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반역을 평화통일이라고 속이는 큰 사기꾼들이 되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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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사람을 속인다고 하는 것은 중한 죄악이라고 본다. 이 중한 죄악을 기초로 해서 속임에 대한 폭의 차이가 발생하고, 질의 차이가 발생하고, 차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원래 속인다는 것은 사탄으로부터 시작된다. 사탄의 이름을 ‘거짓말하는 영’이나 ‘거짓말로 온 천하를 꾀는 자’로 묘사되고, 또는 ‘거짓의 아비’로 묘사되고 있다. 그의 主目的(주목적)은 하나님의 産業(산업)을 망하게 하고 인간을 抹殺(말살)시키는데 있다. 사탄의 사기성과 악마적 포악성이 만났을 때의 인간 세계는 처참한 살인이 진행되고 발생한다. 인간은 그런 사탄으로부터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과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적 폭력성을 공급받거나 영향 받거나 轉移(전이)받게 된다. 2. 더더욱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서 사탄의 능력, 큰 말하는 입과 거짓에 능한 입과 악마적 잔혹한 포악성을 공유한다. 사탄의 뜻은 인간 말살에 있고 하나님의 산업의 파괴에 있다. 악마와 악마의 능력을 공유하는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산업과 인간말살을 해야 한다는 것에 갇혀 버린다. 그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악마의 포로가 된다. 그것이 거래이다. 그 대가로 사욕의 극대화를 얻게 된다. 악마와 거래하는 인간은 인간말살과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시키는 목적 하에 사탄의 목적을 충실히 이행한다. 그런 전제조건하에 사탄으로부터 부귀영화를 받게 되고, 사리사욕적인 부귀영화에 극하게 된다. 그들은 그 가진 권세로 말미암아 한 세상을 부귀영화에 빠지고 권력의 盲信(맹신)에 빠져 자기들의 사악한 계획을 펼치기 위하여 온갖 짓을 서슴없이 한다. 3. 결국 그들이 지나가는 자취마다 족적마다 피가 강같이 흐르고 시체가 산같이 쌓이게 된다. 이렇게 살아가는 인간 살육기계들이 이 지구상에 있어 왔다. 그 중에 제일 지독한 존재가 김정일이고 그의 공산수령 세습독재이다. 어제 어느 탈북자가 쓴 글을 읽어보았는데 앉아서 시위하는 군중을 그냥 탱크로 밀어서 수천명을 학살한 내용을 보게 된다. 물론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에 비하면 鳥足之血(조족지혈)이다. 그들이 지나가는 길에는 붉은 피가 강같이 흐르고 인간의 시체가 산을 이루게 된다. 오늘날 선거판에서 거짓말 때문에 문제를 삼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그렇게 문제를 삼는 자들이 북한주민을 철저하게 기만하고 악마적 잔혹성으로 처절하게 짓이기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一言半句(일언반구)가 없다. 오히려 김정일 앞에 꼬랑지를 내리고 살살거리는 강아지가 된다. 4. 김정일에게 퍼다 주지 못해 안달이고 온갖 美辭麗句(미사여구)로 아첨아부하고 있다. 이것이 곧 저들이 말하는 정직의 기준이다. 물론 모든 거짓말은 문제가 있다. 우리가 애교로 봐줄 수 있는 거짓말도 있다. 지나친 虛張聲勢(허장성세) 및 誇大(과대)선전이 아니면 좀 부풀려서 말하는 것에 관하여 애교로 봐 줄 수도 있다. 하지만 국가에 대한 반역을 행하며 아니라고 속이는 짓은 결코 봐 줄 수 없는 사안이다. 김정일의 속에는 남한적화의 야욕을 지독하게 품고 있다. 오히려 얼굴에는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것을 콩과 팥을 구분하듯이 구분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짐짓 모르는 것처럼 적과 내통하면서 안하는 것 같은 모습을 취하는 것은 참으로 중한 죄악 반역을 위한 기만책이다. 평화통일론자들은 그 속내가 헌법을 짓이기는 것인데 그런 반역에 대한 것을 모르는 척하고 있다. 또한 헌법상의 주적에게는 그렇게 관대하다. 5. 하지만 남한의 政敵(정적)에게는 아주 무섭게 달려든다. 오히려 작은 거짓말을 針小棒大(침소봉대)하고 그것으로 驚天動地(경천동지)를 삼으려고 한다. 그런 마인드는 21세기의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지도자의 덕목이 아니다. 이런 것으로 어찌 국민의 선택을 바라고 있는가를 묻고 또 물어 그를 부끄럽게 해야 한다. 국가를 어떻게 경영을 하고, 북한주민을 어떻게 해방을 하고, 국가안보와 국방을 어떻게 세우고, 국가경제를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국민의 마음속에 전달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지지를 받아내는 길이다. 하지만 네거티브 하나에 올인하여 작은 거짓말을 무지무지하게 큰 거짓말로 만들어 하늘을 가리려고 한다. 작은 것을 크게 확대시키는 재주를 가진 자들이다. 큰 거짓말 곧 김정일 김대중의 평화통일 사기성에 관한 것에는 아주 축소시킨다. 6. 이런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작은 거짓말로 사람의 눈을 가리는 것보다도 끔찍한 사기꾼으로 봐야 한다. 국가를 반역하고 있는 사기꾼들이 더 큰 죄악임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을 하려고 과시하며 부풀린 작은 거짓말을 들춰내서 국가 반역죄보다 더 무섭게 혹독하게 죄를 주고 다루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국가에 대한 반역은 축소시키고 개인이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약간 부풀린 것을 반역의 죄처럼 아주 크게 떠벌이고 있다. 그런 것에 열성을 내는 자들의 공통점은 누가 국민의 눈을 가려 반역적인 기만을 하고 있는가? 누가 김정일에게 속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是是非非(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있다. 또 하나 보이는 것은 과연 현재 대통령으로 나오는 자들은 여러 가지의 관계라인을 통하여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겠다고 하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다고 본다. 7. 결국 북한주민만 외면당하는 꼴이다. 아무리 퍼다 주어도 북한주민들에게 돌아가는 배급은 매우 微微(미미)하고 적다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우리는 보게 되고 알게 된다. 그럴 때마다 북한주민을 저토록 혹독하게 짓이기는 자들에게 왜 남한정부가 많은 지원을 아낌없이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 깊은 懷疑(회의)를 갖게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라면 김정일에게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은 朝貢(조공)이나 進上(진상)이라는 말로 정의될 수 있고 받는 자 측에서도 그런 인식으로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 또 그렇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여러 부분에서 저들은 노골적으로 밝히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김정일의 광범위한 인권유린, 곧 북한주민에게 행한 모든 인권유린에 관해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아웅 하는 자들의 손에서 災殃(재앙)을 맞게 될 것이다. 8. 김정일의 모든 欺瞞(기만)성과 모든 악마적 포악성과 결탁한 김대중과 노무현 또 새로운 정치 세력들의 그 모든 내용을 들춰내는 세력에 의하여 그런 재앙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확신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反(반)김정일 노선에서 서서 예수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북한주민에 대한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세력에 의하여 구원받게 된다고 확신한다. 그렇게 구원된다는 것에 이의를 걸 필요가 없다고 본다. 이제 저들이 노리는 것은 남한의 새 정권 하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거론자체를 봉쇄하려고 할 것이고, 그것은 곧 10.4선언의 내정간섭에 대한 조항이고 그것을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으로 삼아 남한 국민의 헌법준행과 인권과 인도적인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는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지도자를 원하다. 9. 그런 지도자가 과거에 좀 작은 거짓말이나 흠이 있었다 할지라도 다 용서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 창업분위기는 나름대로 문화가 있다. 대부분 기업을 시작하는 자들이 또는 하는 자들이 계약을 맺을 때 어느 정도 부풀려 뻥을 집어넣고 구사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의 문화적인 내용으로 이해해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가 그런 문화 속에 젖어 있었다면 그것을 문화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기업을 하는 자들은 대한민국에 창업문화의 부풀리는 현상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몰아치지 않으려고 한다. 이번 사안은 물론 결국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에 문제의 핵심을 가지고 있겠지만 우리가 볼 때 그런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김대중의 김정일과 평화통일에 관한 거짓말과 그의 추종자들의 거짓말이다. 국가를 반역하는 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만들어 내는 모든 정책들의 기만적인 사기성이다. 10. 그렇게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이제 와서 작은 거짓말을 가지고 큰소리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작은 거짓말을 용납하자는 말은 아니다. 처음에 기업을 하는 자들의 부풀리는 현상을 문화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개혁할 대상이지 그것을 죄를 줄 대상인가에 대해서는 숙고해야 할 것으로 본다. 법은 공평해야 되고 잣대는 공정해야 한다.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오히려 정직한 체하고 있는 자들이다. 국가반역(헌법3조 4조를 무너지게 하는 것을)을 숨기는 것이 더 큰 거짓말인가? 아니면 기업하기 위해서 부풀리는 것이 더 큰 거짓말인가를 분명하게 비교하여 답을 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가 신뢰지수가 높아 언제부터 정직하였다고 정직을 논하는 것인가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런 문화를 개혁하고자 거론한다면 국가반역적인 기만도 같이 거론해야 한다. 11. 수많은 김정일 주구들이 김정일을 위해서 일을 하면서 아닌 체하는 거짓말을 보면서도 누구 하나 나서서 권력의 힘으로 그 거짓말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지 않고 있다. 바로 그런 모든 행동들을 살펴볼 때 대한민국의 반역에 관한 문제는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한반도의 악의 근원 김정일과 결탁한 김대중 노무현은 이제 또 하나의 결탁하는 자를 擁立(옹립)하려고 한다. 그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반역적인 것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해 둘 필요가 있다. 열두 분의 대통령 후보가 나왔지만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겠다고 하는 자는 없다. 왜 유독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인지 그것이 여간 궁금하지 않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왜 정치가들의 입에서 북한 인권을 말하지 않는가는 자명하다고 본다. 12. 권력은 더 센 권력을 즉각 인식하고 그 권력에 의해서 자기 밥줄이 끊어진다든가 생명줄이 끊어진다고 하는 무엇에서부터 아첨아부는 시작된다. 더 큰 권세자로부터 더 큰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가능성에서부터의 영역과 뇌물 속에서의 커넥션으로 저들의 침묵은 버젓이 할보하고 있게 된다. 국가반역에 대한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뼈저리게 인식했다. 그런 거짓말을 덮어가고자 하는 것이 針小棒大(침소봉대)의 의미를 가지는 작은 거짓말들이다. 한편의 쇼와 같이 국민의 눈을 현혹하고 있지만 그 배경 속에는 김정일에 대한 충성경쟁이 숨어있다는 것이 보이고 있다. 누가 이 세대에 이 큰 거짓말에 관해서 국민적 각성을 일으키고 국가 반역의 목적을 가진 거짓말들을 제거하고 소탕하고 말소시킬 것인가? 그런 자들을 세우는 것은 이번 선거의 국민의 몫으로 본다. 13. 국민들이 적임자가 없다면 그보다 못한 차선책을 선택할 것이고, 차선책이 없다면 차차선책을 선택할 것이고, 차차선책이 없다면 차차차선책을 선택할 것이다. 과연 누가 적임자인지는 국민의 慧眼(혜안)에 달려 있다. 그 혜안의 눈빛이 밝으면 적임자를 찾아 낼 것이고, 그 혜안의 눈빛이 어두우면 적임자를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과연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손에서와 남한의 그의 주구들과 결탁한 자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있을 것인가? 북한주민의 해방을 반드시 관철시킬 적임자는 누구인가? 또는 대한민국의 무너진 법치를 회복하여 법치국가로 돌아가게 하는 개혁을 해낼 수 있는 적임자는 누구인가? 또는 국가의 안보와 국방을 김정일의 핵에서부터 건져내고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여 국가 평안을 강물같이 흐르게 만들고, 바다같이 넘실대게 할 적임자는 누구인가? 14. 또는 그 국가 평안을 기초로 하여 국가경제를 회복시켜서 IMF보다 더 심각한 현재의 경제적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제를 회복시키는 적임자는 누구일까? 김정일의 사악한 언어들 반인륜적이고 반인권적이고 반인도적인 쓰레기언어들, 생명 경시적인 언어들을 말끔히 청소하고 김정일의 쓰레기 문화들을 다 제거하고 국민의 가슴속에 사랑의 이타적 장미꽃을 심어주고 첨단 기술로 섬기는 백합꽃을 심어 줄 적임자는 누군가? 그런 자가 없다면 차선책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또 그 다음에 차 차선의 선택이 필요한 것일까? 오늘 하루 종일 하나님께 기도하여 좋은 혜안을 가져야 한다. 그 혜안으로 국가를 이 위기에서 건져낼 슬기로운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또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급하게 强要(강요)받고 있는 현실의 내용이라고 본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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