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이름하에 기생하는 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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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인권시민연합과 경인발전연구원이란 기관에서 기로에선 탈북자정착지원이란 제목의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한다. 성명부지의 경인발전연구원이란 이 또한 어떤 기관인가? 힘없고 빽없는 탈북자란 이름하에 또 하나의 기생충이 생겨난것이 아닌가? 의심이드는것 또한 사실이다. 오늘 심포지엄에 참가한 인사들중에 십년전에 온 탈북자들이라면 익히 알만한 사람들이 있었다. 내가 한국에 온지도 13년이 되였으니까... 그때부터 우리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그 무슨 탈북자정착을 위한 정책을 연구한다고 하면서 세월을 보내면서 기생하던 기생충같은 자들이... 이자들은 어리숙한 탈북자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싸구려 밥 한그릇 사주고 식은죽먹기로 몇백만원 또는 몇천원만원을 주고도 못얻을 북한의 정보와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쉽게 얻고 그것으로 자기의 학위논문이라는것을 만들어 발표하였다. 이런 자들이 돈벌이도 하고 학위를 얻고 발표한 연구성과물을 정책으로 반영시켜 하나원이란 자기들의 밥벌이공간을 만든것이 불과 7년전의 일이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고 또 그 하나원을 비롯한 탈북자담당정부기관인 통일부까지도 탈북자담당업무에 적합치 않다고 떠벌리니 그 수작질에 구역질 나다못해 증오가 인다. 탈북자들을 뭘로 보고 이러한 짓거리들을 꺼리낌없이 행한단 말인가? 순진한 탈북자이름을 빌미로 자기부정을 하면서 또 그 연구비를 받아 호의호식 하는 이 기생충같은자들을 어떤 글과 표현으로 하면 그 죄를 만천하에 고발할수 있단 말인가? 내가 한국입국 13년전부터 지금까지 주장한 북한의 학력, 경력, 자격 등을 인정하라고 한 사실들을 뻔히 알면서 모르쇠를 하더니 이제와서 자격증인정 운운하며 심포지엄이라는것을 열고 있구나! 또 뭐 통일부가 탈북자담당부서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정말 그자들의 혓바닥이 요물이로구나! 심지어 미국까지 유학갔다오고 한국의 일류대학을 나온 박사라는자들이 10년전에 탈북자담당부서가 보건복지부에서 통일부로 넘어올때 그것이 불합리적인지 또 합당한정책인지 몰라서 입을 다물고 있었는가? 오히려 통일부가 북한과 그곳을 탈북한 탈북자담당업무부서로 통합관리하는데 제격이라고 칭찬하면서 그 무슨 정당성학위논문을 쓰지 않았는가? 그런 엉뚱한 학위논문의 대가로 받은 돈으로 지금까지 호의호식하면서 잘 우려먹더니 이제와서 자기들 입으로 그것을 부정하면서 행정자치부로 옮기는것이 타당하다고 역설하다니? 하나원, 한겨레학교, 무슨무슨 학원등등 온갖 탈북자이름을 빙자해 정착시설이라는것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자기들의 혈연과 학연, 인맥을 둥원해 천문학적 예산을 주고는 버젓이 자기들이 거기에 틀고앉아 월급으로 나누어 먹으면서 뻔뻔스럽더니 이제는 행정자치부운운하면서 엉뚱한 소리까지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서 탈북자직업안정을 논하는 이 철면피한자들아!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혈연, 학연, 지연이 없는 탈북자들의 이사회의 무식을 약점으로 온갖 탈북자이름의 이권을 나누어먹다 못해 이제와서 또 무슨 정부정책이 어떻니? 하나원이 고비용, 저효율이니 하면서 또 다른 빌미를 만들면서 연구비를 타먹으려 드느냐? 조금만 참아라! 절대로 너희들을 용서치 않겠다. 이 탈북자들을 이름빌려 등쳐먹는 양아치같은것들아! 너희들은 절대로 어떤 정책이든지간에 탈북자들을 이땅에 제대로 안주정착시킬수 없느니라. 탈북자는 탈북자가 잘 아느니라. 아직 우리가 단결되지 못해서 그렇지 이젠 우리도 우리를 알고 이사회를 알만큼 알았다. 오늘도 우리 탈북자단체들이 연합하여 이명박한나라당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한나라당사에 가서 발표하였다. 왜 그렇게 했겠는가? 이젠 우리 탈북자들도 누가 진정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그나마 일해줄수 있는가를 알기때문이다. 멀지않는 앞날 우리의 동의가 없는 탈북자정책은 절대로 집행되지 못하는 시기가 올것이다. 어리숙하게 보지 말라! 이 탈북자이름에 붙어사는 기생충들아! 연구라면 제대로 된 연구를 하라! 북한독재자에게는 아부하면서 퍼주고 굶주리는 북한주민의 인권은 외면하면서 말장난으로 너희가 밥벌이를 하는 세월동안 우리 탈북자들은 안주정착은 커녕 점점 더 설곳이 없게 됐다. 아무리 제대로 된 탈북자정책도 탈북자 참여없이는 국비만 낭비한다는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자격증만 인정해줘도 수많은 탈북자들이 직업을 갖고 안주정착할수 있다는것을 알지 않는가? 그렇게 실지적인 지원정책은 없이 너희들끼리 마음대로 탈북자예산을 정해놓고 학연, 지연, 혈연을 통해서 탕진하던 세월도 정녕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북한사람들이 너희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먼 옛부터 이나라의 대(大)국가 건설은 북쪽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것을 명심하라!!!!! 자유북한인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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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그들의 속임에 요구하는대로 인터뷰를 해주었어요
연구를 한다고 하기에 북한이 하루빨리 열리길 바라면서 성의껏 그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탈북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 정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탈북자들이 합심하여 꼭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에요
수많은 인간들이 북한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처럼 하면서 저들이 이속을 다 채우고 있어요
국민들이 주는 세금으로 저들이 배를 부리면서 정말 분한 일이에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힘내시고 더 많은 좋은 글 올려주세요
파이팅
단체장이면 단체장 다워야 합니다. 탈북자이름을 교묘히 이용하여 사리야욕을 채우는 탈북자없는 탈북자관련 사조직들을 척결해야합니다.
그들이 설치는한 탈북자는 영원히 탈북자로밖에 불려지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진정한 연합회가 조직되여야합니다. 그리고 단결하여 목소리를 내야만 탈북자가 이사회에 잘 정착할수있습니다.
몇일전에 한회장님과 자리같이하고 그에게서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기에 더욱 성숙되여진 그의 모습을보고 2008년에는 뭔가 해내실것으로 짐작되여집니다.
한회장님 힘내세요. 뒤에서 기도하며 후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사실 멀 모르는 우리 탈북자들의 이름 팔아가면서
그동안 10여넌 아니 20여년을 탈북자에 관한 야라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은 소위 머리속에 먹물든 자들에게 한미디 하고자 한다
그대들은
우리 탈북자들에 관한 채널이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떠올랐지??/
그래서 시간과 돈을 투자해가면서
불쌍한 이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듯 해찌
그 이면에는 다른 뜻이 숨어 있음을 이제는
12년을 살다 보니 알게 되었지
이런 말을 하면 내가 부정적인 생각만하구
투정만 하는 인간이라구 또 댓글 달겠지만 난 할 말을 해야 쓰것다
나도 한국의 저명한 인사들,, 그중에서도 사심읍씨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 자기를 바쳐가는 종교인 학자, 학도들을 친구, 선배로 모시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나 라는 넘이 불평만 부리는 넘으루
매도하는 댓글 달지 말아라
한주먹두 안되는 10%... 당신네 10%로를 규탄하고자 한다
니들 10%가 많은 선량한 양심인들을 모독하면서
지금껏 호의호식해왔음을 스스로도 기꺼이 인정할것이다
더이상 탈북자 이름을 거론하면서 니들 10%끼리 모여서
쌩쑈 , 개쑈를 하거든 내손에 아작 날 수두 있음을 자각하면서
그래도 하고싶으문 해라
철자법이 마이 틀리는 탈북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