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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글: 비운의 망명객
REPUBLIC OF KOREA 하늘애 1 390 2007-12-20 18:02:34
새 시대가 찾아 왔다.
김정일망아지들의 시대는 가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킬 보수정당 이명박 호가 세계오대육을 향해 기운차게 배고동을 울리며 항해 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김정일의 왕따행진은 여기서 멈출지 아니면 세계를 향해 개혁의 길로 갈지 미지수... 未地世界의 땅을 만든 황장엽. 로동당 서열 23위. 김일성괴뢰 모사군에서 그 아들 김징일 모사. 찬밥신세로 떨어져 남한으로의 망명. 흥미로운 미야로. 노망난 늙은이 치급당함...보수정권서도 황선생의 외로운세상살이가 이여질것... 조용히 반성하고 역사와 국민앞에 사죄하라. 김일성 보다 김정일 보다 더 나쁜사람이 바로 황장엽 노인네이다. 좌숙하고 또 좌숙하라. 그리고 그주변을 기웃거리는 탈북자들도 좌숙하라. 붇어 다니고 옆에 있어도 떡국물은 안차려 지고 오직 자기 돈밖에 모르고 남한정착후 낳은 아들(9살)밖에 모르는 늙은이로 되였고 돈벌이를 위해 북한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오늘도 구걸하고 있다. 돈 많이 주는 사람은 좋은사람이라 칭하고 그 북한민주화를 위한다며후원받은 돈은 탈북자 동지회에 한푼도 내지 안았고 강남구 논현동에 대지300평규모의 5층짜리 빌딩을 대출받아 짓고 후원금을 모아 대출 갚는데 쓰고 있다. 사람들이여 북한민주화의 탈을 쓰고 사리사욕에 임하는 늙은이를 옹호하는자가 과연 김정일과 싸울 용기를 가지고 살가 하는 의문이다. 명색이 탈북자 동지회 명에회장이라는 분이 그 직위를 이용해 자기집 대출금을 갚고저 후원해 달라고 남신우 수잔솔티에게 더러운 손을 벌리고 있다. 그리고 이북실향민에게도 그리고 보수세력에게도 찾아가 구걸질하고 있다. 황장엽이를 옹호 하려거든 그의 집 부터 보고 옹호하든 변명하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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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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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산 2007-12-23 10:47:45
    화장엽씨의 애가 있다는 소문은 가짜라는 게 이미 몇해 전 월간조선 월간지에서 밝혀졌습니다. 황장엽씨 본인도 "나는 애를 만들 만큼 건강한 육체의 소유자가 아니다"라고 밝혔고요. 황장엽씨는 후원금 받은 통장을 통채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기자에게 맡겨 북한민주화에 마음대로 쓰라고
    하는 사람인데 사리사욕을위해 5층짜리 빌딩을 짓는다는 말입니까 ?
    웃기지 마세요.북한공작원이나 남한 좌파들이 탈북자를 분열시키고 선생을 음해하기위해 퍼떠리는 소문에 현혹되면 좋아할 사람은 바로 그것을 노린 그 세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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