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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引力圈에서 벗어나게 하는 光子로켓을 가동하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9 2007-10-08 11:10:07
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포도주에 中毒(중독)이 된 자들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술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데, 여기서는 술 그 자체의 중독성을 지적하고 있고, 아울러 자기 催眠(최면)에 따라 나타나는 인간의 害惡(해악)을 의미한다. 사람을 醉(취)하게 만드는 것은 어디 한 두 가지겠는가? 사람을 취하게 하는 것은 여러 被造物(피조물)들이 가지고 있는 各其(각기) 引力(인력)에 따름을 의미한다. 引力(인력)에 끌려 들어가면 서서히 취하게 되고, 또는 急(급)히 취하게 되기도 하고, 하여 마침내 중독이 된다. 그 다음에는 그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독에 注入(주입)된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뱀이 나오고 독사가 나오는 의미는 그런 것을 描寫(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2. 뱀이란 말은 毒(독)물을 집어넣어 죽게 痲(마비)시켜 마침내 삼켜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독사라는 말은 독을 집어넣어 급속하게 취하게 하여 亡(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은 모든 피조물에게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 均衡感覺(균형감각)의 의미는 참으로 중요하다. 모든 것이 그런 引力圈(인력권)안에 이끌려 들어가면 그날부터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된다. 木星(목성)을 향해 몇 별이 떨어져 衝突(충돌)하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그런 것들이 인력에 끌려들어 간다는 것의 의미는 참으로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력이 아무리 강해도 그것을 벗어 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본다. 그런 힘으로 制壓(제압)을 할 수 있는 대책이 없이 인력권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非科學的(비과학적)이고 無謀(무모)한 것으로 본다.

3. 자기 催眠(최면)에 빠져 誇大妄想(과대망상)을 가진 자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全能(전능)한 힘을 가진 듯이 虛妄(허망)한 想像(상상)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런 자들은 자기들의 가지고 있는 힘이 얼마나 보잘것없는가를 알지 못하고 있다. 참새는 참새일 뿐이다. 그가 땅의 重力(중력) 곧 引力(인력)을 극복하는 것의 힘은 참새의 날개일 뿐이다. 그런 날개와 힘으로 독수리처럼 높이 드높이 날아갈 수는 없다는 것이 참된 원리이다. 최면에 빠진 자들은 바로 그런 과학적인 원리를 무시한다. 다만 자기도 독수리처럼 날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산다. 그런 최면 속에서 자기의 긍지를 찾아낸다. 그런 긍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過度(과도)하게 어필하고 마침내 자기具現(구현)을 위해 자기 價値(가치) 세일을 한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것으로 자기들의 영역을 삼고 거기서 큰 소리치고 산다.

4. 그런 式(식)의 사고는 언젠가는 큰 코 다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10.4선언은 김정일과 그의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인력권으로 吸收(흡수)되는 내용으로 보여 진다. 누구 뭐라고 해도 이미 그들의 인력권으로 이끌려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런 인력에 사로 잡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자체 추진 로켓을 아주 강하게 稼動(가동)하여 脫出(탈출)하는 힘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지금의 김정일 수령세습독재의 引力(인력)을 相殺(상쇄)시켜내고, 오히려 탈출의 힘을 가질 만큼의 로켓이 있는가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살펴보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나님의 힘을 얻어만 낸다면 能(능)히 벗어나고도 남는 수가 있다. 하나님의 힘을 얻어내는 것은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데 있다.

5. 그분에게 힘을 얻으려면 북한주민을 돌보지 못한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한다. 그 慘憺(참담)한 독재 곧 공산수령 세습독재에게 짓이겨지는 세월, 60년의 세월의 아픔을 외면한 罪(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런 죄를 告白(고백)하고 일어나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힘을 쏟으면 마침내 하나님은 우리의 祈禱(기도)를 들으시고 거대한 힘을 부어 주신다. 마침내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인력권에서 맹렬한 속도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여러 가지의 專門的(전문적)인 分析(분석)을 하고 있고, 그런 분석을 내린 분들의 수고를 높이 評價(평가)한다. 그런 분석을 기초로 해서 엑기스를 뽑아보면 그것은 악마 김정일의 인력에 끌려들어가고 있다는 아주 심각한 사실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때문에 지금 우리는 이런 인력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6. 선거압승이 그 대응책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한나라당은 김정일 拒逆(거역)추진로켓이 고장이 나 있다. 그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은 김정일에게 거역하는 추진로켓이 강력하게 나오지를 않고 있다. 그런 것은 아마도 허허실실 전략적이냐 전술적이냐를 두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것 같다. 말하기는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도자는 트루먼처럼 10초만에 한국전에 참여하는 것을 결정해야 하는 화급한 때도 있다. 바로 지금이 그런 때이다. 인력권으로 조금이라도 더 들어가면 이제는 영영 벗어날 수 없는 경계선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금은 김정일 거역 추진로켓이 가동되어야 한다. 그런 추진체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추진체 중에 북한인 권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아마도 그런 것은 光子(광자)로켓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

7. 때문에 광자로켓이 가동되어야 한다고 主唱(주창)한다. 광자로켓 또는 光波(광파)로켓이란, 우주 공간에서 많은 빛을 모아 꼬리쪽의 반사경에서 핵반응을 이용하여 분출시킴으로써 추진력을 얻는 로켓이라고 한다. 북한주민 인권문제는 광자로켓에 해당된다고 하는 의미는,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暴政(폭정) 虐政(학정)을 온 세상에 알리면서 나타나는 반응은 빛이고, 그 빛이 곧 光子(광자)이다. 그런 광자로 얻어지는 에너지를 모아서 추진력을 삼아 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그런 광자로켓을 추진체로 얻어낸다면 김정일의 인력권에서 쉽게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가동하는 것에는 국민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無言(무언)의 합의는 바로 자기 최면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본다.

8. 김정일의 악마적인 정체성과 그 모든 학정의 실체성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것과 더불어 그들의 남한적화 능력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사람들은 김정일의 문제를 過小評價(과소평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에게 무너지겠느냐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패닉에 안 빠지는 것은 좋은 모양이지만, 적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고 본다. 10.4선언문에 힘의 균형이 어디로 더 쏠려있는지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現(현) 주소를 알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 것의 의미는 상호인력의 접점의 경계선을 아는 자들이라면 有(유) 不利(불리)를 이미 살펴내었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보면서 힘의 균형의 축이 어디로 더 쏠려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영남, 김정일 앞에서 改革(개혁)의 개자를 꺼내놓고 戰戰兢兢(전전긍긍)하는 대통령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9. 무역의 격차가 100배나 큰 대한민국이다. 군사력도 꽤 된다. 하지만 김정일 앞에 서면 우리 대통령은 한없이 작아만진다. 마치도 할아버지 앞에서 어리광부리는 아이처럼이고, 그런 상태에서 만들어진 합의문으로 보여 진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돌아와서 잘했다고 울먹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실 자유대한민국의 힘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런 대한민국이 왜 저렇게 最貧國(최빈국)에 묶여 절절매고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햇볕정책이나 대북포용정책을 통해서 개혁과 개방을 하려고 또는 그것을 유도해내려고 많은 돈을 보냈다. 하지만 수많은 돈이 올라가도 여전히 改革(개혁)의 개자도 말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곧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강화시켜준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말함이다. 때문에 이제는 그런 것을 포기해야 한다. 버려야 한다.

10. 하지만 그런 것을 버리지 못하도록 아예 못을 박아 버리고 있는 것이 10.4선언이다. 심각한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짓이겨서 김정일의 유익을 圖謀(도모)한 것에 있다. 자유를 파괴하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망하게 하고, 서해오도의 주민들의 생존권 그 자체를 危險(위험) 속에 던져 버렸다. 자, 이것이 또 하나의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外形的(외형적)으로 큰 덩치의 대한민국이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묶여 있다. 그런 것의 의미를 무엇으로 생각해야 하는가이다. 이미 그들의 인력에 사로잡혀 들어가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바로 그런 것을 계산에 넣자는 말이다. 그런 계산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곧 거대한 파괴의 고리들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지는 10.4선언의 條文(조문)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11. 그 조문 속에서 저들이 걸면 걸릴 수밖에 없는 고리들이 튀어 나오게 하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곧 그런 고리가 걸리기 시작하면 남한도 역시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된다는 것에 있다. 일단의 항복문서 급으로 보여지는 선언문이라고 본다. 그런 항복문서의 내용 속에는 결국 김정일의 결재를 따라 움직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도록 마인드 할 수 있는 여지가 들어 있다는 말이다. 언제든지 시비를 걸면 걸리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그런 내용들이 가득한 것이 이번의 10.4선언이다. 수사학적인 고리들을 보면 언제나 美辭麗句(미사여구) 적이다. 敵(적)과 內通(내통)하는 자들이 이런 조문들을 어떻게 마인드 하는가에 따라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은 이제 그런 것을 어떻게 요리하면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만만하게 자유대한민국을 요리하는 이빨들이 남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2. 뱀이 그 입을 벌려 먹이작업을 할 때 그 모든 이빨을 숨겨 버린다(평화통일 분위기). 입을 아주 크게 벌려 자기보다 큰 짐승을 통째로 삼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것에 빠져 있다. 이는 포도주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 滿醉(만취)는 결국 자기 최면에 따름이다. 적의 선전선동 곧 내통자들이 민주주의 인사로 가장을 하고 대한민국의 운전석을 점령한 까닭이라고 본다. 이는 북한주민의 심각한 고통을 박정희 독재로 눈 가리고 올라간 자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의 순서를 밟으면 된다. 이런 光子(광자)로켓의 가동을 해야 한다. 바로 그 때문에 10.4선언 속에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치 못하게 하려고 대못을 박은 것이다. 그만큼 저들에게 致命的(치명적)인 무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런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이고, 반인도적인 것에 대한 투쟁을 강화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살길이고 북한주민의 해방의 첩경이라고 보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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