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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투표하는 날에 가져보는 다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429 2007-12-19 11:14:54
1.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 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참 기나긴 선거기간이었다. 오늘은 드디어 선거 날이다. 그야말로 장작에 붙은 불이 다 꺼지는 날로 보여 지지는 않는다. 그게 문제다. 계속해서 말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실체적 진실보다는 사회적 사실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사실은 남한적화공작의 행태일 뿐이다. 그런 만들어진 여론을 가지고 선전 선동하는 사람들의 의도성적인 발언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 공산수령 세습독재와 친하게 지내는 자들의 진면목을 그대로 볼 수가 있다. 그들의 속내에는 김정일처럼 국민 알기를 우습게 보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자고로 국민을 하늘과 같이 받드는 것이 위인들이 해야 할 기본 덕목이다. 김정일 주구들에게는 그런 덕목이고 뭐고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목표 곧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국민을 우습게보기 때문에 선전선동을 해서 국민의 표를 기만한다.

2. 그런저런 여러 가지 이익을 보고자 하는데 그 악랄함이 엿보인다. 그렇게 흘러가면 선거자체가 잘될 수가 없다고 본다. 선거가 잘 되려면 개표부정이 없어야 한다. 개표부정을 하지 않으려면 전자개표 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개표가 확실하다. 手(수) 개표를 통해서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 여러 가지 결과의 어려움을 과정상에 부정개표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것에 관해 네티즌들의 우려사항으로 게시판에 회자되고 있다. 친 김정일 세력이 권력을 얻기 위한 더러운 싸움을 벌이고 있으면서도 국민 국민을 찾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더러운 싸움은 국가의 품격을 현저하게 떨어트리게 할 뿐이다. 이는 국민의 얼굴을 더럽히는 행동이다. 대한민국 선거판을 전 세계가 쳐다보고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을 인식하지 않는 김정일처럼 그들은 그야말로 창피한 줄 모르고 있다. 권력을 탐하는 미친개들처럼 노골적인 추태를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남한 친구들이다.

3. 결과 승복에 관한 문제는 여러 가지 지저분한 방법으로 더럽힐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런 자들의 눈에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얻기 위한 싸움, 곧 피비린내 나는 싸움과 같은 짓거리를 할 듯이 거세게 나오고 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같은 국민 앞에서 정적에 대하여 악의와 적개심을 무차별 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김정일에게는 한없이 부드럽다. 이런 행동들은 단순히 정권교체가 아닌 체제교체와 같은 선거판이라는 것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런 데서 전쟁상황 같은 살벌함이 노출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이런 자들에게 포위당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김일성은 6.25후의 휴전과 더불어 벌인 대남공작의 결과로 인해 남한정부를 김정일 주구들이 점령하였다는 것으로 대내외 노출시키고 있다. 결국 政權交替(정권교체)가 아닌 體制(체제)싸움으로서의 현 상황을 노출시키고 있다.

4. 이런 싸움은 김정일 좌파에 대한 국민적 응징과 국헌에 대한 충성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라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국헌을 준수하는 국민의 선택을 통해서 이런 포위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들의 기만책과 포악한 살벌함을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저들이 추악하게 나올수록 평화로운 정권교체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노출시키는 것이다. 전쟁 상황같이 살벌한 체제교체로 간다는 것과 그들의 모든 공격적인 그 네거티브의 역겨운 행동에 질식하는 국민들에게 친 김정일 세력의 본질을 역력하게 보게 한다. 그들은 두 날개로 난다. 철저한 군중기만과 그것이 안 될 때는 떼法(법)(법위에서 법을 농락하는 떼쓰는 법)과 같이 일어나 폭력적인 행동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이 친 김정일 계열이 남한에서 펼치고 있는 평화통일 방법의 진면목이다. 정권은 국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져야 한다.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

5. 국민이 너희가 5년 동안 나라를 후퇴시켰으니 이제는 나가라고 한다면 그대로 순응하고 나가야 한다. 나가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을 획책한다면 이것은 주권재민의 의미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들이 말하는 소위 평화통일 정책도 국민이 싫다고 하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온갖 방법으로 권력만을 유지하려는 술책은 국민보다는 저들의 정권을 연장하는 것이고 또 그것은 그 이론을 주창한자들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정당한 국민적 심판을 받지 않고 몇몇 사람의 이상을 당리당략화 하고 또한 김정일을 위한 또는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의 정권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볼 수밖에 없는 행동을 읽어 낼 수가 있다고 본다. 때문에 지금 우리는 정권교체가 아닌 체제교체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강요되고 있다. 그런 등식으로 불가불 나가서 싸워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6. 대한민국의 위기는 김정일을 수용하고자 하는 세력에서 발생하였다. 그들이 그 일을 진행하기 위해 피 터지는 권력싸움으로 한국의 선거판을 더럽히고 있다고 본다. 선거는 공명정대하게 치러지고 관리되어져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것들이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적인 내용으로 보여 진다. 체제교체냐 아니면 누가 더 김정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느냐는 싸움터로 갔다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어디서 나오는가에 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선택에 의해서 정권은 결정되어져야 한다. 헌법을 짓이겨가면서 老醜(노추)의 꿈을 펼치려는 김대중 식 통일안(헌법 1조 3조 4조를 짓이김)을 평화통일로 가장하고 있다. 그 속에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담아 김정일의 야망을 달성하려는 김정일의 주구들로 채워져 있다. 결국 이번 선거는 적화통일이라고 하는 진행 목적을 향하여 한국의 운전대를 잡고자 싸우는 것이라고 스스로 노출하고 있다.

7. 불행스럽게도 한국의 운전대에 김정일의 주구들이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끼치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여와 야에 분포되어 여와 야가 결정되는 그러한 Hegemonie 쟁탈전 같은 양상으로 들어나고 있다는 것에 우리를 심란하게 하고 경악하게 하고 슬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하고 그것은 주권재민의 원칙에 따라 국헌을 준수하는 길로 가야 한다는 원칙 하에서 선택을 국민이 해야 한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인들 그들은 하나같이 김정일을 두려워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모두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전염된 자들로 봐야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직접 간접의 영향권에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하나 같이 김정일을 두려워하고 있다. 정치인이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100%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권력을 장악하고 그 권력을 기만적인 방법으로 교묘하게 사유하는 자들이다.

8. 기만에 유린당한 권력으로 봐야하고 그 기만에 유린당한 권력은 능수능란하게 기만을 행하는 자의 수중에서 충실한 노예가 되어 있다. 북한에서는 능수능란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로부터 유린당한 권력이 있고 그 권력은 김정일의 손에서 충실하게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도대체 주권재민은 어디에 있다는 말이냐? 민주의의의 의미는 국민의 손에서 권력이 나온다고 하는 것에 기초를 두고 있다. 때문에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하늘처럼 섬겨야 한다. 하지만 기만적인 정치인은 국민들을 철저하게 속이고 기롱하는 짓을 하며 권력을 유린한다. 북한에서는 폭력으로 권력을 유린한다. 그들이 서로가 결탁하고 있다. 악마의 두 날개는 기만과 폭력이다. 그 두 날개로 남북의 거민을 노예로 삼아가고 있다. 이것이 한국의 실정이고 내용이다. 때문에 여기서 살아남는 길은 철저하게 이 기만과 폭력의 세력을 단죄해야 한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세력과 그 기초 위에서 기만하고 심각한 폭행으로 인권 유린하는 자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9. 그것이 2007년도의 선거판에서 해야 할 두 번째 전투개시이다. 그런 전투개시는 체제교체라는 말과 같은 것이고, 김정일의 눈으로 볼 때는 6.25전쟁의 大尾(대미)장식인 승리의 확보에 있다. 6.25전쟁에서 저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한주구들에게 운전대를 장악하게 하는 지령이었다. 그 지령을 받은 주구들은 마침내 운전대에 침투하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자리에 있었다고 본다. 그런 저들에 의해서 한국이 운영되기 때문에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우리는 이런 잃어버린 10년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여야 할 국민의 의무를 확인한다. 그들을 향하여 분노하며 비분강개하며 나라를 건져내기 위한 투쟁을 해야 한다. 사실 그들의 말장난에 선거는 평화로운 정권교체에서 더러운 선거판으로 변질되다시피 한 체제 싸움으로 가게 되었다. 반역의 기만책과 남한을 적화하려는 폭력의 논리는 결코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10. 우리 애국시민들이 표를 행사하는 그 시간부터 있을지 모를 적의 공격을 대비하기 위해 전투의 대열에 서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시도될지도 모를 선거부정과 김정일을 위하여 남한 운전대의 체제를 지키고자하는 빨치산의 저항은 어쩌면 폭동으로 비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싸움터에 내몰려 있다. 저들은 여차하면 폭력적인 방법을 들고 나오려고 한다. 그들의 테러리즘은 저들만의 수법일 뿐이다. 기만책으로 안 될 때는 테러리즘에 기대는 것이 저들의 방법이고 테러 가지고 안 될 때는 폭력을 광범위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을 달성하려고 할 것이다. 그 동안 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생명을 바친 선열들의 피 흘림과 가까이는 서해교전의 6인의 용사와 여러 부상병들, 또 근자에 박영철 상병까지 국가수호에 자기들의 피를 쏟아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그분들의 피를 헛되게 할 수는 없다.

11. 김정일 수령독재의 적화야욕의 교두보가 되는 정치세력을 단호하게 잘라버려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 일을 해 줄 사람을 그 적임자를 찾고 있다. 그 적임자가 없을 때는 차선책을 선택하며 계속되는 투쟁을 구사할 것을 확인하고자 한다. 우리는 북한 인권과 북한주민의 해방을 아울러 해 줄 지도자가 나올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 국가의 안보를 튼튼히 할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고, 법치국가를 이루며 거기서 나오는 거대한 국가평안을 만들어 낼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 천민자본주의에서 함께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로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줄 지도자가 나올 때까지 우리는 투쟁해야 한다. 그런 모든 투쟁을 쉬지 말아야 할 것을 하나님은 명령하고 계신다. 우리는 또 그것을 확인하고 천명하는 바이다. 우리는 마침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하는 애국가에 감격하는 그날을 손꼽고 있다.

12. 대한민국의 국체를 수호하고자 하는 모든 구국의 전우들은 이제부터 다가오는 또 하나의 전쟁에 전투에 우리의 생명을 쏟아 바치는 또는 바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 힘을 달라고 기도하자. 예수님의 뒤를 따라 나라를 위하여 죽을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하자. 그것이 우리 앞에 놓인 우리의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미래는 투쟁으로 열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김정일과의 싸움에 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임을 인식하자. 그것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길이고 또 인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권교체 아니 체제교체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말자. 어차피 인생은 한번 살다가 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살다가는 것이라면 죽는 것이라면 보람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께 기도한다. 그런 힘을 부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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