘과 김정일을 움직이는 힘을 갖는 시간까지의 노하우를 가지고 드디어 세계 사냥에 나선 것이다. 그가 가진 노하우를 통해 이해관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유대인들의 계산에 따른 모종의 행동을 하였을 것이다. 때문에 그가 그런 곳에 가서 연설을 할 수가 있고 그런 것을 통해서 김정일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김정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김정일의 친구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히려 김정일을 굴복시키는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그가 어렸을 때부터 빨간색의 안경을 쓴 것이 그 이유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그런 면에서 김일성의 공산주의 교육은 오늘 날 자유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간 내용이기도 하다.

11. 사실 이런 안경을 쓴 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이런 안경을 오래 쓰면 눈창까지도 빨간색으로 변질된다고 하는 것에 있다. 안경은 벗고 쓰고 하는 착용성이 있지만 이런 것에 눈이 멀어 버린 자들은 영구적으로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이런 자들을 처리하는데 중요한 국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제라도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하나님의 교육 방법으로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시는 방법을 통해 그 은총을 입자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 은총을 입으면 아이들이 인간의 존엄의 가치와 인간의 자유의 가치와 이웃 사랑의 가치와 그런 것을 하게 만들어 주는 하나님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위해 생명과 삶을 투자하는 이타적인 사랑의 구현자로 나서게 된다는 것에 있다. 이제라도 그런 자들을 많이 배출하여 전 세계를 움직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자본으로 국내정치를 움직이고 김정일을 움직이고 유대인을 움직여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세우는 이 충성된 모습에는 악마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12. 우리는 이런 자들의 준동에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막아내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이런 것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 하나님의 도움은 다른 것이 아니라 빛이 있으라고 하신 말씀이 이 땅에 임하게 되는 은총에 있다. 인간은 참된 가치에 눈을 떠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행복하게 사는 價値에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기뻐하시는 것은 인간의 존엄을 하나님의 아들을 죽여서라도 높여 주시는데 있다.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시는 것으로 인간의 가치를 존엄하게 한다. 그런 가치를 마구 유린하는 자들이 지금 국제적인 結託(결탁)으로 힘을 모아서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고자 한다. 그것도 평화통일의 이름으로. 때문에 우리는 이런 김대중 식의 방식을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결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와는 合(합)해질 수가 없다. 그것은 현 헌법의 위반이고 김정일의 남한적화의 내용일 뿐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天敵(천적)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이기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 그들의 고통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여 빛이 있게 한다면 그것이 김정일 김대중의 개인 野慾(야욕)에서 자유대한민국을 건져내는 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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