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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김정일 미화 찬양에 반박합니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93 2007-10-12 13:05:56
1.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김정일은 인간의 자유를 잡아먹어야 사는 존재이다. 2,300만 명의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동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를 송두리째 착취하여 자기 배속에 매일 매일 집어넣어야 사는 존재이다.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잡아먹어야 자기들 체제라는 뼈가 튼튼해진다고 여기는 악마이다. 그가 그 애비로부터 지금까지 700만 명 그 이상을 잡아먹었다. 지금도 수용소에서 매일 600명의 생명이 김정일의 밥상에 특식으로 올라가고 있다.

그는 그렇게 매일 그 귀중한 생명을 잡아먹어야 뼈가 튼튼해지는 병에 걸린 것이다. 이런 병은 권력의 집착 또는 체제유지증후군 또는 타인 적대 및 증오피해망상이라고 하는 병에 걸린 정신병이라고 한다. 이런 병에 시달리는 그들의 특효약은 매일 사람의 생명을 잡아먹는데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는 자기 곁에 호위총국을 두고 아마도 20만 명의 친위대를 통해 보호를 받고 있다. 군대 중에 군대로, 변방에 있는 군대 위에 군대로, 체제유지군대로 지팡이를 잡지 못하면 일어설 수 없는 하체 허약 마른 다리의 소유자이다.

2. 그는 많은 여자들을 性的(성적)기술을 훈련하여 김정권의 모든 영역에 파송하고 그들을 통해 모든 정보를 입수하고 통치하는 미인계를 활용하지 못하면 그 날로 정신이 眩亂(현란)해지는 그런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그를 결사 옹위하는 자들을 겹겹이 둘러싸고 잠을 자지 못하면 저체온증을 이기지 못하는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밤에만 일어나 일하고 비밀한 길로 지하통로로 여기서 저기로 수시로 이동하지 못하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는 불면증환자이다. 이런 야행성으로 부하들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걸려 있는 자이다.

김정일은 그런 극단적 이기주의에 걸려 있어 인민의 행복을 갈취하지 못하면 삶의 낙을 얻지 못하는 憂鬱症(우울증)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가 2,300만 명의 행복 그 자체라고 우기는 것을 주민들에게 강포함으로 심어 주고, 혹독하게 공포와 기아와 헐벗음과 굶주림에 시달리게 하며 주민들의 입에서 김정일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하게 하여 그 소리를 들어야 비로소 안심하고 다리를 뻗고 자는 坐不安席(좌불안석)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주민의 행복을 미워하고 그 행복을 각 가정에서 몰아내는 것으로 취미를 삼는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3. 전 주민을 상대로 그런 행복을 매일 매일 검사해서 몰아내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사는 자이다. 사람에게서 먹는 행복을 원천적으로 앗아 갔고, 본능의 기본적 충족을 고통스럽게 해서 삶 그 자체를 괴롭게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 악마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상호간에 감시하고 김정일의 사진 앞에 절하게 하고, 날마다 그를 칭송하게 하지 못하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런 두근거림이 심각할 때는 서방 세계를 향해 미사일을 쏜다 어쩐다하면서 주민들을 닦달 볶아 마치도 당장 전쟁이 날 것처럼 만드는 것으로 우황청심환을 삼는다.

그런 짓으로 주민들의 생각을 잠식하여 딴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것으로 그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라앉게 하는 痼疾的(고질적)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남한에 수많은 미인들의 수청을 좋아하며 수많은 주구와 부역자들을 만들어 자기 체제의 유지와 남한 적화의 에너지를 만들고 기회를 만들어 호시탐탐 노리는 남한 赤化(적화)편집증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사람을 믿지 않고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고, 그런 거짓말로 밥을 말아 먹고 의심의 누룽지를 새벽마다 가마솥에 끓여서 먹지 못하면 심각한 현기증에 시달리는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4. 의심을 날마다 보강하여 그의 머리는 닭의 머리가 되어 이쪽으로 갸우뚱하고 저쪽으로 갸우뚱하며 의심하여 캐는 것으로 소일하는 체제유지안전 강박관념의 심리불안초조의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핵무기를 죽기 살기로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자기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핵, 핵 거리도록 핵을 붙잡고 있고 그것으로 강성대국이니 뭐니 찾으나 늘 列强(열강)에 깡통을 내밀며 도와달라고 하는 求乞(구걸)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350만 명을 굶겨죽일 때 자기 자식들에게 음악을 강조하고,

그 무슨 밴드를 조성하라고 시키고 하는 말, 음악이 없는 인생은 의미가 있다나 없다나 하는 소리를 하며 나름대로 음악에 젖어 사는 것으로 품격을 삼는 네로의 뺨을 칠정도의 정신 병력의 소유자이다. 로마시내를 불 질러 놓고 그 위에서 한 손에 수금 들고 詩(시)의 영감이 안 떠오른다고 악을 쓰는 자 네로보다 더 악독한 정신 병력에 붙들려 있는 자란 말이다. 그는 수많은 기쁨조의 거짓 오르가즘괴성에 젖어야 성취감에 휩싸여 의시 대는 병 곧 허구 속에 빠져야 사내노릇 하는 병에 걸려 있는 중증변태성욕자이다.

5. 그는 남의 性的(성적)인 행동을 은밀히 보고자 하는 관음증후군에 시달리는 자이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병 곧 애비도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병에 시달리는 자이다. 그런 정신병자가 지배하는 영역을 벗어나 탈북한 자들을 국가 반역자로 몰아 되잡아들여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가학과 학대와 불이익을 주어야 불뚝한 배에 포만감을 갖게 되는 심리적 허겁증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의 말씀은 곧 주민의 혹독한 가난이고, 그의 명령은 곧 展示行政(전시행정)의 후의 苛斂誅求(가렴주구)로 이어지게 하고도 뭣도 모르고 있는 無智(무지)자랑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 세계에서 김정일에게 아첨 충성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그 득세하는 자들의 아첨 충성으로 인해 눈이 가려지고 귀가 가려지고 마침내 소경이 되고 귀머거리가 된 사리분별력을 잃어버린 병자이다. 그는 아첨 자들의 報告(보고)하는 소리에 젖어야 사는 삶의 흥미를 느끼는 병 곧 우쭐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마치도 자기가 통치하는 전 영역이 배부르고 부요한 낙원이 된 것처럼 느끼는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젖어 사는 자라는 말이다. 그는 자기만이 유일한 지혜를 가지고 전주민을 이밥에 고깃국을 먹을 수 있도록 인도할 수 있는 자라고 굳게 믿고 있는 허풍선에 매달려 사는 허풍병자이다.

6. 그런 것을 허파에 바람 들어갔다고 하는 병이라고 한다는데, 그에게 붙어 충성하는 자들에게 이용당하고 있고, 그 충성하는 자들은 서로간에 비밀리에 권력 다툼하여 여기저기 사고로 위장하여 몰사시키고 있고, 김정일의 뒤에서 온갖 호사를 다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는 燈下不明(등하불명)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그는 그들의 아첨에만 나비처럼 기뻐하는 심각하게 무능한 병과 우쭐대는 병에 걸려 있는 자이다. 국가 경영능력도 없고, 경제 회복 및 발전의 능력도 없다. 가난을 몰고 오는 병에 걸려 있는데, 전염성이 강하다고 한다.

그에게 다만 있다면 남조선 주구들이 결사 옹위하는 가운데 갖다 바치는 것으로 거들먹거리는 병에 걸려 있는 것인데, 이를 창피한 줄 모르고 있는 것이 병인데 이런 병을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있다고 하는 것일 게다. 굳이 이름을 만들자면 염치불구 체면무시 顔面沒收(안면몰수) 병이라고 해도 좋을 듯싶다. 이자는 모든 폭력으로 수입을 만들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자기 목적을 이루고 있다. 이름하여 强奪(강탈)이다. 이런 강탈의 이면에는 자유대한민국을 증오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잡아 먹고자 하는 强暴(강포)가 출렁거린다.

7. 이름하여 腹水(복수)가 찬 것이다. 배에 강포로 腹水(복수) 찬 그는 대한민국을 잔해하려고 하는 침략의 병에 걸려 있다. 남한의 대통령을 자기 수하에 넣고자 하여 양아치 짓을 하여 자기 이익을 삼으려고 모든 주구들을 동원하여 날마다 닦달하고 있다. 그는 요새 입만 벌리면 남한을 증오하는 소리가 주구들의 입에서 나와야 비로소 酒興(주흥)이 돈다고 한다. 남한주구들에게 몇 푼과 생명을 보장한다는 미끼를 주고 그들을 통해 국가 반역을 유도하고 마침내 소모품으로 삼을 것을 거듭거듭 다짐하며 명령을 하달하고 있다.

이름하여 남조선 김정일 부역자들 주구들을 輕蔑(경멸)하는 경멸병에 걸려 있는 것이다. 그의 환한 웃음 뒤에는 그런 경멸이 걸려 있고 그런 경멸을 아는 부하들이 남조선내 김정일 주구들과 부역자들의 행동을 낱낱이 적어 놓고 있다. 이는 언젠가는 그들의 생명을 이용하여 남한의 권력을 한 손에 잡으려는 것이다. 그 손에 잡힌 자들은 다 그와 같이 소모된다는 것인데, 대통령은 어제 이상한 소리를 했다. 나는 그가 말한 것은 반국가 단체 수괴에 대한 고무 찬양의 죄라고 지적하고 싶었다.

8. 보안법 7조에 해당되는 죄라는데, 아마도 대통령이라 법적인 제재가 없는 것 같다. 따라서 나는 그의 모든 비정상을 어느 정도 밝힐 필요가 있다고 보고 대통령의 말을 반박하기로 하였다. [노대통령 "김위원장 국정능력 뛰어난 권력자" “북한체제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도 가져”](조선닷컴기사제목) 정신병자를 이렇게 찬양하는 자들은 다 정신병자라고 본다. 거기에 이 나라 대통령도 한 몫을 거든다. 공산수령 세습독재로 처참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은 엄연히 대한민국국민이다.

국민들의 아픔을 담아내지는 못할망정 실로 표현할 수 없는 가학을 하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美化(미화)하고 讚揚(찬양)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다.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은 그의 주구들일 뿐이다. 그런 것이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를 경악하게 한다. 殘酷(잔혹)한 폭정을 하는 김정일을 미화하고 찬양하고 이를 자유와 인권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따라서 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참으로 정신없는 짓이라고 본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폭정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못한 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이는 저런 자를 대통령으로 세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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