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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길들이기 捷徑(첩경)과 상호주의로 가는 길.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3 2007-12-26 16:18:04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사람은 未來(미래)에 대한 不確實性(불확실성) 속에 살아가고 있다. 엄격히 보면 내일은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흑암 속을 걷는 기분이 인생의 삶이란 말이다. 어떤 것이 갑자기 뛰어나와 禍(화)가 될지 福(복)이 될지, 成功(성공)이 될지 失敗(실패)가 될지, 사랑이 될지 미움이 될지, 기쁨이 될지 고통이 될지 예측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때문에 인간이 내일을 위하여 사는 준비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내일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이 안다고 볼 때 인간의 두뇌로 과학적 추적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 안에 숨겨진 비밀들을 슬쩍 엿보고 싶은 심리는 인간 속에 가득하다. 본래 인간의 靈(영)속에는 예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간 중에서는 그런 능력이 아주 뛰어난 자들이 간혹 나타나곤 한다.

2. 靈(영)의 세계와 肉(육)의 세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생각하는 영원이라는 시간과 영의 세계에서 생각하는 영원이라는 시간의 의미는 차원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 영의 세계에서는 지상의 세계가 가질 수 있는 시간의 구분 곧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영의 세계를 들락거리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점쟁이를 통해서 하려고 한다는데 인간들의 방법론이 悠久(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靈(영)이라고 할지라도 다 똑같은 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가지고 있는 靈(영)의 능력으로 미래를 파헤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파헤친다는 뜻은 모든 영을 만든 하나님 속에 들어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결정권 속에 있는 내용을 알아낼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인간은 스스로 미래를 알아낼 수가 없다. 이런 것을 알아내려면 하나님의 허락이 필요하다.

3. 미래를 알아낼 수 있다면 인간 속에 들어있는 모든 내용들이 들어날 것이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내일 날을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결정하시고 갑자기 계획하시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다. 인간으로 볼 때는 갑자기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갑자기가 아니다. 결국 하나님의 패턴은 심고 거둠의 원리 속에 성실하신 것은 永遠(영원)不變(불변)이다. 때문에 심고 거둠에서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원칙 없이 인간을 대하신 적이 없다.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원칙, 그 원칙이 있으므로 하늘은 하늘이고 땅은 땅인 것이다. 모든 만물들이 각기의 고유성질을 유지하는 것은 각 존재에게 주는 원칙이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그것이 변한다면 세상은 벌써 무너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불변의 원칙은 인간에게 심고 거둠의 지혜를 갖게 한다.

4. 김일성 김정일이 남한에 간첩을 10만 명을 심어 놨다면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 그 10만 명의 간첩을 뽑는 일을 하지 않으면서 한국의 내일에 희망이 있을 것이라는 말은 그저 자랑에 불과하다. 그런 자랑에 겨워 인간이 낙관적으로 살아간다면 그는 현실을 망각하고 사는 사람이지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도대체 대한민국 속에 간첩이 얼마나 있는 것인가? 엄격하게 말하자면 김정일이 내려 보낸 간첩의 數(수)와 그 동안 남한에서 길러진 간첩의 數(수)와 그 두 세력에 의해서 새끼까진 附逆者(부역자)들의 총 수는 얼마나 되는 것인가? 그것이 지금쯤은 깊이 생각해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만일 간첩 10만 명이든 20만 명이든 그 많은 수를 끌어안고 어떻게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가? 만일 농부가 자기 밭에 그런 雜草(잡초)들로 가득 차 있다면 필경 소출이 없을 것을 기대해도 좋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런 잡초를 가지고 있는 한 대통령의 미래는 자랑할 것이 없게 된다는 것이다.

5. 만일 내일 날을 자랑하려면 현재 주워진 잡초들, 간첩들을 뽑아내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어떤 鍊金術師(연금술사)가 나타나서 雜草(잡초)를 穀草(곡초)로 바꿔주겠다고 화려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랑하는 혀를 금하여야 한다. 대통령 당선자가 국민의 열화 같은 갈망, 경제를 해결하려면 국가 요처 요처에 똬리를 틀고 있는 간첩을 다 잡아야 한다. 그런 땀을 흘리는 농부가 되어야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 간첩을 놔두고 국가라고 하는 시스템을 어떻게 원하는 대로 움직여서 소출을 높이고 국민들 주머니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가를 답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대한민국에 김정일 세력이 포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러면서도 경제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말을 하였다. 이는 간첩을 다 잡아내달라는 말로 새겨들어야 한다. 국민의 속에 들어 있는 이 無言(무언)의 요구를 외면하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결코 성공적인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6. 그것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 때문에 경제가 안 된다는 말이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착취경제의 達人(달인)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준동하는 남한의 주구들은 자기들의 주머니는 두둑하게 채웠을지라도 국민들을 부자 되게 만드는 능력은 全無(전무)하기 때문에 국가에 돈 벌어내는 능력을 마구 파괴시켜 왔던 것이다. 황금사과가 매달리는 사과나무가 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있는데, 그동안 김정일의 주구들은 남한에서 그 나무를 벌목하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의 배를 갈라 자기들의 배를 채워왔다. 때문에 결국 대한민국은 전반적으로 가난하게 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그 모든 가난에서 벗어나서 부자가 되려고 하면 오늘 부지런히 간첩을 잡아내는 일을 힘써야 한다. 국정원장이 간첩의 괴수 김양건을 에스코트하며 다니는 세상이 되었고, 그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는 현 상황에서는 결코 내일 날을 자랑할 수 없는 암울함이 큰 산처럼 버티고 있는 것이다.

7. 국민들의 공감을 일으키기에 쉽지 않도록 김정일은 아주 험상 굳은 표정으로 무시무시한 압력을 가하고 있고, 남한의 주구들은 독이 잔뜩 올라 있어서 언제든지 물고 죽으려고 똬리를 틀고 있다. 국민들은 과연 이 상황에서 당선자에게 어떤 혜택을 주고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국민들이 주고자 하는 혜택들이 당선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저항을 만나 그 힘이 미약하게 분산되고 실제적으로 전달받는 것은 큰 힘이 되지 못하는 현실이다. 국민들이 어떻게 해서 현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는 당선자가 명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과 남한주구들의 온갖 공갈협박과 위협 속에도 굴하지 않고 생명을 던져서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호소를 해야 한다. 그것은 도전이기에 하나님의 손의 도움이 없으면 그것들이 결국은 암살로 바뀔 수도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안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8. 지금 대한민국은 總力(총력)으로 結集(결집)하여 대한민국 수호와 북한해방에 全心(전심)해야 한다. 대한민국 守護(수호)는 황금사과를 맺히는 나무요, 북한해방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기 때문이다. 그 두 가지를 先占(선점)하지 않으면 내일 날의 풍요를 가져 올 수 없다고 본다. 일을 복잡하게 풀어갈 필요도 없다. 아리송하게 풀어갈 필요도 없다. 다만 일을 단순화시켜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상호주의에 입각한 김정일 길들이기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남한에는 지난 10년 동안 두 대통령을 굴복시킨 세력이 있어 왔다는 것에 국민들에게 共感(공감)을 시키고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데 있다. 그런 공감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역량은 북한인권이고 대한민국 수호에 있다. 대한민국이 수호되면 수호된 만큼 황금사과나무가 삼천리를 덮을 것이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그 넓은 삼천리에 가득하게 될 것이다. 삼천리금수강산에 풍요의 세상을 열려면 김정일이 붕괴되고 남한의 그 주구들이 몰락되어야 한다.

9. 그것이 진정한 농부의 미래다. 그런 미래를 열어가는 자들만이 미래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어떤 연금술사가 나와서 돌을 금으로 만든다든지, 납을 금으로 만든다든지 하는 희한한 논리를 가지고 사람을 속인다면 모두가 다 같이 비웃을 것이다. 어느 농부가 雜草(잡초)를 穀草(곡초)로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 穀草(곡초)가 穀食(곡식)을 만드는 것이고, 잡초는 다만 농부의 손에 뽑혀서 발효되면 유기질 비료로 활용된다는 것은 있다. 하지만 곡식은 곡초가 만드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국가경영이 이뤄져야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을 통해서 경제부흥이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게 노출되었다. 이제 또다시 그들에게 어떤 기회를 주라고 하지만 그것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10년 동안 그들의 국가에 대한 반역과 무능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반역자와 무능한 자들로 미래를 열려는 지극히 망상적인 사람들이 있다면, 김씨 같은 사기꾼이 그 집에서 활개치고 살 일이다.

10.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른다는 말씀의 또 하나의 의미는 이러하다. 악을 뿌린 김정일은 핵을 가지고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 무너진 것이 아니다. 무수하게 피를 흘렸기 때문에 무너진 것이다. 악을 뿌린 나라는 미래가 없다. 그가 善政(선정)을 펼친 것이 아니고 무지막지한 暴政(폭정)을 펼쳤다. 그 폭정의 끝은 뿌린 대로 거두는 결과를 받아먹어야 한다. 善(선)을 심은 사람은 장래가 있지만 악을 심은 사람은 악을 거둘 수밖에 없다. 때문에 김정일에게는 밝은 내일이 없다. 이는 그가 김일성에 이어 오늘날까지 상상할 수 없는 殺人(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의 받을 삶의 미래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김정일 정권은 崩壞(붕괴)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남한에 수많은 간첩들을 두었다고 自矜(자긍)하고 있다고 할지라고 그들에게 어떤 일이 갑자기 닥쳐올지 모른다는 뜻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려는 남조선 적화책동을 포기하고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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