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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政權에 내린 天命은 대한민국 수호와 북한해방에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0 2007-12-24 13:05:17
1.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이번 대선에서 동영상이 오히려 많은 표를 몰아온 꼴이 되었다. 이는 남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오히려 자기들의 망함을 가져온 것이라고 본다. 남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도리어 자기들이 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면서 민심이라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늘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민심은 하나님의 손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선은 이명박 당선자에게 손을 들어 주신 것이다. 이는 그것에 현실의 흐름을 익히 아시기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의 흐름은 어디로 가느냐를 두고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매우 아프실 것 같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자기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하는 길로 갈 것인가에 그의 岐路(기로)적인 向背(향배)가 있기 때문이다.

2. 실용주의라는 것은 어느 관점에서 보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것의 내용은 김정일과 더불어 가는 式(식)이 있을 것 같고 대한민국의 헌법 안에 충족되는 실용주의가 있을 것 같다. 그가 헌법을 수호하고 준수한다면 그의 실용주의는 참으로 그 안에 빛을 特甚(특심)하게 발할 것이다. 그가 그런 길로만 간다면 하나님의 손은 민심을 움직여 지금과 같은 지지를 유지시켜 주실 것이고, 반만년의 역사에 빛나는 대통령으로 세워주실 것으로 본다. 하지만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 곧 김정일 공산수령 습독재의 요구에 굴복하고 헌법을 짓이기며 하나님을 배신한다면 民心(민심)은 결국 그를 떠나고 말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되면 좌파의 宿主(숙주)보다 심각한 소리를 들어야 하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거기에 하나님의 심판은 있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동맹끼리 죽이는 김정일의 최후의 카드가 있게 된다.

3. 이번에 암살 운운하다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그 카드는 어느 때 쓰더라도 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 모양 같다. 언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손바닥에서 모든 것이 결정이 난다고 하는 것에 깊은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가 그런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요구를 따라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그렇게 실용주의를 그 안에서 모색해 간다면 글로벌한국의 경쟁력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본다. 천민자본주의를 통해서 경제적인 요구를 채워주는 것이 아닌, 격이 높은 부요창출을 하게 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내에 경제는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진 것이고, 가진 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통령으로만 남게 된다면 그 문제는 매우 크다고 본다. 모두가 다 잘사는 세상을 열려면 상대적 박탈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고, 상대적인 빈곤감은 없어야 한다는데 있다고 본다.

4. 이런 것을 어떤 식으로 풀어갈지는 모르겠으나, 우선은 그 곁에 있는 무능한 人士(인사)들과 김정일 주구들을 모두 물리치고 헌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헌법을 수호하는 가운데 국민을 부요하게 해줄 인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에 대한 배신이냐? 또는 김정일과의 상호주의 관계성이냐의 의미가 곧 드러날 것으로 본다. 그가 하는 일에 좋은 결과는 전지전능한 神(신)이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다만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길을 열어갈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潛在力(잠재력)을 이용하여 그 길을 열어갈 것인가의 의미가 그가 가는 길에 내용과 결과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 인간 잠재력의 의미는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인간의 잠재적인 힘을 통해서 나오는 것은 악마적인 근성과의 찰떡궁합이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5. 인간 잠재력을 重視(중시)여기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과의 연합을 본질적으로 거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악마와의 결합이 아주 빠르게 되는 것에 있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악마와의 결합을 잘하는 자들이라면 결코 하나님의 敵(적)이 되는 것이지 友軍(우군)이 되지는 않는다. 때문에 인간능력의 합과 인간기술의 합과 인간지혜의 합과 인간 자본의 합과 인간 수의 합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시너지는 결코 악마와의 접속은 가능해도 하나님과의 접속은 불가능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본질적으로 반응을 드러내는 것을 비유하자면 본능적인 것이다. 그런 본능적인 指向(지향)이 악마요 악마적인 것과의 친밀한 거래에 있다는 것에 있다. 陷穽(함정)이라는 말을 다른 여러 가지로 풀어볼 수가 있다. 인간들의 모사가 합해져서 함정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6. 그런 함정으로 유도하는 행동의 合(합)도 있다. 그것으로 덕을 보는 정사들이 있다. 그런 함정을 가진 것이 당선자의 子宮(자궁)이라면, 그 뒤를 캐고 또 캐면 결국은 악마의 습성이 들어 있는 것이다. 착취를 통해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천민자본주의 욕구가 거기에 도사리고 있다는 말이 된다. 착취가 가득한 세상으로 간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남북에 걸쳐 있는 착취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라면 국민은 또다시 농락을 당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假面(가면)을 쓰고 나타나는 것이 현 정권이라면 이 나라의 미래는 무엇인가? 실로 우리는 눈을 뜨고 이런 현실 속에 들어 있는 배경과 배후의 모든 것을 다 알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이 그 뒤에서 준동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7. 만일 그런 것이 그 배후에 있다면 그것은 국민을 함정에 빠뜨린 행동이라고 본다. 골고루 잘 사는 것을 염원하는 국민을 속이고, 오히려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남북 연합체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그의 내면적인 목적이라면,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그런 일을 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서 움직이는 민심에 의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손에서 움직이는 것이 民心(민심)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하나님의 의도 곧 한반도의 한민족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분명하고 한민족을 운영하시는 뜻은 뭐 뭐에 있다. 그것에 따라서 하나님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면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데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손을 곁에 묶어 두는 지혜이고, 그 손이 함께 하는 한에는 그는 아주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어 길이길이 기억되는 업적을 남길 것 같다.

8. 대통령의 미래는 국민을 참된 공복으로 섬기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함정을 파는 것의 정 반대되는 행동이다. 국민과 국가를 망하게 하고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돕는다면 그것에서 무슨 미래의 의미를 기대할 수가 있을 것인가? 오늘날의 우리는 그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의 정체를 보게 될 것으로 본다. 하나님은 이미 그의 미래를 아시고 있을 것이다. 그의 가는 길에 하나님의 목표와 다른 코스를 잡고 있다면, 이는 반역이다. 국민이 요구하는 것과는 다른 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가 태생적으로 김정일과 아무런 관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그는 참으로 위대한 개혁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그것에는 많은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원래 빨갱이들은 기만책을 쓰다가 안 되면 그 때 가서 온갖 테러와 폭동 등을 구사한다.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 간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9. 때문에 당선자의 미래는 남북에 걸쳐 있는 천민자본주의 곧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연합체에서 벗어난 유무가 그의 미래가 될 것으로 본다. 하나님은 그에게 대한민국을 수호하라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라고 그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게 하셨다. 하지만 그가 그것을 몰각하고 다른 길로 간다면 하나님은 결코 그의 편이 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수호하실 것이고, 북한주민을 건져내실 것이고, 그것을 다른 자들에게 주어 그 일을 성취하실 것이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하늘이 부여한 시간은 이미 다되었다는 것을 直視(직시) 인식해야 한다. 그런 인식을 기초로 해서 그들을 대해야 한다. 그것은 곧 당선자의 기회이기도 하고 위기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결코 만만하게 그것을 넘겨주지 않을 것은 그 뒤에는 국제 음모가 도사리고 있고 그 뒤에는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극복하는 길은,

10.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고 예수의 힘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그 손에 잡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 가운데 한걸음씩 국가안보와 경제를 회복시켜 나가고 자기가 내건 10대 공약을 달성해 가야 할 것으로 본다. 눈앞에 보이는 것이 그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 그 앞에 보이는 것이 그 전부의 내용이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대한민국의 헌법의 수호와 국가와 그 영토 수호에 목적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북한주민의 해방까지 포함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해야 할일은 곧 남북에 걸쳐 있는 천민자본주의 搾取(착취)의 손을 끊어버리는 것에 있다.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요구하고 있고 하나님은 일단은 이명박 당선자에게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그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그의 몰락은 반드시 찾아 올 것으로 본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회복하시기를 원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대한민국을 함정 곧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함정에 빠지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11. 그것은 하나님의 분노를 사는 행동이기 때문에 김정일의 몰락을 스스로 재촉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배반하면 김정일의 몰락 전에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라는 말씀의 응함을 심판으로 받게 될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단언하건대 하나님의 의도는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고, 대한민국의 국가 수호에 있다. 지금은 경제를 논할 때가 아니다. 하지만 북한주민의 해방과 국가수호가 이뤄지고 나면 그 報償(보상)으로 경제가 회복될 것이다. 그런 뜻에서 하나님은 이 당선자의 손을 들어 주신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는 인간들의 합으로 악마와 결합하는 성질을 가진 집단의 정치적인 노력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함정으로 보고자 한다. 이는 하나님의 적이 그 뒤에 있고, 대한민국의 적이 그 곁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야합을 단죄하면서 이 당선자의 가는 길은 하나님께 忠誠(충성)이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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