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이웃을 착취하고 사는 김정일 種子들에게서 나라를 구출하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15 2007-11-18 15:24:03
1.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말은 뼈를 꺾느니라.] 뼈를 꺾을 정도로 부드러운 말을 가진다는 것은 아주 强力(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溫柔(온유)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을 말함인가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은 온유를 基本(기본)의 悳(덕)으로 삼아 큰 德(덕)으로 나가려고 하는 노력을 보게 된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유하게 대하며 겸손함으로 대하는 悳(덕)을 기본으로 삼아 큰 德(덕)을 이루며 산다는 말이다. 이런 것은 품격의 의미로서 사회적 신분이 높은 레벨일수록 더욱 그런 處世(처세)로 임하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김정일처럼 꼴을 하는 참 험상궂은 자들의 태도와 마인드와 성격행위도 있다. 하지만 대게는 柔(유)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2. 이런 柔(유)함의 의미는 强(강)한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品格(품격)을 높여주기 때문일 것이고, 그 만큼의 일의 進行(진행)이나 完熟(완숙)도를 높여주거나, 生産性(생산성)이나 시너지가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참으로 銳敏(예민)하기 때문에 일하기에 아주 부드러운 環境(환경)을 요구한다. 地上(지상)의 것으로 比喩(비유)할진대, 물은 부드러움의 최고의 표현으로 봐야 한다. 물 같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認識(인식)해도 될 만큼의 넉넉하게 담아내는 役割(역할)을 한다. 물같이 부드러운 사람이 된다는 것은 受容性(수용성)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통해서 이런 의미를 또 담아 낼 수가 있다고 본다. 수용성을 말하자면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그것을 품어 준다는 말을 의미할 것이다.

3. 물은 어디로 가든지 인간에게 利益(이익)을 준다. 그런 물이 인간들 속으로 들어가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다. 만일 아침마다 우리가 白飯(백반)의 밥을 먹게 된다면 물의 수용성을 意識(의식)하게 될 것이다. 물이 쌀을 다 닦아서, 물이 그 그릇을 다 닦아서, 물이 그들을 품고 아주 뜨거운 불에 펄펄 끓어가면서, 자기들의 몸을 희생하여 水蒸氣(수증기)를 만들고 그 수증기는 쌀 속으로 透過(투과)하고, 마침내 쌀을 익게 한다. 필요 以上(이상)은 수증기로 돌아가고 적당한 水分(수분)으로 남아 사람들의 입에 들어가기에 좋게 만들어 준다. 물이 그런 수고를 다하기까지 쉬지 않고 불 속에서 자기 몸을 희생한다. 때문에 溫柔(온유)하다는 것은 이웃을 위해 犧牲(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4. 이웃을 위해 밥이 다 될 때까지, 또는 밥이 되고 나서도 상당 기간 인간이 밥을 먹을 수 없을 지경이 되도록 腐敗(부패)하는 時點(시점)에도 물은 계속 남아서 인간에게 그 밥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을 認識(인식)시켜주는 일을 한다. 물이 이처럼 고마운 존재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게 참되게 많은 유익을 주기 위해 자기를 犧牲(희생)하기 때문이다. 국과 함께 밥을 먹는다고 한다면 국이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苦生(고생)을 하는가 하면, 국거리를 모두 물로 씻어 낸다. 다음에 국통에 料理(요리)감과 같이 들어가서 그 뜨거운 불에 자기를 희생시키면서 온갖 맛을 내는 일에 거들고 거든다. 때로는 매운 고춧가루나 고추장이나 청량고추가 加味(가미)되면 그런 매운 것을 다 끌어안고 맛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5. 물의 고마움은 거기에 멈추는 것이 아니다. 물은 아기를 위해 많은 수고를 한다. 아기를 沐浴(목욕) 시키기에 적당한 온도로 뜨거움에 자기를 던져 놓고, 자기 속에 그런 熱(열)을 품는다. 그런 열을 품고 아기를 위해 많은 부드러움으로 입수되는 순간부터 그 모든 더러움을 앗아 간다. 아이는 그 물 속에서 淸潔(청결)해 진다. 그 물은 그의 모든 더러움을 안고 下水道(하수도)로 내려간다. 온갖 추악한 냄새와 불결한 것이 가득한 곳으로 흘러가면서도 자기 존재에 대한 사랑인 自己愛(자기애)의 아픔, 2차 나르시시즘에 絶叫(절규)하지 않는다. 사람의 모든 汚物(오물)을 씻어가는 것을 오히려 기뻐한다. 이런 것을 수용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만일 물이 딱딱하고 거칠고 담겨지는 모든 것의 표면에 상처를 주고 사람의 손길에 고통을 준다면 누가 그런 물을 사용하겠는가?

6. 事業(사업)을 하는 분들은 물 같은 從業員(종업원)을 두고자 한다. 險(험)한 돌 같은 종업원은 그야말로 다루기가 힘들다. 그런 자들은 자기 主觀(주관)이 너무 强(강)하고 여러 모가 나 있기에 社長(사장)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무슨 말을 하든지 수용성이 없기 때문이다. 늘 사장과 부딪힌다. 너무 큰 아픔을 준다. 다른 것과 제대로 연결되기까지는 제 구실을 못하게 된다. 하지만 물은 그 正反對(정반대)이다. 사장이 원하는 것은 기업의 生産性(생산성) 提高(제고)와 새로운 利益(이익)의 創出(창출)에 있다. 그런 것을 감안하는 물 같은 종업원은 그런 것을 自己犧牲(자기희생)적으로 일구어 낸다. 돈을 얼마나 받고 안 받고 보다는 이웃의 이익을 만들어 주는 것에 기쁨을 삼고 있기 때문이다.

7.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늘 인식하는 것은 處世(처세)로서의 溫柔(온유)는 참으로 사악한 도구가 될 수가 있다는 것과 오늘날의 정치인들이 그런 것을 통해서 남한을 무너지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지도자는 남의 뼈를 꺾는 온유의 힘, 곧 부드러움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强暴(강포)로 그 뼈를 꺾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부드러움이 아니다. 부드러움이 가득한 사회로 가는 것이 아니다. 거짓된 온유가 가득한 가운데 南韓(남한)을 赤化(적화)하려는 행동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온유의 의미는 수용성이고 그 수용성은 이웃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있다.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인간을 파괴시켜 자기들의 이익을 삼는 곳이다. 때문에 그들의 온유는 거짓이고 가면이다. 平和(평화)라는 말은 부드러운 말이다. 그런 평화가 남한적화에 이용되고 있다면 그것은 鐵(철) 이빨이 된다. 평화라는 말로 국민의 愛國心(애국심)을 꺾는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反逆者(반역자)이다.

8. 뼈를 꺾는다는 말의 의미는 온유한 자만이 남을 感化(감화) 感動(감동)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은 참으로 성공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남을 폭력으로 강탈하려는 김정일 式(식)이 아니라 남을 감화 감동을 하게 하여 마음문을 열고 더불어 사는 이익을 創出(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감화 감동력이 높은 자들이 된다는 것은 곧 우리 사회가 서로 사랑하는 社會(사회)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가치에 눈을 뜨고 이런 것을 위해 달려가려면 우선 눈앞에 보이는 이웃의 不幸(불행)을 위해 우리 자신을 희생하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며, 아울러 하나님의 至上命令(지상명령)이라고 한다.

9. 더불어 살며 서로가 감화 감동을 주는 사회 구성원이 主流(주류)가 된 사회로 가야 한다. 때문에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 자들을 온유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표현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이웃과의 관계를 정하는 것의 태도는 온유에 있어야 하는데, 거짓된 온유 곧 속에 온갖 詐欺(사기)가 가득하고 불법, 무법, 위법, 편법 등이 가득한 가운데 겉으로만 온유한 체하는 것은 外飾(외식)으로 봐야 한다. 그런 외식은 결코 이웃에게 큰 해를 주기 때문이다. 북에서는 아주 험한 얼굴로 주민들을 대하는 자들이 남한으로 오면 온유와 謙讓之德(겸양지덕)이 매우 많은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김정일 공산 수령 세습독재에게만이 溫柔(온유)한 자들이고, 그것을 위해 자기들의 얼굴에 가면을 쓰는 행동일 뿐이다.

10. 저들의 內虛外飾 (내허외식)을 보면서 아주 심각한 것을 생각하게 한다. 양의 탈은 부드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鐵(철) 이(齒牙)가 있고 그것으로 남한을 부셔먹을 것으로 준비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웃을 파괴시켜야 비로소 사는 존재되는 집단이 김정일 공산 수령 세습독재이다. 그들이 온유한 얼굴 곧 평화의 이름으로 내려와도 그것은 곧 남한을 파괴시켜 북한주민들처럼 56개 계층, 25개 성분으로 足鎖(족쇄)를 채워 永久的(영구적)으로 김씨의 奴隸(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에 全力(전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물 같은 사람들, 이웃을 위해 자기를 犧牲(희생)하기를 좋아하는 세상을 열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http://www.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대선에 관한 속심을 과감히 표현하면....
다음글
마음이 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