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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무너지게 할 대통령각하, 어서 오세요.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77 2007-12-15 11:48:30
1.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삶이라는 것은 目標(목표)를 잃어버린 자들에게는 無意味(무의미)한 것이고, 그들에게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艱難辛苦(간난신고)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고 짙다고 한다. 인간이 가는 길에는 수많은 도전이 있고, 그 도전의 의미는 추수꾼의 즐거움을 얻는데 있다는 것에 있다. 목표가 없는 인간은 그 삶을 虛送歲月(허송세월)하는 것이라고 본다. 목표는 하나님의 요구대로 예수를 닮는 인간적이어야 하고 그것은 인도적이어야 한다. 이타적인 첩경으로 가서 이타적인 것을 이루는 것이 그 목표의 본질이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도전으로 주어지는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이 가지는 것의 의미는 김정일 같은 목표이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그들이 가지는 목표는 사리사욕적이고 이기적이고 악마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본질은 결국 피 흘리는 것으로 자기 욕심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저들이 가지는 목표는 남한적화요 한반도를 지배하는 君主(군주)가 되어 그 권력을 사유화하고 한반도에 있는 거민들의 피와 살을 뜯어만 먹으나 전혀 책임져주지 않는 것이고 그것을 의미한다. 한반도 거민이 스스로 알아서 먹고 살며 더욱 김정일 一家(일가)를 또는 그의 특권층들을 먹여 살리는 것을 해내야 한다는 전제가 그들의 목표이다. 주민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이끄는 대로 그 안에서 부요를 創出(창출)하고 그 안에서 얻어진 모든 부요를 김정일과 그 특권층에게 갖다 바치고 주민들은 배급으로 주어지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남북의 그의 신하된 주구들은 지금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모든 노력을 다해 충성하고 있다. 아마도 그것이 저들에게는 理想鄕(이상향)이라는 목표로 보고 있는 것 같다. 저들이 말하는 地上樂園(지상낙원)이라는 것은 그런데 있다고 하니 고약하기 그지없다.

3. 말도 안 되는 명령, 곧 모든 분야에 비전문가들이 권력의 미신에 빠져 전지전능한 말씀이 되려고 한다. 그런 명령을 내려지면 죽자 사자 그대로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런 열매를 맺을 수가 없게 된다. 오히려 커다란 失敗(실패)를 갖게 된다. 이는 비전문가들의 비전문성과 그런 마인드이기 때문이고, 그것을 수행하는 주민들의 비전문성에 기인하는 것도 두말할 필요가 없다. 주민들이 전문가가 되는 일이 있다 하여도 결코 그 안에서는 전문성을 살릴 수가 없게 되는 것도 자명하다. 이는 독재 권력이 주는 催眠(최면)의 전지전능성을 미신하는 것과 맹신하는 것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비전문성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는 것은 결코 아무런 소득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실패의 연속이고 그것이 결국은 자기 체제의 부담으로 작용하여 망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의 의미는 악마의 충동에 빠져 권력을 사유화하기 때문이다.

4. 주민들을 전문가로 만드는 작업을 하려면 거주이전의 자유와 이동의 자유와 통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등을 보장해야 한다. 그것을 하면 자기들의 체제가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여기는 저들에게는 개혁의 개자도 忌避(기피)하게 한다. 개혁과 개방을 하는 중국의 발전을 보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저들의 속내는 오로지 김정일 식의 체제 안정에 있다. 수많은 방법을 사용해도 체제 안정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결코 그런 방법이 완전한 방법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체제유지의 완전한 방법은 진정 개혁개방으로 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스스로의 개혁개방의 그릇에 손을 넣을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괴로워하는 자리에 있다. 이는 미련하기 때문이다. 이는 무능하기 때문이다.

5. 개혁개방만이 권력을 福(복)되게 하는 것인데도 그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곧 그가 미련하다는 증거이고, 그런 미련을 벗기 위해 지혜롭게 사는 것을 포기한 내용이라고 본다. 그는 아마도 그것이 바로 게으른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웃을 복되게 하고 자신의 행복을 結實(결실)로 얻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진정한 소득의 원리이다. 남을 부자 되게 하면서 자신을 부자 되게 하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의 진정한 본질이다.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로 갈수록 남을 망하게 하고 자신의 부요만을 탐하게 된다. 이런 탐심이 결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경제의 순환원리를 애써 무시하는 것에 그 문제가 있다. 김정일은 바로 그것을 무너지게 하고 있다. 相互主義(상호주의 principle of reciprocity) 경제성을 거부한다.

6. 남한에서 마구 퍼다만 줄 뿐이고 김정일은 받아만 먹을 뿐이며 한번도 남한에 좋은 것을 준적이 없다. 그런 상호주의를 거부한 것이 김정일의 경제행위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그의 욕심의 의미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한 마리 怪物(괴물) 곧 철저한 利己主義者(이기주의자)로 보여 진다. 북한의 권부가 다 그런 이기주의에서 모든 것을 펼쳐가고 있다. 이는 철저한 천민자본주의 추종자들이라고 본다. 오늘날의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 체제의 내용의 모든 것은 다 그렇게 그런 상호주의를 배격하는 것에 기초를 둔 자들의 집단임을 인식해야 한다. 저들은 남의 것을 뜯어 먹을 뿐이지 남을 부자 만들어 그것으로 부요 창출을 만들어 내는 자들이 아님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저들을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나 더불어 사는 지구촌의 경제적 부요를 창출해 갈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7. 저들은 늘 국제사회에서 앵벌이 식으로 산다. 저들은 늘 국제사회에서 양아치 식으로 산다. 저들은 늘 서울을 인질을 잡아 불바다 운운하며 뜯어먹고 사는 자들이다. 저들은 남한주구들의 약점인 보안법을 이용하고 또는 여러 가지 공갈협박을 통해 남한을 뜯어다가 먹고 사는 자들이다. 자체적으로 무역을 하여 살아가는 것은 년 50억불이다. 그것도 주민들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이렇게 모든 것을 다 뜯어먹고 사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경제를 모르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이타적인 중심을 가지고 정직하고 신실하고 성실하게 지혜를 추구하여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이웃의 부요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서 부요 창출을 만들어내어 더불어 사는 경제, 서로가 잘 사는 경제를 만들어 내는 것이 경제를 아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8. 그런 것을 無視(무시)하는 자들은 결코 그릇에 손을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자들이라고 해야 한다. 이는 더불어 사는 것을 싫어하는 자들의 악한 습성을 의미한다. 이웃이 부자가 되는 것을 괴로워하는 자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게 생각하는 체질이 극심해지면 이웃을 위해 일하는 것을 괴로워하는 자가 된다는 말이다. 심지어 이웃을 위해 일하려면 먹어야 하는데, 먹는 것까지도 싫어하는 습성으로 가게 된다는 말이다. 철저히 자기 체제만을 살게 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심보가 남한적화공작의 모든 내용이라는 말이다. 김정일은 결코 남한을 부자 되게 하는 것을 싫어하고 있고 괴로워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양에 공작원들을 투입하고 거기서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9. 하지만 그의 행동에 하나의 矛盾(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부요가 자기들 체제유지에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돈은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뜯어먹어서 또는 남한의 것을 뜯어다가 북한주민을 개혁개방의 기반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 체제유지비용으로 충당하여 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 opportunity cost)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김정일의 이중적 모순이다. 돈은 필요한데, 그것을 대한민국에서 뜯어다가 먹고자 한다. 하면서도 대한민국의 곳곳에 자기 공작원들을 보내 투입하고 많은 해를 가하고 있다. 저들에게 많은 돈을 주어도 결코 경제발전을 이룰 수가 없다. 이는 경제의 의미를 曲解(곡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이웃을 부자 되게 하고 부자가 되려는 방식을 거부하는 한은 결코 그들은 부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10. 대한민국의 돈을 필요로 하면 남한에 심어 놓은 모든 공작원을 철수해야 한다. 남한적화를 포기해야 한다. 자체적으로 개혁개방을 하고 상호주의로 가야 한다. 그 상호주의를 거부하는 것은 참으로 미련한 것이기 때문에, 10.4선언의 의미도 미련한 선언이고, 그 내용은 철저하게 상호주의를 배격하고 있다. 이는 개혁개방이 없는 선언의 의미는 말장난에 불과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것을 보면 김정일은 참으로 미련한 자이고 그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도 미련한 자들이고, 그들을 이용하여 남한에서 자기들의 반역적인 통치행위의 면죄부를 만들어 내려는 자들은 더 더욱 미련한 자들이라고 본다. 그들은 모두가 상호주의를 배격하고 있다. 바로 그것이 망하는 길인데도 그것을 즐겨하고 있다. 상호주의는 또는 개혁 개방은 또는 남을 부자 되게 하려는 노력은 맛있는 음식을 담은 그릇이고 그것을 입으로 올리기는 거부하는 자들이 바로 김정일이라는 말이다.

11. 우리는 이들에게 한반도를 지배하는 권력을 강탈당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김정일과 주구들이 美辭麗句(미사여구)를 사용해도 저들은 오로지 남의 것을 빼앗아 자기들의 배만 채우는 자들일 뿐이다. 바로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것 때문에 빈곤으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런 지령을 따라 국가운전대 곁에서 준동하는 자가 많을수록 곧 국력을 쇠퇴시켜 국방력을 약하게 하고 결국 나라 잃은 민족으로 유리 방랑하게 만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남북에 가득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가 다 이웃을 부자 되게 하고 부자가 되려는 이타심의 정신으로 채워져야 한다. 그것이 지혜로운 것이고 그런 지혜가 한민족의 글로벌시대를 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현재의 우리의 내용들이 이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를 천명하고 투쟁하는 노력이 곧 부지런한 것임을 상기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남한에 가득한 김정일의 주구들의 사상인 뜯어만 먹으려는 사상을 제거해야 한다.

12. 따라서 우리는 북한주민의 이 현실을 돌아보아야 한다. 곧 사리사욕에 희생당한 이 현실의 의미를 통해 김정일의 본질과 사상이 어떠함을 잘 이해할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해방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자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그에 따라 최선을 다하자.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다시는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우리의 중심에 아가페적인 이타심으로 가득 채워 행동하는 아가페적인 이타심이 되자.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이웃과 이타적인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자. 그 아래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필요한 거국적 공감을 다해 2008년에는 상호주의를 주창하고 그렇게 북한의 권부를 길들여가라고 새로 들어서는 정권에게 요구하자. 그것을 하기를 괴로워한다면 참으로 게으른 짓이고 미련한 짓이다. 지혜롭게 살자. 기회를 잃지 말고 사자. 때가 악하고 급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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