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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오물이 청와대로 가서 온국민의 머리위로 쏟아지고 있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88 2007-11-28 14:18:20
1.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선과 악이 구분되지 못한 세상에는 어떤 결과를 얻게 되고 그런 것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세상은 어떤 결과를 얻게 될 것인가를 광범위하게 생각하는 연구가 없다고 본다. 선의 기준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고, 그런 주관적인 견해를 갖게 되는 선의 의미로 인해 악은 그 상대 영역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견해로 보는 의와 악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과 악의 일반적 견해는 헌법적이어야 한다는 것에 基本(기본)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헌법의 가치와 그 안의 명령을 통해서 국가의 의와 선은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가 의와 국가 선의 의미로서의 의미는 한국인은 마땅히 헌법을 준행해야 한다는 것이 의가 되는 셈이다.

2. 한국인은 마땅히 헌법적인 가치를 따라 사는 것이 선이 되는 셈이기도 하다. 헌법을 준행하고 준수하는 것의 기준에 따라 의와 선이 되고 불의와 악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각 종교에서 말하는 선과 악의 의미는 각기 다르다. 국가 善(선)과 국가 義(의)에 대한 것에 주관적으로 남용되는 경우도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으로 보게 된다. 국가 선을 憑藉(빙자)하고 국가 의를 빙자하여 행하는 악은 분명히 있고, 불의도 분명히 있다. 절대 의와 절대 선은 종교적인 것이고, 종교적 의와 종교적 선과 구분되는 일반적인 의와 일반적인 선은 헌법적이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를 하고 싶다. 자기 주관으로 헌법을 위해서 이런 일을 한다고 여기는 자들의 영역은 아무래도 권력자들일 것이다. 국가를 섬기는 공복으로 얻어진 직분에서 주는 헌법적인 권리를 자기 주관적인 의와 선을 따라서 염치없이 마구 행사한다.

3. 또는 자기 욕심을 위해 이현령비현령하면서 사용하는 데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어 왔다. 이런 자연적인 물의 순환 원리는 인간의 습성에 의미를 잘 담아내고 있다고 본다. 윗물이 국가의 헌법이 주는 권한을 가지고 이른바 통치행위로 무수히 헌법을 유린하고 망쳐먹는 길로 가면서 국가 義(의)나 국가 善(선)을 위해 그리한다고 주장한다면, 이제부터는 법리해석으로 지루한 싸움이 시작되는 것에 있다. 그런 권력은 권력이 시들지 않는 한, 그 살아있는 권력을 잡아들일 조직이나 방법이 없다는 것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 노출되고 있다. 통치행위가 헌법적이냐? 아니냐와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선택 곧 국가의 선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강변하는 살아있는 권력을 견제할만한 조직이 없다고 본다.

4. 결코 그 반역적 통치행위를 막을 방도가 없다는 것을 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의 일절을 지난 10년 동안 보고 듣고 왔다. 그런 보고들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에 강변하는 세력을 보면서 그것이 이 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자들이 없는 것 같다. 물이 흐려지는 것의 의미가 국가안보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 국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도 생각해야 한다. 또한 그런 것이 국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과 국제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것인가를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국가 사회에 법치국가 이상을 달성할 수 없게 한다면 불필요한 사회악의 창궐은 국가 사회의 기강과 많은 교정비용을 지불하게 하여 국가 경제를 무너지게 할 것으로 봐야 한다.

5. 때문에 맑은 물이 되도록 하는 정책으로 一貫(일관)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혼란시키는 단어들이 없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지도자의 자기구현욕구에 따라 멋대로 마구잡이로 헌법을 유린하는 것에 대한 단죄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본다. 퇴임 후에 그가 한 일들의 위법성여부를 따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이 없다면 책임정치와 책임행정의 구현은 거리가 멀다고 본다. 이름 석 자를 걸고 국가사회에 자기 경륜을 펴서 國利民福(국리민복)을 끼치지 못한다면 자기 일신상의 榮達(영달)을 위해 일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장인정신이 없는 세상으로 가게 한다는 것에 있다. 법을 지키는 것을 이웃 사랑의 의미로 본다면 자기 존재가 이웃을 위해 존재하는 利他(이타)적인 존재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6. 이타적인 존재로 만들어 간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인간의 길이고 그것이 곧 인도적인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이 인간을 섬기는 최고의 기술자가 되려는 노력이 없는 사회로 간다는 말이다. 인간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기본으로 하여 만든 헌법의 이상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곧 국가를 망하게 하는 요소이고, 그런 것을 통해 헌법상 주적과 共謀(공모)를 하였다면 이는 反逆(반역)이 되는 것이다. 그 반역의 공모자들 곧 김정일(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세계는 인간의 존엄을 철저히 파괴시켜 짓이기는 곳임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다. 인간의 가는 길은 꼭 종교만이 제시하거나 종교의 힘으로 規約(규약) 束縛(속박)하고 이끌어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7. 국가의 헌법이 주는 권력은 바로 그런 것을 행해야 하는 것이고, 그 안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로 가는 것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때문에 인간의 도가 무너지게 하지 않는 이 두 가지 장치는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답게 사는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종교에 들어가지 않은 자들, 또는 무신론자들, 또는 사이비 종교, 예컨대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으로 받드는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 그런 식으로 한반도에서 無法天地(무법천지) 不法(불법)천지 便法(편법)천지 違法(위법)천지 脫法(탈법)천지를 만들어 자기들의 私利私慾(사리사욕)을 다 취하고 있다는 것에 便乘(편승) 또는 同調(동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길을 무시한 것이고 짓이기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8. 그들이 先軍政治(선군정치)를 가지고 남한에서는 권력의 이름으로 人治(인치)를 극대화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북한인권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된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인간의 사악함을 토대로 하여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기 위해 전 주민을 壓殺(압살)하는 권력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의례 그런 것이라고 하며 덮어가는 지식인들의 비겁함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인가?’라고 自己辯護(자기변호)와 더불어 抗辯(항변)한다. 저명한 이름 석 자가 결국 인간의 길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에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부끄러움을 모른다. 이는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을 덮어 가는 것이고, 糊塗(호도)하는 것이고, 斗護(두호)하는 것이고, 庇護(비호)하는 것인데. 또는 그 힘을 받아 당당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9. 인간의 길을 누가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길을 修築(수축)하고 만들어 가는 노력이 없다면 누구도 인간의 길을 수축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일부러 부정하고 있다. 어쩌면 김정일의 만행이 자기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통해 자기들의 富饒(부요)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聯關(연관) 國들의 그런 행동을 역력히 보게 된다. 참으로 북한인권을 가지고 자기들의 이익을 삼아가는 행동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김정일은 저들에게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말이다. 남한의 정치가들도 그런 말을 못해서 안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이 있으므로 자기들의 이익이 되는 데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350만 명을 企劃(기획) 殺人(살인)한 김정일이나 다를 바가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

10.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탈법위법편법 또는 무법화불법화하고 있고, 그 결과로 북한주민의 아픔은 나날이 가중되는 것에 그 天人共怒(천인공노)가 담겨져 있다고 본다. 남한의 혹자들은 북한의 김정일의 행동에 反射利益(반사이익)을 갖고자 한다. 이는 자기들의 돈이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이다. 김정일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싸게 먹힌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다. 통일비용 운운하면서 엄살을 피우게 하는 짓들이 그렇다는 것이다. 결국 김정일을 제압하지 못하면 그의 욕심은 극대화 된다. 남한까지 오게 된다는 말인데, 그때 가서 무슨 수로 그것을 제압할 수 있을지 그게 궁금하다. 없다면 자유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후에 저들에게 살찐 짐승 잡혀 먹듯이 잡혀먹게 된다는 것은 보응으로 봐야 한다.

11. 그런 報應(보응)을 받게 되면, 비로소 그 때 소리치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은 因果應報(인과응보)라고 하는 것인데, 이는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최고의 사랑의 기술로 섬기고 섬기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緣故(연고)로 얻어지는 當然 性(당연성)에 歸結(귀결)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의 의미를 깊이 있게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않는 자들, 오히려 김정일 사이비종교에 심취한 자들의 악마적 만행에 짓이겨지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줄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는 자들의 의미는 결국 인간이하의 존재로 스스로 轉落(전락)하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헌법의 강제제약의 힘으로 법질서를 회복하고 법치사회의 맑은 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自明(자명)하다.

12. 하나님이 제시한 의의 기준은 하나님과 예수로 말미암아 聯合(연합)하는 것이다. 선의 基準(기준)은 하나님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아 훈련을 통해 완전한 쓸모 곧 하나님과 이웃에게 이익이 되는데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령통제를 예수로 말미암아 받는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理想(이상)을 자동적으로 만족시킨다는 것에 그 자랑이 있게 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을 열지 않는다면, 또는 인간의 존엄이 혹독하게 광범위하게 짓이겨지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直視(직시)해야 한다는 말이다. 참으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맑은 물로 흘러내려 온 국민이 법치사회로 나가게 하는 길은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룸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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